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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원 성형녀

아이U어른ME 작성일 25.01.25 12: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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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30대 여성이 8,000만원을 들여 가슴 성형을 하고, 

 

태닝을 한 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24일 메디컬뉴스룸 인스타그램에서는 모델 마티나 빅(35)의 사연을 소개했다. 

 

과거 승무원으로 일했던 마티나 빅은 유럽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진 여성으로 유명하다. 

 

배우 파멜라 앤더슨을 동경하면서 그처럼 되기 위해 

 

약 8000만원을 들여 가슴 확대 수술을 했다. 

 

이로 인해 ‘S컵’이 넘는 가슴을 가지게 됐다. 

 

하지만, 이 수술로 부족했던 마티나 빅은 태닝에도 도전했다. 

 

백인 모델이었던 마티나 빅은 태닝에 중독돼 

 

“이제 흑인이 됐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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