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 기온이면 겨울엔 무조건 안면마스크까지 해서 노출된 피부가 없게 해야죠.ㅋ 아시잖아요. 군대에서 체감 온도 5~60도 되는 날은 노출된 피부가 특히 얼굴에 조금이라도 노출된 부분이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 실시간으로 들던 그 느낌이요. 아후 생각만 해도 짜증이 치미내요. 그런 날은 바세린이 피부 보호에는 짱이었죠.ㅋㅋㅋ
저 정도 기온이면 겨울엔 무조건 안면마스크까지 해서 노출된 피부가 없게 해야죠.ㅋ 아시잖아요. 군대에서 체감 온도 5~60도 되는 날은 노출된 피부가 특히 얼굴에 조금이라도 노출된 부분이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 실시간으로 들던 그 느낌이요. 아후 생각만 해도 짜증이 치미내요. 그런 날은 바세린이 피부 보호에는 짱이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