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세상을 공부하고 경제를 공부하라

언나애기 작성일 18.07.10 15:02:38
댓글 14조회 2,869추천 1

전세계가 자본주의다. 독재권력조차 돈줄마르면 아무것도 못한다.

공산주의 독재권력가조차  돈 엄청좋아한다.  사람의 위가 뭐다?  바로 돈이다   <= 이사실을 선생, 학자새기들은 가르쳐주지않는다. 

 

왜냐고? 열심히 일하는 노예가 있어야 상류층이 편하게 돈풀면서 살지

그리고 하층민들이 경제에 대해 알게되면 상류층 돈버는데 지장생기거든.

서민들 돈욕심 안부리고 성실하게 200만원씩 벌어야  상류층만이 투자해서 돈 이빠이 땡기거든.

 

경제 공부해보면 다알게 되는데  근로소득은 금융소득  자산소득을 넘지 못한다. <== 이것만 알아도 너는 경제공부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이것조차 모르는 하층민이 얼마나 많은지 넌 모를거다  물론 넌 알고 있다고 하겠지

그런데 말이야 사람들은 자신이 똑똑한줄 아는데  우리나라에 왠 사기가 그렇게 많을까?  사기1위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즉 나도 멍청이일수 있고 사기당하는 멍청이들이 아직도 널렸다는 소리다  왜냐고? 술좋아하고 연애좋아하고 직장취직에 목매는 젊은 애들이 뭘알겠냐? 

내가 첫구절에 말한 저 경제에대해 관심가지려면 최소 경제적으로 안정된 30대 중반이후나 40대이후기 때문이지  

그렇다고 나이들었다고 무조건 똑똑한가  헛똑똑이들 되서 돈날려먹는놈들도 많지

 

언론 <= 자본주의의 제일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한다.  언론이 항상 인간을 부추긴다. 화를내게하고 돈쓰게 만들고 이슈만들고  언론을 비판적으로 보고 이용하라

몇가지 예를 들면  뉴스에 가끔 로또 당첨되서 도박으로 패가망신한 애 나오지? 그래서 하층민들은 로또당첨되도 불행해 아 그까짓거 하면서 넘기는데 이런태도는 정말 하층민의 생각이다

실제 로또 당첨자 99%는 핸드폰도 끊고 집사고 투자잘해서 전부 잘먹고 잘산다 <= 이건 기삿거지 안나오지? 재밌어

 

요새 언론이 자꾸 여자를 부추긴다  왜일까?  돈이 된다  왜냐고 생각보면 답이 나온다.

여자가 콧대가 높아야 남자가 지갑을 연다.  여자맘얻을려고 수억 수억 스포츠카, 집도 사는게 남자다 

여자의 허영심을 부추겨서 비싼 호텔서 결혼한다. 비싼 다이아팔고 가방팔고 혼수팔고

 

 

결론 난 자본주의는 확률이라 생각한다. 도박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경제든 언론이든 여자든 뭐든 이용해서 돈을 높은 확률로 벌수 있는곳에 투자하고 열심히 일해서 돈벌라는 이야기다. 

 빨리 깨달을수록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공부하라 

 쓰레기지식 잡지식  직장지식 이딴거는 조금만 공부해라  참된지식  즉 상류층공부, 경제를 공부하라

 

언나애기의 최근 게시물
  • 언나애기18.07.10 15:04:45 댓글
    0
    돈에 미치면 불행하다 같은 개소리태클은 사절한다. 돈이 많으면 행복도는 비례한다 못깨달으니 하류층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공부하라 짱공인들이여
  • 뱅쇼18.07.10 18:29:27 댓글
    0
    존나 웃기네 ㅋㅋㅋ 상류층 공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이름은우키18.07.10 21:53:08 댓글
    0
    풉 크킄크 근데 지금 뭐하시는 분이세요?
  • 라우츠18.07.11 06:09:12 댓글
    0
    한창때 공부는 공부일뿐 .. 막상 현실에 먹고사는데 저런거 없음 바로 그지된다
  • 제왕해룡18.07.11 06:49:48 댓글
    0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좀 비웃자 경제학 ? 정말 공부했을까 ? 나 경제학 정말 공부 했는데 내 말에 답글을 어떻게 다는지 보자
    소득 지니계수 와 자산 지니계수의 불공평함은 이해하겠다 그런데 뭐 ?
    솔직히 내 재산 10억 자식 에게 안줄까 ?

