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요즘 백종원 비난이 많다고 해도 본문글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그냥 전문기술만을 따지고 드네?
애초 연돈은 사장님의 꾸준한 성실함을 백종원이 알아보고 밀어준 것 이지. 다른 사장들처럼 방송할때만 백종원 앞에서 성실한 척하고 몇달 지나면 또 개판쳐놓고 대충대충 하니가 다른 집들이 망한것이고, 이 집은 지금까지도 그 꾸준함과 성실함을 잃지 않는 집임.
와서 배우는거? 진짜 기술은 별로 배울게 없음. 대신 사장하려면 이정도의 기본적인 성실함을 5년간 배우면 독립을 도와준다는 것이지. 5년이면 그 성실함이 몸에 밸테고, 그정도면 믿으니 독립을 도와준다는 것임. 기술 배워서 더 큰 음식점 취직하고, 알아주는 요리사가 되고 싶음 애초 연돈으로 가서 배움 안됨. 이 차이를 모르고 그냥 여기서 배움 다른데가도 쓸 기술이 없으니 시간 낭비다라는 자신의 어리석은 착각을 당당하게 써올리는건 좀 아니라고 봄.
연돈사장이 좀 와서 배우라고 사정한것도 아니구 지들이 와서 알려달라고 사정해서 알려주는데 배울게 없으면 나가면 그만이지 재료가 별거 없다느니 스킬이 없다느니 하찮아보여도 사람들은 맛있다자나 맛이 없었으면 자연스레 망하겠지 배우고 싶어서 찾아가서 사정해놓고는 뭘 자꾸 그렇게 깎아내리는지
본인들이 가게 차리면 밖에서 줄이나 설까? 요리도 능력이고 영업도 능력이고 기회를 잡는도 능력이고 본인들은 그것조차도 안되면서 뭘
연돈사장이 좀 와서 배우라고 사정한것도 아니구 지들이 와서 알려달라고 사정해서 알려주는데 배울게 없으면 나가면 그만이지 재료가 별거 없다느니 스킬이 없다느니 하찮아보여도 사람들은 맛있다자나 맛이 없었으면 자연스레 망하겠지 배우고 싶어서 찾아가서 사정해놓고는 뭘 자꾸 그렇게 깎아내리는지
본인들이 가게 차리면 밖에서 줄이나 설까? 요리도 능력이고 영업도 능력이고 기회를 잡는도 능력이고 본인들은 그것조차도 안되면서 뭘
난 음식점은 아니고 고기 만지는 사람인데 등심 돈까스는 등심이 얼마나 부드럽냐에 달린거 같음 도축한지 일주일 지나서 드립(육즙) 나오고 난뒤에 근막만 벗겨내고 연육기만 내려도 익히면 살이 좀 단단하지만 일단 먹을만 함 그래서 고기를 두드려야 함 너무 두드리면 납작해지니까 경양식 돈까스가 되는데 너무 납작하게 되지 않게 두드리는건 모르겠음 암튼 고기 만지는 사람도 이정도는 알수 있음 돈까스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것보단 더 알아야 장사 한다고 할수 있겠지
연돈 먹어본 1인으로써 그 기본이 음식의 퀄리티를 만든다는걸 느꼈는데. 시골 한쪽 구석에서 많은 손님이 오지 않지만 기본을 지켜가며 자신의 노하우와 자부심 가지고 만든걸 백종원이 찾아낸거지 위 글처럼 재료, 손질, 맛 만 따진다면 자극적이고 맛있고 화려하게 만드는 돈까스집 많죠 근데 처음 나왔을때 바로 돈까스 잘라보고 한입 먹으면 답나옴. 얼마나 기본에 충실하고 다듬고 진득하고 알맞게 튀겨냈늣지.. 그렇게 따지면 연돈은 돈까스 장인이죠
아무리 요즘 백종원 비난이 많다고 해도 본문글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그냥 전문기술만을 따지고 드네?
애초 연돈은 사장님의 꾸준한 성실함을 백종원이 알아보고 밀어준 것 이지. 다른 사장들처럼 방송할때만 백종원 앞에서 성실한 척하고 몇달 지나면 또 개판쳐놓고 대충대충 하니가 다른 집들이 망한것이고, 이 집은 지금까지도 그 꾸준함과 성실함을 잃지 않는 집임.
와서 배우는거? 진짜 기술은 별로 배울게 없음. 대신 사장하려면 이정도의 기본적인 성실함을 5년간 배우면 독립을 도와준다는 것이지. 5년이면 그 성실함이 몸에 밸테고, 그정도면 믿으니 독립을 도와준다는 것임. 기술 배워서 더 큰 음식점 취직하고, 알아주는 요리사가 되고 싶음 애초 연돈으로 가서 배움 안됨. 이 차이를 모르고 그냥 여기서 배움 다른데가도 쓸 기술이 없으니 시간 낭비다라는 자신의 어리석은 착각을 당당하게 써올리는건 좀 아니라고 봄.
ㅈㅈㄹ 전문가리뷰어 납셨네 아무나 '하는' 거야~ 비아냥 엄청 대는데 결국 타협하지 않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하지 않는 '기본' 을 절대 버리지 않는 뚝심. 그걸 누구나 하지 못하기에 백종원이 한 눈에 알아본거임. 그렇게 잘 알면 연돈을 능가하는 돈카스집을 차려보시길.
단일메뉴 파는곳에서 끽해야 4ㅡ5가지 음식만드는데 레시피야 한 이틀이면 노트에 베끼겠지 그럼 이제 배울게 없다? 당장 칼질만해도 연습 또 연습해도 다치는데 조리법만 알면 배울게 없다하니 당장 미슐랭3스타인 안성재쉐프도 설거지 2년 했다하고 그때 배워둔게 현재의 밑거름이라 말하는데 돈까스가 배우고 싶어서 찾아와서 돈까스말고 왜 청소시켜? 된장국 제품 쓴다고? 된장 안담구고? 기술없네? 배울거 없네? 그냥 수준이하 감성팔이고만? ㅇㅈㄹ 지나가는 거지에게도 배울게 있다 하였는데 거지만도 못한 댓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