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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현실감각이 좀 없는거 아닌가?

닭스훈트 작성일 25.02.24 23:39:26
댓글 5조회 11,033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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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도 패스했으면서

본인 대통령직하고 나토가입 딜이 가능할거라 생각하나???

 

닭스훈트의 최근 게시물
  • +_+!!25.02.25 01:39:25댓글바로가기
    2
    제 생각엔
    러시아가 우크라 침략할때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순간 이미 평화의 헤게모니는 끝이라고 봤습니다.
    약소국이 강대국에게 당하는게 자연스러운일 혹은 눈감아주는 일이되는거죠.
    러시아랑 미국이 합의? 봤다는데
    그냥 러시아는 지금 먹은땅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미국은 남은땅에서 자원빨고 그렇게 합의했겠죠.
    다음은 누가 당할지 모르지만 또다시 열강들의 묵인속에
    우크라이나 꼴 나는거죠.
    자주국방만이 답인듯
  • 유페이25.02.25 05:43:03댓글바로가기
    3
    우크라이나 = 세계3%밖에 없다는 양질의 토질이 집중 분포한 국가.
    = 자영농이 득세 = 수탈도 심하게 당함 = 자립심 + 외국인배척
    소련시절 얼마나 심했는지 우크라이나 대기근으로 죽은 사람이 인구의 1/3.
    오죽하면 스탈린에 의한 인종청소라는 소리가 나올 지경.

    그러다 보니 국수주의로 흐른 우익이 판을 침.
    폴란드인, 유대인, 흑인, 황인(동아시아 및 중동), 집시(로마니)
    골고루 다 차별. 한국인도 미인많다고 갔다가는 길가다 맞아 죽지 않으면 다행인 곳.
    행정능력 부족인지 경향이 그런건지 정부도 손놓고 있음.
    우익섹터라 불리는 저 집단들은 무장까지 갖추고 있음에도 국가에서 하나의 정당으로 인정할 지경.

    결과적으로 주변국들이 다 싫어함. 그냥 밥통으로 보는 중.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채 세계화에 반대되는 행보로 미움만 삼.
    사용중인 언어만 40개가 넘는 다민족국가라서 그런가 잡음도 끊이질 않음.
    한국은 세계적인 공산화 공포로 전세계가 도와줬는데(6.25전쟁이 UN의 정규군이 도입된 처음이자 마지막 전쟁)
    지금은 공산당=멍청이 취급이라 그저 적의적은 아군이다 라는 논리로 도와줄 뿐.

    나토가입을 간절하게 원할 수 밖에 없는 게
    보물(흑토)은 있는데 지킬 힘이 없음. 자주 국방 달성까지 시간도 없음.
    근데 또 주변국에 욕은 잔뜩 먹는 중.
    무장 우익 다 쳐내고 친러도 쫒아낸뒤 차별금지법 만들고 민족 대통합을 이룰 영웅이 나오지 않는 한 암울한 나라임.
  • +_+!!25.02.25 01:39:25 댓글
    2
    제 생각엔
    러시아가 우크라 침략할때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순간 이미 평화의 헤게모니는 끝이라고 봤습니다.
    약소국이 강대국에게 당하는게 자연스러운일 혹은 눈감아주는 일이되는거죠.
    러시아랑 미국이 합의? 봤다는데
    그냥 러시아는 지금 먹은땅 국제적으로 인정 받고, 미국은 남은땅에서 자원빨고 그렇게 합의했겠죠.
    다음은 누가 당할지 모르지만 또다시 열강들의 묵인속에
    우크라이나 꼴 나는거죠.
    자주국방만이 답인듯
  • 우사켄나25.02.25 04:50:09 댓글
    9
    지금 여론이 우크라이나 욕하고
    뭔 젤렌스키 영웅놀이었다는둥 그러는걸 보면
    인간은 걍 멸종 되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인간은 썩은거 같음
    특히 우리나라 사람이 그러는거 정말 이해가 안됨
    6.25를 유엔군(미국) 도움으로 겨우 살아 남았고
    독립도 자주독립 이라기 보단 2차세계대전 패해서
    한건데
    우크라이나를 욕하는 사람이 많음
    진짜 얼탱이 없다
  • 유페이25.02.25 16:08:08 댓글
    0
    어... 6.25때 북한에 탱크와 전투기를 제공한게 소비에트 연합 = 우크라이나 인데요?
    그리고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대사가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 전범들을 참배하고 온지 몇달 지나지도 않았어요;;;
    다른 나라도 아니고 한국인이 욕하면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유페이25.02.25 05:43:03 댓글
    3
    우크라이나 = 세계3%밖에 없다는 양질의 토질이 집중 분포한 국가.
    = 자영농이 득세 = 수탈도 심하게 당함 = 자립심 + 외국인배척
    소련시절 얼마나 심했는지 우크라이나 대기근으로 죽은 사람이 인구의 1/3.
    오죽하면 스탈린에 의한 인종청소라는 소리가 나올 지경.

    그러다 보니 국수주의로 흐른 우익이 판을 침.
    폴란드인, 유대인, 흑인, 황인(동아시아 및 중동), 집시(로마니)
    골고루 다 차별. 한국인도 미인많다고 갔다가는 길가다 맞아 죽지 않으면 다행인 곳.
    행정능력 부족인지 경향이 그런건지 정부도 손놓고 있음.
    우익섹터라 불리는 저 집단들은 무장까지 갖추고 있음에도 국가에서 하나의 정당으로 인정할 지경.

    결과적으로 주변국들이 다 싫어함. 그냥 밥통으로 보는 중.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채 세계화에 반대되는 행보로 미움만 삼.
    사용중인 언어만 40개가 넘는 다민족국가라서 그런가 잡음도 끊이질 않음.
    한국은 세계적인 공산화 공포로 전세계가 도와줬는데(6.25전쟁이 UN의 정규군이 도입된 처음이자 마지막 전쟁)
    지금은 공산당=멍청이 취급이라 그저 적의적은 아군이다 라는 논리로 도와줄 뿐.

    나토가입을 간절하게 원할 수 밖에 없는 게
    보물(흑토)은 있는데 지킬 힘이 없음. 자주 국방 달성까지 시간도 없음.
    근데 또 주변국에 욕은 잔뜩 먹는 중.
    무장 우익 다 쳐내고 친러도 쫒아낸뒤 차별금지법 만들고 민족 대통합을 이룰 영웅이 나오지 않는 한 암울한 나라임.
  • 버닝고구마25.02.25 08:48:03 댓글
    0
    슬슬 리틀보이 준비 할때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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