    좀 까자 그래 좀 상처를 주자 '얼마나 버는데 ?' 세금 '얼마나 내는데 ?'
    어디 배운거 없고 가진게 없는 주제에 누굴 가르치려 들까 ? 한마디 한마디 무식이 넘쳐흐른다

    자신 있으면 내 댓글에 답을 달고 답해라 솔직히 그러지도 못하겠지 어디서 노동경제학 조금이랑
    맑스 조금 듣고서 말하는걸테니깐 자신있으면 한번 해봐
  • 언나애기18.07.11 10:44:42 댓글
    0
    해룡아 해룡아 훗 너의 글이야 말로 나를 가르치지 말아라??니 전재산 10억? 우습다??너는 하층민이다.??상류층과 하류층 기준이 뭔지 모르는구나? 쯧쯧??책좀 다시 읽어라. 힌트주면??은행들 vip, 한국 자산가들 평균재산이 얼마인지부터 공부하고 오너라??뉴스에서 한국 평균자산 3억7천이라는 <== 서민들 안심시키는 이 헛소리 기사 믿지말고 ㅋㅋㅋㅋ
  • 제왕해룡18.07.12 14:46:38 댓글
    0
    경제학 이야기 하면서 10억이 하층민이라 매도 하고 상류층 기준을 이야기 한다 아 ..

    그리고 책을 읽으라니 진심 책을 읽길 바란다 난 최고 한달에 1권은 읽는다 보통 한달에 2권은 본다
    그래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이런말 할리가 없지

    아 진짜 내 글을 10억 있다고 자랑한거라고 받아들인건가 ? 자산지니계수의 불평등을 상속으로 정당성을
    이야기 한건데 ? 왜 그렇게 이해하지 ? 은행 vip코너는 예금,펀드 합 2억 있으면 들어간다
    (당신이 말하는 전담직원이 친절하게 케어주는 경우 30억은 있어야 한다 난 살제로 그사람을 봤다)
    한국 자산가들의 평균재산이 얼마인지 그 기준이 모호함으로 자료가 들쑥날쑥 할텐데 정확한 자료를
    제시해주면 좋겠다 그래 안할거안다 그리고 말을 할거면 끝까지 하던가

    아 진짜 이사람은 왜 이러지 ?? 주위에 자신의 현실을 정확히 꼬집어 주는 사람이 없을걸까 ?
    그저 다른글이 나오면 빼애애액 하기 바쁘지 장애가 있으면 이야기 해주면 좋겠다
    그럼 정말 진심으로 사과할테니깐
  • 언나애기18.07.28 16:42:50
    0
    해룡아 니 전재산이 현금 부동산합쳐서 10억이면 하층민 맞다... 현금만 10억있고 추가로 부동산더있으면 중산층에 가까워지고.. 니가 하층민 아니라면 더잘알거 아이가?
  • 제왕해룡18.07.29 12:00:49 댓글
    0
    복지카드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맞아 ?
  • 18.07.11 16:54:35 댓글
    0
    그럼 이문제좀 풀어봐요.
    본인은 올해 37에 띠동갑 연하의 마누라가 찻아와.
    아들낳고 1년째 살고 있는대요
    우리 집안 유례로??군대를 간 사람도 업으며 본인도 현역 이지만 군대를 4주 훈련 이외 업내요..

    모아둔재산은 업구.
    단지 마누라가 왕족인건 아는대 자국에서 먹고살라고 10만평의 땅과 아들 국적이 복수 국적이고. 자국에서
    국제학교던가.. 교육을 무상으로 다닐수 있다내요..
    마누라집안이 훈센 어쩌고 저쩌고 하는대 자세히는 모르겧어요...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아야할지 고민이에요
  • 트위치맨이야18.07.12 07:38:17 댓글
    0
    한국이야 먹고사는 노예 공부가 전부인 반면

    미국의 사립학교엔 상류층 공부가 실제로 있는 걸로 아는데요??

