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woonyon 작성일 24.03.23 04:29:21 수정일 24.03.23 22:08:21
댓글 10조회 112,765추천 41
7c42996cab56416b6abaef1bb3c9830f_480834.png
6f054ac643be3e4ff6beda1467f62dad_533911.png
woonyon의 최근 게시물
  • 나체돼지24.03.23 07:36:17 댓글
    0
    남은 여생 행복하시옵소서~~
  • ATS2824.03.23 07:53:33 댓글
    3
    17세에 딸을 하긴 저 땐
    머..일찍 결혼 했으니
    ㅊㅊ
  • 용의부랄24.03.23 08:34:20 댓글
    1
    아프면서 오래 살긴 싫은데 .앞으로 저런 모습이 점점 많아질테고.
  • 후안카를로스24.03.23 09:13:55 댓글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 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 엘민이24.03.23 09:20:15 댓글
    0
    참.. 마지막 사진 찍는 장면이 영화의 한 장면 보는 느낌이 드네..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ㅎㅎ
  • 예솔_24.03.23 12:39:05 댓글
    0
    ㅜㅜ
  • 내가싸는이유24.03.23 12:45:13 댓글
    0
    하 눈물나
  • goddls924.03.23 12:56:33 댓글
    0
    행복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우리 세대 들에게 다가오는 미래..
  • 내국인노동자24.03.23 13:58:07 댓글
    0
    17살때 낳은딸 딸의 팔순을 볼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여 이왕 오래사신거 더 오래사십시다
  • 포켓몬지우24.03.23 19:54:21 댓글
    0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부모 눈에는 아직까지 아이처럼 보이나봐요
    제가 낼모레면 마흔이고 어머니는 지금 일흔 중반이신데 아직도 저에게 우리아가 라고 합니다 겉으로는 싫은표정 짓지만 속으로는 아이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9812 좋은글 2025.02.23 170,841 0
9811 좋은글 2025.02.22 174,467 1
9810 좋은글 2025.02.21 174,744 0
9809 좋은글 2025.02.20 163,060 0
9808 좋은글 2025.02.19 170,610 0
9807 좋은글 2025.02.18 163,286 0
9806 좋은글 2025.02.17 165,131 0
9805 좋은글 2025.02.16 163,624 0
9804 좋은글 2025.02.15 176,354 0
9803 좋은글 2025.02.14 179,747 1
9802 좋은글 2025.02.13 162,447 0
9801 좋은글 2025.02.12 169,064 1
9800 좋은글 2025.02.11 162,459 0
9799 좋은글 2025.02.11 162,094 0
9798 좋은글 2025.02.09 163,969 0
9797 좋은글 2025.02.08 167,307 0
9796 좋은글 2025.02.07 165,355 1
9795 좋은글 2025.02.06 163,563 0
9794 좋은글 2025.02.05 162,220 0
9793 좋은글 2025.02.04 161,712 0
9792 좋은글 2025.02.03 161,900 0
9791 좋은글 2025.02.02 161,558 0
9790 좋은글 2025.02.01 162,851 0
9789 좋은글 2025.01.31 161,722 0
9788 좋은글 2025.01.30 167,054 0
9787 좋은글 2025.01.29 161,225 0
9786 좋은글 2025.01.27 162,341 1
9785 민들레처럼살자 2025.01.07 178,221 1

좋은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