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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위험을 알리는 그림

하땅비 작성일 24.12.01 18:48:19
댓글 15조회 12,062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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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남해 바다에 고래 상어가 나타나고 12월에 반팔 반바지를 입고 다닙니다. 그래도 기후 변화 허상일까요?
  • 2
    1. 옛날에는 그냥 단순히 기온만 올라갈 것으로 상상해서 "지구온난화"라는 말을 썼는데, 요즘은 실제 기온이 올라가니까 막 이상기후가 나타나니 "기후변화"라는 말을 씁니다. 여러 징후가 발견되고 그걸 해석하는 과학도 발전하죠
    2. 온실가스가 주요 원인이 아닐수도 있지만(예를 들면 지구 공전궤도의 변화 등 우리가 알기 어려운 요소..) 온실가스 농도와 지구 평균기온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어 이거라도 줄여보자는 움직임입니다.
    3. 개도국 : 야 선진국 니들이 막써서 이지경이 됐는데 왜 우리까지 석유 쓰지 말라해?
    선진국 : 야 다같이 줄이자니까 돈은 왜 우리만 내라그래?
    미국 : 야 중국은 제한없이 막쓰는데 우리는 왜 석유 쓰지 말라그래? 돈내라고? ㄲㅈ
    네 풀수 없는 악순환의 고리입니다.
    4. 확실히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데가 있는 느낌은 있어요. 실질적인 기술개발을 해야지 뭔 되도않는 켐페인만 하는지. 근데 3번에서 보듯이 악순환고리만 계속되닌 이거라도 해서 요만큼 움직인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5. 석유 석탄 가스 쓰는거 너무너무 편리하죠. 그리고 석유 석탄 가스 산업은 이미 매우매우 발전해 있고요. 뭐 바꾸자고 할때 그 모든 것을 갈아엎어야 하니 제일 큰 장벽입니다. 미국이 기후협약 안한다는건 이쪽 이유가 더 클것으로 예상합니다.
  • 하땅비24.12.01 18:48:36 댓글
    1
  • 이원상24.12.01 19:23:09 댓글
    8
    지구 온난화를 현재의 과학수준으로 막을 수 있을지가 첫번째 문제고.
    있다면 모든 나라가 참가할지가 두번째 문제인데...

    둘다 불가능 하다고 봄.(온난화의 원인은 아직도 논쟁의 여지가 있을 정도임. 트럼프가(미국이) 바보가 아니라는거... 괜히 기후협약 안하겠다는게 아님)

    개인적으로는 온난화. 주재를 가지고 말하는 시민단체 중 상당수는 온난화를 돈벌이 수단으로 쓰고 있다고 생각함.
  • 화이트베어24.12.01 20:14:43 댓글
    2
    1. 옛날에는 그냥 단순히 기온만 올라갈 것으로 상상해서 "지구온난화"라는 말을 썼는데, 요즘은 실제 기온이 올라가니까 막 이상기후가 나타나니 "기후변화"라는 말을 씁니다. 여러 징후가 발견되고 그걸 해석하는 과학도 발전하죠
    2. 온실가스가 주요 원인이 아닐수도 있지만(예를 들면 지구 공전궤도의 변화 등 우리가 알기 어려운 요소..) 온실가스 농도와 지구 평균기온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어 이거라도 줄여보자는 움직임입니다.
    3. 개도국 : 야 선진국 니들이 막써서 이지경이 됐는데 왜 우리까지 석유 쓰지 말라해?
    선진국 : 야 다같이 줄이자니까 돈은 왜 우리만 내라그래?
    미국 : 야 중국은 제한없이 막쓰는데 우리는 왜 석유 쓰지 말라그래? 돈내라고? ㄲㅈ
    네 풀수 없는 악순환의 고리입니다.
    4. 확실히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데가 있는 느낌은 있어요. 실질적인 기술개발을 해야지 뭔 되도않는 켐페인만 하는지. 근데 3번에서 보듯이 악순환고리만 계속되닌 이거라도 해서 요만큼 움직인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5. 석유 석탄 가스 쓰는거 너무너무 편리하죠. 그리고 석유 석탄 가스 산업은 이미 매우매우 발전해 있고요. 뭐 바꾸자고 할때 그 모든 것을 갈아엎어야 하니 제일 큰 장벽입니다. 미국이 기후협약 안한다는건 이쪽 이유가 더 클것으로 예상합니다.
  • 이원상24.12.02 09:17:08
    0
    @화이트베어 네 맞습니다.
    현재 태양계 다른 행성들도 온도가 상승 중이라 인간에 의한 온도 상승이 정확하게 어느 정도 인지 아직도 논란중입니다. 제가 대학생 때도 논란 이었고 아직도 논란입니다.
    미국이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을 쓰고도 전혀 효과를 못봤습니다. 이게 미국 청문회에서 논란이 된적이 있는데.
    한국으로 치면 어느정도 유의미한 숫자가 나오려면 한국의 산업을 국가 부도가 날 정도로 작살내야 가능할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도 여전히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고요.
  • 검은고야이24.12.01 22:39:15 댓글
    0
    지금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있음. 없는 일이 아님. 이번 수능날 한파가 아니고... 날이 따뜻하고... 제주도 바다가 10월달까지 32도 찍어버림..

