언론에 잘 보도는 안되지만 정치랑 별개로 한국 경제가 거의 회생불가 상태로 접어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거창하게 성장율, 무역 수지 등등 각종 통계는 차치하고라도 주변에 부도나는 업체, 자진 폐업 등등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이 버텨내질 못하고 나날이 치솟는 물가 때문에 서민들의 삶은 나날이 팍팍해져서

내수 경기는 끝모를 추락을 하고 있죠.

어차피 시간은 흘러갑니다. 좃빠가 정권은 끝날 것이고 그 이후에 누가 정권을 잡던 이 수많은 똥을 도대체

어떻게 치울까 걱정입니다. 이재명이 당선되서 나라를 다시 정상화 시키려고 해도 그동안 이재명을 핍박했던

검찰, 언론 등등 기득권층에서 지들이 살기 위해서는 임기 내내 이재명을 비판하고 괴롭힐 것이고

지역, 좌우, 세대, 젠더 갈등으로 나라는 계속 시끄러울 것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요.

군사 정권 이후 문민정부 탄생 이후에 좌나 우나 집권했을때 반대 세력들 때문에 시끄럽긴 했어도

한국은 그래도 꾸준히 좋아지고 성장해 왔습니다. 그런 모든 노력들이 단 2년도 안되는 시간에 다 허물어져 

내리는 느낌이네요. 절망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모두 걱정만 하지 말고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좃빠가 정부 심판하고 레임덕 오게 만들어서

탄핵을 하던 말을 처듣게 만들던 최대한 우리나라가 예전처럼 돌아가게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