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명수비수 두웨이를 아십니까?ㅋㅋ

mrtzgc 작성일 11.01.17 0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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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억 중국인구에서 가려진 최고의 중앙 수비수, 중국 올림픽 대표팀 주장 역임, 뛰어난 신체조건, 뛰어난 제공력.
그이름도 찬란한 두웨이 상대편 선수에게 득점으로 갈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준 선수 데뷔전과 고별전을 동시에 한꺼번에 치룬 효율적인 선수 단45분만에 셀틱에서 방출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ㅋㅋ       아래는 셀틱입단시의 인터뷰 입니다.         Q. 해외진출을 결심한 계기는?

  사실 2002년 월드컵 뒤에 외국 진출을 해야 겠다는 충동을 느겼습니다. 브라질전에서 호나우드를 비롯한 브라질 선수들은 너무 강하고 여려웠습니다. 그러나 나는 청대에서 카카와의 시합을 준비했는데 그때 나와 그의 차이는 지금과 같이 크지 않았습니다. 말하자면 젊은이에게 성장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돌아온 후 나는 외국 진출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한명이 나를 몹시 자극했는데 그가 박지성 입니다 아시아 청소년 대회에서 나는 그가 나보다 결코 강하다고 느끼지 않았었고 우리는 한국팀을 이겼습니다. 히딩크가 아니였다면 그는 맨유에 입단조차 할 수 없었을 선수였습니다       Q. 앞서 큰 무대로 진출한 동양인인 박지성,이영표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 박지성이나, 이영표는 그다지 출중한 선수는 아니지만, 히딩크 감독을 만난게 된것이 빅무대 진출의 계기가 된것같다.     Q. 명문 셀틱FC의 입단했는데, 더큰 꿈이 있는가?

- 박지성처럼 환경이 좋아서 쉽게 빅무대를 가는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셀틱에서 더욱 노력하겠다.     Q. 유럽무대에서의 성적은 기대한다면?

- 내 신체조건(187cm)이 좋아서, 유럽에 나가더라도 전혀 밀릴것이 없다. 내가 오히려 유럽에 알맞는것 같다. (하지만 동영상에서 보다시피 건들면 나가 떨어짐ㅋ)     
박지성이 자기를 자극한다면서 자기는 박지성 보다 한수 위인걸 보여주겠다며 무작정 박지성이랑 이영표는 내 한수 아래고 그저 마케팅 선수 유니폼 팔러온 선수라고 비난 자기는 카카랑 동급이라고 했던 전설의 두웨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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