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받아가여뭐지? 갑자기 들이 닥친 많은 업무량에 힘든 내색하면 부모등골까지 몰고 갈만큼의 잘못을 저지르는 것임? 일을 안한다는 것도 아니고, 안했다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진짜 죽을듯.. 이라고 했다고?
모든 일은 ㅈ같고 힘들기 때문이 아니고, 그 업무에 합당한 금액과 대우, 복지등 고용주와 노동자와의 계약에 의해 하는 것임.
님 논리 반대로 대입하면 고용주는 알바들 시급으로 계산하며 썼으면 시간당 아무리 일을 안하고, 폰만 쳐보면서 일해도 자르지 말고 돈을 줘야 합니다. 그게 싫으면 사장 때려치고 집에서 부모님 등골 빼먹고 누워있으면 됩니다. 개꿀 알바자나 호구만 찾으면 삶이 힘들어 집니다. 라고 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