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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900만이 앙코르를 외친 영화

재벌성 작성일 09.03.19 02:18:25

댓글 2조회 4,309추천 4

https://www.jjang0u.com/board/view/movie/1322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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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직후 에 문제아들만 오아놓은 프랑스 마르세이유 의 작은 기숙사 학교 무대! 임시오게된 교사의 의해 합창단이 생기면서 삐뚤어진 아이들이 점차 변화하게 되는데..

바로 이 아이의 목소리 잊을수 없는대요! 저는 코러스 음악만 거의 한달동안 빠져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여러분도 코러스 한번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감동의 물결의 물씬~ 네이버 평점 9.20의 2175명 참여인원! 그영화 한번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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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순

fergie09.03.20 14:48:58

0 0

시스터액트 같은거군요??
xnn09.03.23 02:07:12

0 0

전 솔직히 별로였어요...
개구라장이09.03.23 23:10:45

0 0

저는 굉장히 재밋게 봤어요. 다만 중간에 노래로서 교장?의 마음을 바꾸는듯한 전개가 흐르는데
후반부에 보면 아무 의미 없는 전개가 되어버리죠. 음악 영화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충분히 흥미가 갈듯 싶어요
황소뿔09.03.26 01:35:44

0 0

1 저도 그 점이 조금 걸리더군요..
하지만 모한쥐(모렝쥐?)의 천사같은 목소리..파피놋의 귀여움으로 커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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