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상위 0.001%의 30대 초반 상위 부자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자랑함... 그걸 그 이하사람들이 부러워함... 어느덧 그게 기준이 되버림 최소한.. 그 근사치라도 가길 바람.. 그러다보니 말도 안되는 결혼조건이 생김.. 30대 초반에 자가, 자차, 연봉 근1억원대. 등등.. 거기에 미치지못하면 부족한 남자라고 인식하고 그걸 안바라면 그만큼 가치없는 여자라고 SNS에서 떠듬... 그러다보니 그정도 안되면 결혼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게됨... 그리고 포기함....
SNS에서 상위 0.001%의 30대 초반 상위 부자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자랑함... 그걸 그 이하사람들이 부러워함... 어느덧 그게 기준이 되버림 최소한.. 그 근사치라도 가길 바람.. 그러다보니 말도 안되는 결혼조건이 생김.. 30대 초반에 자가, 자차, 연봉 근1억원대. 등등.. 거기에 미치지못하면 부족한 남자라고 인식하고 그걸 안바라면 그만큼 가치없는 여자라고 SNS에서 떠듬... 그러다보니 그정도 안되면 결혼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게됨... 그리고 포기함....
40재 초반에 드디어 자가 구매했습니다 물론 거의 전부 은행대출이구요 처자식까지 네식구 외벌이로 살기 빠듯하지만 어디 헛짓안하고 결혼생활 10년 좀 넘어서 대출끼고 겨우 구매했습니다 이제서야 은행대출을 감당할만한 소득이 되었거든요;; 근데 제 소득이 절대 적은 소득도 아니예요 그만큼 30대에는 자가를 갖는다는게 정말 힘들다는거죠 요즘 미디어들이 정말 미쳐서 3~4억하는 집도 싸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다들 돌았나봐요
40초반에 33평아파트 대출 다 갚았는데..2천에서 시작했음..부모지원X , 그와중에 갑자기 생긴 5천 대출도 갚음..참나 내 인생도 참 불쌍하네..몸을 갈아넣었음...주말 거의 안쉬고..근데 30초중반에도 내 집 많드는 사람들 많은거같던데....아닌가?유튭에서 봐서그런가 ..ㅋㅋ아무튼 애가 둘이라 그런지 그떄부터가 인생이 시작같더라고 ㅋㅋㅋ 니기미 ㅠㅠ 앞으로15년이상은 쉬지않고 계속 일해야....대한민국 아빠들 빠이팅입니다아 ㅎㅎ
펑키멍키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