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남조선 수령님

후안카를로스 작성일 25.01.17 08:25:07 수정일 25.01.17 08: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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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51271&plink=SHARE&cooper=COPY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이) 태어나신 뜻깊은 오늘은 우리 모두가 축하해] 

[사랑하는 (대통령님) 생신 축하합니다] 
출처 : SBS 뉴스 
 

 

ㅅㅂ 2찍들아 설렜냐? 오죽하면 시방새가 어제 단독으로 내보낸 기사다.

 

넋빠진 새끼들이 은밀하게 음악가 섭외해서 비밀 서약까지 받고 노래 개사해서 가이드 곡 만들고

 

그걸 경호처 직원들 뽑아서 합창 연습 시키고 맷돼지 생일에 쇼까지 했다는 거 아니냐.

 

그 날이 또 하필이면 경호처 60주년 기념일이었다는데 정작 축하 받아야 할 경호처 직원들을

 

ㅅㅂ 무슨 김일성 김정일이 기쁨조로 만들어 버린 새끼들을 좋다고 찬양하는 게 제 정신이냐?

 

맷돼지 새끼도 진짜 미친놈이 분명한 게 보통 일반인 같은 경우에 회사에서 생파할 때 

 

생축 노래 불러주면 어지간히 E들 아니면 존나 민망해 하는데

 

아니 ㅅㅂ 눈 앞에서 저따위 노래를 부르는데 좋다고 듣고 있었다는 게 진짜 실화냐?

 

제 정신이면 애초에 지금 경호원들한테 무슨 짓을 시키는 거냐고 호통쳐야 정상이지 ㅉㅉ

 

이런 비슷한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단 얘기지 ㅉㅉ

 

주둥이만 열면 종북 타령 빨.갱이 타령 반공 타령 하면서 이따위 뉴스 나오면 단 한마디도 못하고

 

주둥이에 지퍼 채우는 우리 상구같은 새끼들 ㅉㅉㅉ 하긴 미친 놈이 이만희 같은 새끼를 신으로 

 

추앙하는 거에 뇌가 절여졌는데 겨우 이딴 찬양질에 눈하나 깜빡하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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