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게 빠졌네... 한국은 그정도 가격에도 치킨을 사먹을 정도의 구매력을 가졌다는거... 치킨은 생필품이 아님. 쌀과 같은 주식도 아님. 즉 비싸면 안사먹을 수 있음. 하지만 잘 사먹음.
즉, 치킨값이 비싸다고 느끼는 일부의 사람은 목소리를 내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딱히 신경안쓰고 사먹는다는 것임.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도 잘만 사먹음. 즉, 치킨을 소비하는 주 소비자들 소득에 비해 미친듯이 비싼건 아니라는 거임. 다른 식재료의 유통과정은 전부 정상은데 닭만 이상한 것도 아니고...
중요한게 빠졌네.. 그런 구매력이 있기 때문에 치킨도 족발도 떡볶이도 빵도 커피도 과일 및 디저트도 다 오르다보니 치킨이 나쁘지 않은 선택처럼 보이는 함정이 있는거죠. 좁은 나라에 유통과정이 불합리하기 때문에 저런 기업과 도매가 돈을 버는거고 자영업 하는 사람들과 소비자들은 먹고 살만은 하지만 풍족하지는 못한 환경에 놓여있음. 식비가 비싸기 때문에 외국처럼 적어도 먹는 것에서는 마음을 놓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님.
중요한게 빠졌네... 한국은 그정도 가격에도 치킨을 사먹을 정도의 구매력을 가졌다는거... 치킨은 생필품이 아님. 쌀과 같은 주식도 아님. 즉 비싸면 안사먹을 수 있음. 하지만 잘 사먹음.
즉, 치킨값이 비싸다고 느끼는 일부의 사람은 목소리를 내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딱히 신경안쓰고 사먹는다는 것임.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도 잘만 사먹음. 즉, 치킨을 소비하는 주 소비자들 소득에 비해 미친듯이 비싼건 아니라는 거임. 다른 식재료의 유통과정은 전부 정상은데 닭만 이상한 것도 아니고...
중요한게 빠졌네.. 그런 구매력이 있기 때문에 치킨도 족발도 떡볶이도 빵도 커피도 과일 및 디저트도 다 오르다보니 치킨이 나쁘지 않은 선택처럼 보이는 함정이 있는거죠. 좁은 나라에 유통과정이 불합리하기 때문에 저런 기업과 도매가 돈을 버는거고 자영업 하는 사람들과 소비자들은 먹고 살만은 하지만 풍족하지는 못한 환경에 놓여있음. 식비가 비싸기 때문에 외국처럼 적어도 먹는 것에서는 마음을 놓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