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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미용실 미친 가격에 깜짝 놀란 개그맨

젤라마이드 작성일 25.02.05 14:43:27

댓글 25조회 16,822추천 52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92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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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대치25.02.05 15:06:19댓글 바로가기

3 0

거길 왜 갔어
우리동네 아직 5천원인데
샴푸는 직접

등록순

ATS2825.02.05 14:54:41 댓글

0 1

😱
노가대치25.02.05 15:06:19 댓글

3 0

거길 왜 갔어
우리동네 아직 5천원인데
샴푸는 직접
김진석25.02.05 15:30:12 댓글

0 11

비싸든 뭐든 유투버는 돈이 남으니까 쓸데없는 걱정은 자신에게
짱짱입니다25.02.05 20:42:30 댓글

2 0

지금 저 유튜버 걱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런것도 잇따 말해주는데 뭘 유트버 돈이야기나오며 본인 걱정타령이에요. 하다못해 걱정하는 댓글도 위에 없고만 에혀.
불꽃방망이25.02.06 00:56:30 댓글

0 1

그냥 저렇게 비싼 미용실도 있다는 정보 전달이고, 저 동네에서 미용할때 주의해야 겠구나 라고 받아들이면 되는걸... 누가 저 개그맨 돈 걱정했다고?
삭제 된 댓글 입니다.
남양리25.02.05 22:24:07 댓글

1 0

그건 그런데 자른 머리카락이 없는게 어이없네요
_Alice_25.02.05 15:38:38 댓글

2 0

실력이 특출난거 맞아요? 김선달 같기도 한데
펑키멍키25.02.05 16:37:15 댓글

1 5

우리나라가 미용실 이런게 참 싼거임
일본은 평범한 동네 미용실 (이발소x)
가도 3-4만원임 남자 컷트가

별개로 머리 안감겨주고 컷트만 해주는 이발소는
만~만오천원 정도함
타이거고슬링25.02.05 16:37:17 댓글

1 0

방송이긴 하지만 청담동가서 까끌래뽀끌래랑 비교하면 안되지ㅋㅋㅋㅋ
궁금이~25.02.05 18:09:24 댓글

1 2

20년전에 3만원주고 커트했습니다.더 놀라운건 여기저기서 선생님 선생님 하길래 이야 선생님들 많이오네 했는데 머리해주는분들은 부르는 말이였네요. 동네 미용실 사장님,이모,누나 라는 호칭만 쓰다가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해서 당황했다는......절대 미용하시는분들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저하고는 안맞는것 같다는 말입니다.
짱짱입니다25.02.05 20:45:57 댓글

0 0

디자이너선생님 이라는 호칭이 전혀 당황해할게 아닌데. 선생님이란 표현은 다른데서도 많이쓰죠.
이모아닌데 이모님이라 부르고 사장님아닌데 사장님이라고 부르는게 흔한것처럼. 선생님이란 표현은 오히려 더 많이 쓰는데 신기하긴하네요.
물론 님의 생각이 잘못됐다는건 저도 아님요. 진짜 친해진거아니고선 보통 이모, 누나라는 표현보다 선생님이란 표현이 보통적으론 더 다들 편히 부를수있을듯요. 사장님이 그나마 보통적이고(사장님이란 표현도 보통 1인샵아니면 쓰기도 요즘은 모하지만요)
Zay25.02.05 21:42:22 댓글

0 0

20년 전 명동의 일본인 디자이너샵에서 3만에 컷해 본적이 있고
5년 전 합정에서 5만원에 컷 하구요
서비스는 좋아요 샴프 두번에 마사지랑 두피케어 해주더군요
그 이후로는 동네 미용실만 갑니다
그리고 강남은 솔직히 디자이너 능력보다 그가게 인테리어비 월세비 대신 내주는 느낌
남자는 사자25.02.05 19:41:09 댓글

0 0

동네 남성전용 메이커 1인 바버 이발소 목욕탕이발소
걍 머리 감겨주는 이발소가 최고
점점 사라져서 큰일 다 바버샵이라고 영어로쓰고
못자르는 애들이 태반임
상추머리25.02.05 20:32:14 댓글

0 0

동네 미용실 2만2천원 샴푸 2번 포함
그래도 다른 미용실보다는 컷트랑 샴퓨까지 30분이상 만져줘서 돈값은 하는거같아서 3년쨰 매달 쓴느중 ㅠ
언제오려나25.02.05 20:56:20 댓글

0 0

어렸을때 이발소 사장님이 흰까운 걸치고
머리 잘라주고 비누거품 솔로 구렛나루하고 뒷목에 슥슥 발라서 면도해주던 그 느낌이 진짜 좋았는데..ㅋㅋ
대야에 뜨건물 찬물 섞어서 바가지로 머리 벅벅감겨주고 ㅋㅋ
무식자25.02.05 21:25:39 댓글

0 0

나 옛날에
뜨거운 수건으로 얼굴 불린 후 면도 한 번 해주면
그날 하루 개운했는데
지금은 그런데가 없어
샘이깊은물25.02.05 22:07:17 댓글

0 0

5만5천원이요???청담 샵 다니는데 컷 14만원임
그것도 여친머리해야 옆에서 할인받고 14만원인데

5만5천원은 그냥 동네 체인점 실장한테 잘라도 그정도인데
생각은하냐25.02.06 00:46:37 댓글

0 0

어느동네체인점 5만5천원임??
BOA8625.02.06 02:25:12

2 0

@생각은하냐 청담동 사시는듯..차홍 아르더...컷 88000원 부터임..88000원이 아니라 부터..기장따라 다르게 받는걸로 알고 있음 ..
키터25.02.06 01:25:20 댓글

1 0

3년전부터 이발기랑 가위사서 직접 자릅니다. 2년전부터는 아들램머리도 직접 잘라주고 아들램도 만족해합니다.
계기가 원래 자르던 선생님이 먼데로 가셨는데, 그이후 어딜가서 자르던 맘에 안들고 심지어 마지막엔 내가 잘라도 이거보단 낫겠다 싶어 시작한게 여기까지 왔네요. 첫 3~4달은 빙구같이 됐는데 하다보니 점점 요령이 생겨 괜찮아 지더라구요. ㅎ
고산도령이25.02.06 06:43:58 댓글

0 0

결혼스튜디오 촬영때문에 갔었는데 컷트 시킬려고 살살꼬드김. 내가 간데는 77,000원~ 이거였음
nadie25.02.06 09:38:10 댓글

0 0

울동네 반하다헤어 컷 만이천원 성심성의껏 깍아줌..
제발 안망하고 오래갔으면...ㅜ
보름달이보릉보릉25.02.07 15:28:10 댓글

1 0

베트남에 살고 있어요.
머리 깎고 두피 마사지 받고 머리 감고 4천원 ㅋ
Lurve25.02.07 15:42:28 댓글

1 0

애초에 저는 빠지는 것 때문에 6mm로 다 조지는데 세상 편합니다. 저렇게 돈 안 써도 되고…
맛간쌍판떼기25.02.07 22:48:45 댓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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