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문어발식 요식업 사업가가 연예인처럼 나와서 스스로 포장하듯 여기저기 연출된 방송을 했으면 잘된만큼 안될때 큰 리스크를 가져가는게 맞죠. 포장된 이미지로 사업을 번창 시켰으면 포장을 벗기고 드러나는 이미지로 망하는것도 맞다고 봅니다. 사실 그전부터 매우 이해 안가고 어이가 없던게 정작 프렌차이즈들 관리는 안되면서 남들 식당 찾아다니며 지적하고 고쳐준다는 컨셉이...만약 사업이 번창해서 처분하고 성공한 은퇴사업가로 나왔다면 이해가 가지만 현재 요식업계 상위 사업가가 나온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