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2691.html
얼마 전 있었던 MB시절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이런 얘길 했었죠.
"검찰이 수사도 수십번 했고 재판만 백 몇십 번을 받아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제가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닌데 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에 불만이 많다”
역시 그들의 ‘뻔뻔함’은 타의 추종읠 불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