    인문학 공부하라는 자기개발서 작가하는 말론

    상류층 공부는 즉 자기개발이고 고전 인문 같은 공부를 통해 진리를 꿰둟고 속지 않고 이런 두뇌 수준까지 올려
    단순히 지식많은건 아무 소용 짝도 없다

    고대 소크라테스 철학자 같은 알아듣지도 못할 철학 두뇌를 답습해서 그걸 경제 실상 에 응용하자

    세상 지배하는 건 전부다 인문을 공부해서 두뇌를 깨우친 천재들이 상류층이다

    뭐 이런 내용 같은데 전 공감합니다

  • 제왕해룡18.07.14 05:46:50 댓글
    0
    똥에서 금을 캐는 분이군요 짝짝
  • 비오사바르18.07.13 22:06:46 댓글
    0
    머하시는 분이세요?
  • 실개천추어탕18.07.27 22:29:56 댓글
    0
    상류층은 되거나 (후천적), 물려받은 (선천적) 경제의 그저 한 상태에 불과한데도
    상류층 공부가 따로 있다느니 세상을 나누는 기준점을 그것 하나인 것처럼 강조하는 말에 이어서
    "내가 이만큼 읽었다, 나 이만큼 안다."
    그러니 당신들도 "이만큼은 공부해라." 이 얼마나 오만방자한 태도이고
    일관되게 똥냄새 풀풀 풍기는 분이신지 참 잘 알았습니다.

    그러니 뭐 금융소득 얘기였던 것이 로또의 예시로 갑작스런 결말 맞곤 이야기가 용두사미가 되는 거겠죠.
    우선은 자기 자신이 읽은 책부터 재정리 하라 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지식인은 읽은 책의 수레를 자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공부 역시 뽐내려고 하는 게 아니죠.
    최상류층인데요. 히틀러면 만능인 거고 정몽헌은 상류층이 아니라서 자살했죠?

    상류층, 이 한 단어로 세상을 재단하는 것부터가 글쓴이의 어리석음을 대변하는 겁니다.
    사람 간에 위에 섰거나 앞에 섰다면 그것은 결과에 해당하는 어떤 한순간일 뿐입니다.
    다른 일점들을 조목조목 무시 통과하고 결과를 앞세워서 하는 일에는 지금의 윗분처럼
    책임과 예절이 흐릿해지게 되는 만큼 저는 지금과 같은 모습을 부지불식이다 부르고 싶네요.

    아, 무식보다 상류층이시라고요.
    축하드립니다 쨕쨕.

    겸손하며 삽시다.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7975 가리우마 2025.07.03 17,492 1
7974 보리빠워 2025.06.16 165,263 5
7973 anjdlE 2025.06.15 171,664 2
7972 몸짱되면쏜다 2025.06.14 182,122 0
7971 사커플러스 2025.06.05 262,383 1
7970 풍그미 2025.06.05 270,362 2
7969 우주최하노동자 2025.05.25 360,548 4
7968 얠로우밀크 2025.05.24 370,395 1
7967 Nobodyzo 2025.05.21 394,649 6
7966 코코밀크티 2025.05.21 398,352 3
7965 발타냥 2025.05.18 428,047 3
7964 우주최하노동자 2025.05.16 438,396 3
7963 아이유내꺼 2025.05.11 478,004 2
7962 미니헐크 2025.05.02 566,885 88
7961 부활찾아서 2025.04.27 596,796 2
7960 직쏘멘탈 2025.04.21 644,456 5
7959 우주최하노동자 2025.04.18 679,824 26
7958 병신은많아요 2025.04.16 683,899 1
7957 우주최하노동자 2025.04.11 723,405 5
7956 김주하12 2025.03.20 889,313 0
7955 뚜르뜨 2025.03.12 949,386 3
7954 사상최강 2025.03.08 978,278 1
7953 2찍남은죽자 2025.03.08 979,562 2
7952 이공계에이스 2025.03.05 1,004,814 30
7951 _Alice_ 2025.02.26 1,049,347 3
7950 _Alice_ 2025.02.24 1,068,618 6
7949 찐만두두빵 2025.02.24 1,074,719 5
7948 우주최하노동자 2025.02.24 1,069,639 4

인생상담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