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만 그럴 것 같나요? 유명 XX 제 출신분이 자기 여제자들 데리고 와서 00을 가르쳐주심. 정작 대접 받는 00님은 관심이 없는데. 그분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센터하나 지어달라고., 그 바닥에서 아무리 이쁘고 몸매가 좋아 봐야 전문 여성보다 못한데 참 안타깝죠. 그만큼 그 바닥이 열악한것도 사실이고 하기는 젊은 여자 조교수들과 여자 조교들도 여자 교수들에게는 명품 사다 바쳐야하고 남자 교수들에게는 기분 나쁘지 않게 스킨십을 우아하게 넘기는 스킬이 없는 이상 그 바닥에서 살아남기도 어려웠는데 아직도 그러고 노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