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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얼굴에 물 뿌린 중3 딸

오셧나요 작성일 25.04.21 18:52:25
댓글 26조회 22,165추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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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이익25.04.21 19:04:13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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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 모든 상황을 딸이 이미 설명을 했는데, 담임이 엄마한테 저런식으로 말을 했다고...? 담임이 미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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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친구는 이미 저 아이에게 아빠가 없다는걸 알면서 아빠랑 롯데월드 간다고 말한게 되는데? 의도가 너무 뻔한 악의성이 충분한데?

    근데 이거 몇년전에 올라왔던 이야기인데.. 아직도 후기가 없네요.
  • ATS2825.04.21 19:11:22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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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뿌린 걸로 끝난 게 다행..
  • 시이익25.04.21 19:04: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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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 모든 상황을 딸이 이미 설명을 했는데, 담임이 엄마한테 저런식으로 말을 했다고...? 담임이 미친거같은데
  • 흠냐25.04.21 22:13: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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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물맞은 년의 엄마가 존나 지ㄹ 했겄죠
  • ATS2825.04.21 19:11: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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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뿌린 걸로 끝난 게 다행..
  • 곰아저씨푸우25.04.21 19:11: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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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 잘 키우셨네요 최소 컵 집어 던지는건데
  • 불꽃방망이25.04.21 19:30: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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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친구는 이미 저 아이에게 아빠가 없다는걸 알면서 아빠랑 롯데월드 간다고 말한게 되는데? 의도가 너무 뻔한 악의성이 충분한데?

    근데 이거 몇년전에 올라왔던 이야기인데.. 아직도 후기가 없네요.
  • 남자는 사자25.04.22 05:53: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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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봐서는 일부러 한거 같음
    중3이 아빠랑 둘이 롯데월드 간다는거 자체가
    흔한 케이스는 아닌거 봐서는
  • 알어25.04.21 19:58: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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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에 물뿌린건 무조건 학폭 가는 사안이고 아빠없잖아 맨트는 학폭 가기 힘들죠. 결국 가피해 성립하는거 불가능하고 물뿌린 딸램이만 독박쓰는 상황, 만약 고등학생이었으면 대학 다 갔죠. 마음같아서는 죽이고 싶겠지만 담임이 수습하고 야단으로 끝냈으면 고맙게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 고양이좋아25.04.21 22:44: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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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말은 문제를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옳고 그름을 판가름해서 행동하자는거군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이 일은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부끄러움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담임 선생님도 물을 뿌린 학생과 물을 맞은 학생에게 결국 옳고 그름을 설명해야겠죠. 다만 물을 맞은 학생에게 그 언행이 얼마나 부끄러운지도 설명해야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물맞은 학생은 자신의 행동이 부모님조차 천박하게 만들었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 똘뺑이25.04.21 22:44: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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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이면됨
    살인이 불가능한 세상도 아니고
  • 우리어머니25.04.21 23:20: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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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 이정후니25.04.22 00:17: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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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딨냐?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계엄이다...랑 같네요??물이 아니고 처맞을짓을 했으면 원인제공자도 혼나야죠.
  • doksu25.04.22 04:31: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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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언어 폭력으러 가능 할 것 같은데 ㅎㅎㅎ 오히려 학교라면 더크게 대학가는데 방해 가능 할 것 같은데요?
  • Scorn25.04.22 07:08: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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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폭력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조 ...

    셋이서 물마셨다니 명예훼손 모욕 정신적피해를 봤네요
    진짜 물이 아니라 싸다구를 갈겼어야 했는데
  • 생각은하냐25.04.22 07:25: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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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하는말이에요 ??
  • 문챙25.04.21 20:40: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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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년이 태어나 처음으로 아빠랑 놀이 공원을 감. 너무 신 남 내가 이 이야기 흐름의 주인공이어야 됨. 근데 아빠 없는 친구가 갑자기 지도 가본 적 없는 롯데 월드를 아빠랑 다녀 온 적이 있다고 말 함. 기분 빡 침. 친구 아빠가 돌아가신 걸 알고 있지만 어쩌라고 너 아빠 없잖아 시전.
  • 이정후니25.04.21 22:25: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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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처맞은년 엄마한테 딸내미 입조심 시키라고..다음엔 칼맞을수도 있다고 주의를 줘야 제대로 된 선생아닌가.
  • 주싱치25.04.21 23:43: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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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드라마에서 아들 넘볼때도 뿌리는데 이정도는 정당방위지.
  • gaga12325.04.21 23:56: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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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였음 내일은 머리를 다 쥐어뜯어오라고 시켰다
  • Intime25.04.22 00:08: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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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였으면 혼부터 냈을껀데...
    어머님의 평정심과 딸과의 대화를 유도하는 스킬이 참 부럽네요...
  • 하이순25.04.22 00:18: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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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맞은년 어미도 콩콩팥팥이라 개진상일듯
  • Great_C25.04.22 08:01: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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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털 안 뜯은 것 만으로도 착한 딸이네
  • dyddyd7625.04.22 10:48: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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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선생은 자격이 없음.
  • Lurve25.04.22 12:40: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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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중학생 때 선출을 목표로 복싱을 했었는데, 저한테 저랬으면 코뼈를 제대로 박살냈을 텐데요. 물만 뿌리다니, 정말 착하네요.
  • 뽕술25.04.22 13:25: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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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자라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주네요
  • 서울역대표25.04.22 15:58: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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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불대는 주둥아리 면상 난자안당하게 다행인거아닌가?
    애가 착하네 물로 끝내는거보니
  • 제임스로건25.04.22 16:52: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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