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는 얘기지만 갑자기 생각난것이
미국의 싱크탱크라던지(대규모의 일본자금 투입) 아주 많은 여러가지 조건,상황을 고려해봐도
그때 당시 도저히 이명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 우리나라를 동아시아의 선두주자로 맡기고 밀어주기는 힘들었을듯하네요.
일본도 민주주의라고 하기도 애매한 장기집권의 썩은 고인물이지만, 이명박근혜.. 특히나 박근혜를 보며
오바마는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오바마와 문재인 대통령의 조합이였더라면 어땠을까? 한미의 캐미가 얼마나 잘 맞았을까..
문득 생각이 드네요. 그때 한미정상회담 당시 생각하면 아직도 손가락이 펴지지가 않네요.. 오그라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