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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s 팝] E.L.O - Midnight Blue (1979)
리에꼬미우라
작성일 06.11.06
19:15:44
댓글
2
조회 551
추천 5
https://www.jjang0u.com/board/view/music/128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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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팝 씨리즈 21편
Electric Light Orchestra(E.L.O)- Midnight Blue (1979)
----------------------------------------------------------------
I see the lonely road that leads so far away.
아무리 걸어가도 끝이 없는 그대에게 이르는
그 외로운 길을 오늘도 난 바라봅니다.
I see the distant lights that left behind the day.
오늘도 또 해가 저물고 희미한 불빛들이 하나 둘 켜집니다.
But what I see is so much more than I can say.
하지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And I see you in midnight blue.
바로 그건 어두운 한 밤중에 우수에 잠긴 그대 모습이었습니다
I see you crying now you've found a lot of pain.
견디다 못해 울고 있는 당신의 모습이 보았습니다.
And what you're searchin' for can never be the same.
당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사랑이
나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건 잘 알아요.
But what's the difference 'cause they say what's in a name.
하지만 겉모습만 다를 뿐이지 그대가 찾는 것은
진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닌가요?
And I see you in midnight blue.
오늘도 어두운 한 밤중에 우수에 잠긴
그대 모습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I will love you tonight and I will stay by your side.
오늘 밤, 그대 곁에 있으면서 그 마음을 돌려놓고 싶어요.
Loving you, I'm feeling midnight blue.
그대와 함께 한 밤의 고독을 느끼고 싶습니다.
I see you standing there far out along the way.
하지만 여전히 내게서 멀리 떨어져 홀로 서 있는 그대를 봅니다.
I want to touch you but the night becomes the day.
그대와 함께 있고 싶지만 어느새 밤이 지나고 낮은 찾아오고.....
I count the words that I am never gonna say.
끝내는 하지도 못 할 그 말들만 입에서 맴돌고.......
And I see you in midnight blue.
어두운 한 밤중에 우수에 잠긴 그대 모습을
그저 바라봐야만 하는 내가 싫어집니다.
Can't you feel the love that I'm offering you?
그대를 향한 이 사랑을 느끼고는 있나요?
Can't you see how it's meant to be?
우리 사랑은 운명적이라는 것을 아직도 느끼지 못하나요?
Can't you hear the words that I'm saying to you?
가슴으로 전하는 내 사랑의 속삭임이 들리지 않나요?
Can't you believe like I believe?
왜 나를 믿지 못하나요?
It's only one and one it's true, still I see you in midnight
blue.
그대가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의 진정한 사랑인데
하지만 그대는 아직도...
I see beautiful days and I feel beautiful ways of loving you,
하지만 언젠가는 그대가 나에게 그러하듯
내가 그대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랑이 될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늘 그대 곁에 머물러 있겠습니다.
Everything's in midnight blue.
모두가 깊이 잠든 이 한 밤중,
우울한 마음을 달래며 그대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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