    실질적으로 시민단체가 할 수 있는 일은 위험을 알리는 일 밖에 없음. 실질적으론 각 나라의 정부가 정책적으로 변화를 주어야 가능 한거고, 그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선 시민단체가 위험을 알리고 대중들이 참여를 해야하는데,

    문제는 일부 과격 시위 단체들의 행동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 하고 있고, 또 계층간의 갈등을 이용해 정치적인 문제로 바꾸면서 문제해결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음...

    그럼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상이변이 일어나면 뭐가 문제냐... 전세계적으로 1년 농사지으면 비축율이 30%밖에 안됨. 1년 농사지으면 1년먹고 30%밖에 안 남는다는 거임. 근데 기상이변 땜에 농사가 망한다? 식량때문에 전쟁 일어 날 수도 있음. 특히 우리나라는 식량 자급자족율이 60%밖에 안됨. 수입 의존율이 너무 높아서 기상이변으로 크리 한번 터지면 존나 폭망임...
  • 이원상24.12.02 09:21:09
    2
    @검은고야이 문제는 지구온난화나 기후변화에 인간의 영향이 얼마인지는 미지수고.
    수치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으려면 코로나 수준의 세계경제 침체가 수년정도는 지속 되야 할거라는 겁니다. 국가 하나가 이걸하려면 그 나라 산업이 박살나는 수준이 되야 하는데 어느나라도 망하고 싶어 하진 않기 때문에 현실성 없습니다.
  • 검은고야이24.12.02 12:43:10 댓글
    1
    얼마나 영향인지 미지수라니요. 이미 미국에서 기상이변으로 일어난 허리케인으로 수조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식량생산도 러우 전쟁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체험 해봤지요. 아마 기상이변으로 식량생산이 폭망했을때 영향을 알게 되었을때는 대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 단 한번 삐끗하면 여러해가 지속 할 필요가 없어요.

    물론 현실적으로 님 말이 맞음. 어느 한 단체가 어느 한국가 단위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전세계가 동참해야하는 조별과제인 셈인데, 서로의 이익때문에 그 누구도 양보하지 않아 쉽지가 않은 조별 과제요. 그러나 이대로가면 다 같이 망해버리거나 식량난때문에 인류가 전쟁으로 자멸하거나
  • 이원상24.12.02 15:19:02
    2
    @검은고야이 글을 잘 읽어보세요.
    인간의 영향이 어느정도인지 미지수라는 말입니다.
    지구 자체의 온도가 오르고 있는게 더 큰건지 인간의 환경파괴로 인한 온도 상승이 더 큰건지가 미지수라고요.
    그리고 나아가 인간이 과연 얼마나 감축 할수 있는지도 미지수라는 겁니다.
    미국이 수배조의 예산을 썼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없었는데 미국보다 경제력이 약한 나라들이 과연 가시적인 성과를 낼수 있일지가 의문인 상황이라는 거죠.

    국가경재가 뿌리째 뽑힐정도의 각오는 해야 1%정도 줄일 수 있을까 말까고 하국도 대기업들 중심으로 이미 탄소배출권거래재 진행중인데 현상유지도 불가능한 정도 입니다.

    그런데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 까지 포함해서 진행해야 하는과제인데 처음 언급 한거 처럼 효과도 장담 못하는게 현재상황이라는 겁니다.
  • 검은고야이24.12.02 21:00:04 댓글
    0
    인간 영향이 얼마나 미미한지 근거를 대셔야 뭔 반박하죠. 그냥 미지수다 이러면...

    보통 알려진대로 이야기해보죠. 보통 지구 온난화는 음모다라고 하는 음모론자에 의하면 지구자체 온도가 오르는건 과거에도 있는 자연스러운 것이다라는 것이죠. 물론 이 이야기는 사실 입니다만, 하지만 지난 100년동안 이렇게 가파르게 오른적 없다는 이야기는 쏙 빼놓고 이야기 하죠.

