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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장례식에서 종교 대통합을 이뤘던 선우용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로미아 작성일 25.02.12 19:04:31

댓글 14조회 16,978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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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말하께25.02.12 20:14:26댓글 바로가기

24 1

불교에서 종교 대통합: 각자 종교에서 뜻을 모음
기독교에서 종교 대통합: 기독교로 대 통합(그 이외에는 사탄)
507725.02.13 16:50:39댓글 바로가기

8 0

성부 + 성자 + 성령 = 삼위일체 : 기독교의 근본적인 교리.

예수가 나자렛 언덕에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나고 내가 하나님이고 내가 인간처럼 보이지만 신의 아들이고 내가 너희들 눈먼거 고치고 앉은뱅이 뛰어다니게 만들꺼야 개다가 나 물위도 막 걸어다니고 응? 알지? 사이비 아니다. 나 진짜 물위 걷는다? 그러니까. 너희는 나를 믿으라."

즉, 하나님을 섬기는데 길을 모르니 걍 예수를 섬기면 예수가 너희를 하나님한테 인도한다는 소리임.
그런데, 예수가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받으시고 듁으시고 묻힌후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성부 오른편에 앉아 버림. 이게 문제임.

하나님과 원활한 소통창구였던 예수님이 이제 없으니 대신할 자가 있어야 했는데.
그게.. 교황임. 예수가 생전에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던 천국의 문을 열수 있다는 열쇠를
물려받았다 주장하고 있음. 그래서 교황청의 국기가 열쇠모양인것.

고로, 이렇게 정립하면 이런 결과가 나옴.
[하나님 - 예수님 - 교황 - 신부 - 일반 신자] 이게 기독교 중 카톨릭의 계층임

그런데, 이게 싫다. 교리가 틀렸어!! 예수님과 바로 소통하면 되는거야!! 라고 나온게 개신교임.
[하나님 - 예수님 - 일반신자] 바로 다이렉트로 예수님이랑 소통가능한 신천지가 열린것.

그럼, 목사는 왜 필요한것인가? 나도 모르겠음. 목사.. 뭐하는 애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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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말하께25.02.12 20:14:26 댓글

24 1

불교에서 종교 대통합: 각자 종교에서 뜻을 모음
기독교에서 종교 대통합: 기독교로 대 통합(그 이외에는 사탄)
야너가먹었냐25.02.12 23:25:22 댓글

0 0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하시는것도 웃기고
좋은곳 가시게 하는것도 ㅋㅋㅋㅋㅋㅋ
곰아저씨푸우25.02.13 00:32:27 댓글

1 1

관세음보살은 현생에서 복을 바랄때 찾는분인데
뿡끽깍25.02.13 14:36:03 댓글

1 0

목소리가 들리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itejm25.02.13 15:30:21 댓글

1 3

기독교 1계명이 하나님이외의 신을 섬기지 마라는 건데 그걸 안지키면 기독교인이 아닌데.. 다른종교도 마찬가지 아닌가? 다른신을 섬겨도 되면 왜 그 종교를 믿어?
가우리8325.02.13 18:42:15 댓글

1 0

이분 난독증이신가요?

불교를 존중하는것이 왜 섬긴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불교가 신이 어디 있음?? 부처 이전에 부유한 나라의 왕자였고 부처가 신이 아니고 "홀로 깨달은자" 인데...
whitejm25.02.13 23:24:57

0 1

@가우리83 ?? 님이 난독증인거 같은데요 저는 불교얘기는 ㅂ자도 꺼내지 않았죠? 그리고 기독교인이면 불교든 어느종교든 공존할 수 없어요. 기독교에서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데 종교가 자유로워도 된다고 하는건 예수님만 구원할 수 있다는걸 부정하는거죠. 더 정확하게 말하면 죽기전에 관세음보살하라고 했다는거 자체가 예수님만이 구원과 심판을 할 수 있다는걸 부정한겁니다.
가우리8325.02.14 01:26:09

1 0

@가우리83 아... 불교가 종교 아닌걸 인정하면 제가 난독증이네요

불교는 종교 아니니까 관세음보살 천번 외쳐도 부정하는거 아니겠네요

제가 맞나요??
나이트추종자25.02.13 16:03: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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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데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나...예수님을 믿는건가....아님 동시에 두분을 믿는 종교인가
분명 세분화한 교파가 있을듯 한데... 서로 다른 믿는 교파가 있다면 서로들 사탄이 되남? 그냥 궁금하네.
507725.02.13 16:50: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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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 성자 + 성령 = 삼위일체 : 기독교의 근본적인 교리.

예수가 나자렛 언덕에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나고 내가 하나님이고 내가 인간처럼 보이지만 신의 아들이고 내가 너희들 눈먼거 고치고 앉은뱅이 뛰어다니게 만들꺼야 개다가 나 물위도 막 걸어다니고 응? 알지? 사이비 아니다. 나 진짜 물위 걷는다? 그러니까. 너희는 나를 믿으라."

즉, 하나님을 섬기는데 길을 모르니 걍 예수를 섬기면 예수가 너희를 하나님한테 인도한다는 소리임.
그런데, 예수가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받으시고 듁으시고 묻힌후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성부 오른편에 앉아 버림. 이게 문제임.

하나님과 원활한 소통창구였던 예수님이 이제 없으니 대신할 자가 있어야 했는데.
그게.. 교황임. 예수가 생전에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던 천국의 문을 열수 있다는 열쇠를
물려받았다 주장하고 있음. 그래서 교황청의 국기가 열쇠모양인것.

고로, 이렇게 정립하면 이런 결과가 나옴.
[하나님 - 예수님 - 교황 - 신부 - 일반 신자] 이게 기독교 중 카톨릭의 계층임

그런데, 이게 싫다. 교리가 틀렸어!! 예수님과 바로 소통하면 되는거야!! 라고 나온게 개신교임.
[하나님 - 예수님 - 일반신자] 바로 다이렉트로 예수님이랑 소통가능한 신천지가 열린것.

그럼, 목사는 왜 필요한것인가? 나도 모르겠음. 목사.. 뭐하는 애들인지...
냉정하게말하께25.02.13 17: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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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7 돈걷는 사람
나이트추종자25.02.13 22: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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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7 목사는 중간에 돈 삥땅? ㅎㅎ 암튼 ㅊㅊ 날립니다~~!!
액숀맨25.02.13 16:36: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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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바라밀...
술이너울25.02.13 21:20: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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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만 해도.. 외쳐봐. 아제아제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이게 끝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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