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최근 오더 더 할래? 이래서 안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오더가 점점 늘어날 거라고 해서 손해 감수하고 열심히 했는데 발주하는 놈 / 오더시트 작성하는 놈 / 쿠팡 창고 입고 받는 놈 / 돈 지불하는 놈 / 반품관리하는 놈...이 모두 달라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먼가 창구 개념으로 문의하면 연계가 되는 한사람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다 나 몰라라 책임 전가.. 심지어 우리 제품이 아닌데도 반품이 왔는데 왜 인지도 모르고 ㅡㅡ 억울한 택배회사는 우리한테 연신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받고 넘어갔다만 이걸 다시 반품하려니 엄두가 안나서 그냥 버렸네요.
그래서 전 쿠팡 상품만 올려놓고 아무것도 안함 팔리면 보내주고 안팔리면 걍 내비둠 광고할 생각도 없고 맨날 광고해라 모해라 문자나 전화로 연락 오는데 걍 쌩까는중 할필요가 없음 판매자를 보호하고 그래야 판매자도 투자를 하고 열심히 할텐데 쿠팡은 전혀 그런게 없었서 괜히 크게 키워봐야 소용없을거 같아서 안함
저... 저기요... 언젠지 기억은 안나는데 당신의 댓글을 차단 해놨나봐요. 그래서 무슨 얘긴지 안보여요.... 하지만 차단을 해서까지 볼 생각은 없네요. 저는 완전 개막장 댓글들만 골라서 차단 하거든요. 그러고보면 님도 예전에 대단한 활동 경력이 있으신가봐요. 수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