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영화 [FALL] 리뷰

거리의연주자 작성일 22.12.16 18:09:54
댓글 4조회 12,832추천 9

젊은 부부와 여자의 친구가 암벽등반을 하다 사고로 남편을 잃는다.

 

그리고 약 1년 후 부인과 친구가 곧 철거될 600m 높이의 타워를 등반한다.

 

등반에 성공하지만 사다리가 무너져 내리고 고립된다.

 

남은 건 물 한 통과 드론. 물은 떨어지고 드론은 날려보지만 트럭에 치여 부서진다.

 

너무 높아서 휴대폰이 안 터져 메세지를 남기고 친구의 폰을 떨어뜨려보지만 충격을 흡수하지 못 해 부서진다.

 

그리고 … 반전이 있다. 생각하기에 따라 끔찍한 일도…

 

영화는 긴장하느라 지루할 틈이 없다.

 

워낙 높은 곳에서 벌어진 일이고 독수리가 노리고 있고 긴장의 연속이다.

 

결론은 가족 영화다. 남편을 잃은 상실감에 허우적 대던 딸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사랑, 뒤늦게 그걸 깨달은 딸과 뉘우침.

 

추천은 안 하지만 한 번 볼만한 영화다.

 

보면서 계속 왜 이런 위험한 일을 자청해서 할까 이해가 안 갔다.

 

영화는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여전히 나에겐 답이 안 됐다.

 

 

거리의연주자의 최근 게시물
  • Gisman22.12.17 01:00:59 댓글
    1
    솔직히 결론은 막장드라마이고 어쩌다 정의구현 된 내용아닌가요.....그리고 예전에 물속에 갇혀있던 영화 내용도 비슷하구요.
  • 거리의연주자22.12.17 17:04:37 댓글
    0
    저도 스토리는 별로 였어요. 공감도 안 되고. 그런데 영화 자체는 긴장감으로 쫄깃쫄깃 하더라고요. 정의구현이 되는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beby22.12.17 10:05:21 댓글
    0
    나름 볼만한 영화입니다.. 티비화면으로 봐도 찔끔 찔끔 오금이 저립니다...ㅋㅋㅋ
  • 거리의연주자22.12.17 17:05:02 댓글
    0
    긴장감만으로도 볼 만한 것 같아요.
게시판 관리자
케이즈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11104 chucheon 2024.12.26 105,537 2
11103 아로미아 2024.12.13 116,875 1
11102 젤라마이드 2024.12.05 123,626 2
11101 젤라마이드 2024.12.05 123,483 2
11100 chucheon 2024.11.29 127,551 1
11099 냐이펀치먼신 2024.11.29 128,119 1
11098 CrawlingLP 2024.11.29 128,070 3
11097 CrawlingLP 2024.11.28 129,633 2
11096 거리의연주자 2024.11.09 146,634 2
11095 짱!!짱 2024.10.18 170,232 4
11094 JohnNa 2024.10.02 156,073 3
11093 까망머리리 2024.09.21 156,440 1
11092 사과맛요플레 2024.09.16 177,325 4
11091 흰수염고래의꿈 2024.08.01 206,912 1
11090 거리의연주자 2024.07.21 215,204 1
11089 달자장 2024.07.18 218,992 3
11088 거리의연주자 2024.06.12 257,617 4
11087 츠데츠데 2024.06.11 257,334 3
11086 hkm40 2024.06.10 252,985 24
11085 _Alice_ 2024.05.05 266,418 1
11084 케이즈 2024.04.29 275,620 3
11083 사과맛요플레 2024.04.01 280,776 4
11082 케이즈 2024.03.18 298,547 1
11081 JohnNa 2024.03.18 255,143 2
11080 거리의연주자 2024.03.17 247,925 3
11079 사과맛요플레 2024.03.14 259,502 11
11078 거리의연주자 2024.03.14 228,743 2
11077 거리의연주자 2024.03.09 225,946 1

영화리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