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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로드킬

아임OK 작성일 25.04.08 17:28:26
댓글 14조회 13,661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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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800425.04.08 17:29:14 댓글
    5
    기생충 같은거는 없으려나..
  • _Alice_25.04.08 17:37:56 댓글
    3
    생으로 먹은거 아니자나요. 익혀먹으면 뭐 딱히
  • 관세음뱃살25.04.08 17:30:03 댓글
    3
    침 뱉고 1~10 숫자 세고 "다시는 우리집에 오지마라" 의식해야 함
  • 헤룽헤룽이25.04.08 18:23:12 댓글
    2
    꿩고기 제주에서 군생활할때 꿩코만들어서 몇마리 잡아서 백숙을 했는데.. 얼마나 질기던지..
    몇입 먹다가 버린 기억이 있었는데.. 진짜 오래 삶으셨나보네요..
  • l뭉l25.04.09 04:56:17 댓글
    1
    닭고기가 부드러운 이유는 사실 태어난지 며칠 안된 정말 영계중에 영계들이라서...
    1년이상 키운애들은 질겨서 못먹..

    꿩도 다 큰애들은 엄청 질기죠
  • 티라노의눈섭25.04.09 22:34:34 댓글
    0
    압력솥에 한 시간
  • 야너가먹었냐25.04.09 00:05:00 댓글
    1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잘 안먹는거는 그 이유가 있는거......
  • 헤룽헤룽이25.04.09 17:20:17 댓글
    0
    그래서 제주에서도 샤브샤브나 꿩만두용으로 다져서 사용하는거 같네요..
  • 남자는 사자25.04.09 12:22:05 댓글
    0
    고라니쳐서 해체부터 먹는거까지 올라온적 있는데
    이정도는 순한맛이네
    은수저라는 시골 농고 만화에서는
    사슴 곰 쳐서 먹던데ㅋㅋㅋ
  • 찰스공25.04.09 12:43:06 댓글
    0
    꿩 가슴살 육사시미 별미 입니다.
  • 뽕술25.04.09 15:07:55 댓글
    0
    고라니가 뭐뭐에 좋다길래 친구 아버지께서
    사냥해서 잡으시면 한놈 달라했디만
    어느날 우리집 아파트 현관 앞으로 나오래서
    잠옷바람으로 나가니 친구의 갤로퍼 트렁크를
    열자 고라니 대갈통이 나를 똭 쳐다보던
    20여년전 그날밤을 잊을수가 없네요
    둘이 화장실에 쭈구리고 앉아서 작업하는데
    한참 살인의추억으로 시끄러울때라
    서로 경찰서 잡혀가는거 아니냐 해가며
    결국 무서워서 대충 잡아 중탕집으로
  • 헤룽헤룽이25.04.09 17:22:09 댓글
    0
    전 거래처에 갑자기 고라니가 난입을 해서리 사투를 벌이다가 내쫒은 적이 있었는데.. 숫컷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빨이 기다랗게 나온게 무섭더군요.. 찔리면 다리정도는 그냥 바람구멍이 날꺼 같더라구요.. 발로 지지 눌러서 잡기는 했는데...
    사냥개를 키우시던 곳이였는데.. 사냥개들도 무서운지 짖지고 않고.. 참 그날이 생생하네요..
  • 묘이진25.04.09 15:39:46 댓글
    0
    꿩고기는 질겨서 백숙보다 만두소에 많이 넣어 먹었는데.
    닭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식감이 좋고 닭이나 돼지고기와는
    미묘하게 다른 특유의 향이 있어서 나름 맛있었음.
  • 뱅뱅씨뱅25.04.09 18:02:23 댓글
    0
    꿩샤브샤브는 한번쯤 먹어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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