    거기다가 지구의 기온상승은 인간의 탄소배출 때문이다와 과거 빙하기와 간빙기가 있듯이 자연스러운 것이다와 대립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후자의 자연스럽다 쪽은 과학계에서 매우 소수이며 논문의 양 조차도 매우 적을뿐더라 이 논문 마저 석유에너지나 기업쪽의 후원으로 씌여진 논문이죠.

    기상이변은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지구자체 온도가 오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건 논파된지 꽤 오래입니다. 과거의 사례를 봤을때도 이렇게 급변한 기온상승은 없었거든요.

    그리고 거기다가 님말이 100%맞다고 칩시다. 그래서 대안은 있나요? 결국 손놓고 있자 이거 아닌가요? 그냥 인류멸명의 길로 걸어가자는 것 밖에 되지 않자나요?

    님의 의견 원류를 쭉 따라가보면 결국 석유쪽 협회나 대기업의 후원받은 학자의 주장과 연결 되거든요.

    결국 현실이라는 핑계로 소수의 기득권의 욕심때문에 공멸로 가는 중이거든요.

    저도 뭐 현실적으로 꽤나 어려운 조별과제라고 생각하고, 기적적으로 온 세계가 합의해도 결국 환경보호를 위한 세수는 기업의 주머니속에서 나와야하고 이게 싫은 기업은 자기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학자를 포섭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논리를 짜오고 이걸 또 음모론자들은 널리 퍼뜨리고 다니겠죠.

    이제보니 돈룩업이 정말 명작이군요.
  • 이원상24.12.03 14:11:24
    0
    @검은고야이 영향이 미지수라는건
    제 교수님도 말씀하신한내용입니다. "인간의 영향이 큰지 자연적인 온도 상승이 큰지 정확히밝혀 내지 못했다." 음모론자들이 아니라 학계에서도 예전부터 논란이 많은 내용입니다. 가이아 이론 같의 이런 논란의 연장선상에 있는거고요.

    100년 동안 이렿게 오른적이 있던 없다고요? 지금 다른 태양계 행성들도 온도가 오르고 있는 건 쏙 빼고 이야기 하시네요?

    대안이 있냐고요? 왜 세상의 모든 일에는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종들이 딱히 대안아 없어서 멸종해 왔습니다. 대안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고 해서 딱히 이상할것도 없는겁니다.

    석유쪽에들 의견이랑은 다릅니다. 그들은 화석연료사용의 피해를 축소하지만. 전 알 수 없다는 쪽이니까요. 둘은 전혀 다른겁니다.

    소수의 기득권의 욕심으로 공멸로 간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공업국가로 성장에 세계 상위권 까지 올라온 한국도 그 기득권에 속해요. 그혜택을 받고 있는 님도요. 그럼. 한국으 산업을 다 없에고 내일부터 지구를 위해 100년전으로 돌리자고 하면 님은 찬성하실건가요? 그런 한국이 북한.중국.일본으로 부터 살아남을 수는 있을까요?

    끝으로 말끝마다 음모론이라고 하시는데 내 생각과 다르다 해서 다 음모인건 아닙니다. 그냥 여러 다양한 의견이 있는거 뿐이지...
  • 남해꽁보리24.12.01 20:19:03 댓글
    1
    남해 바다에 고래 상어가 나타나고 12월에 반팔 반바지를 입고 다닙니다. 그래도 기후 변화 허상일까요?
  • 이원상24.12.02 09:02:28 댓글
    1
    기후변화는 있습니다.
    그런데 기후변화가 있다는 것과 그것이 인간에 의한 것이다 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지구는 인류가 없었을 때도 빙하기가 왔다 간빙기가 오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온도 상승이 있다는 건 알지만 그게 정확히 어느 정도 영향이 있는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비중이 클수도 있지만 자연적인 온도 상승에 비해 극히 작을 수도 있습니다.

    즉 인간이 모든 탄소배출을 즉시 중단하다고 기온상승을 막을 수 있다는 보장 할수 있느냐...
    뭐 과학자들이 연구해야 할 일이지만 지금은 논란중인건 확실합니다. 미국도 청문회에서 이거 가지고 니가 맞냐 내가 맞냐 싸우고 있으니까요.
  • WisSta24.12.02 11:51:48 댓글
    0
    지금 사람들이 하고있는 꼬라지가
    돈룩업 처럼 그런 얼탱이 없는 길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죠.
  • 야간짐승24.12.01 20:21:06 댓글
    4
    돈벌이수단
  • 랄프존스24.12.02 15:59:02 댓글
    2
    이상기후변화를 단순히 온난화라고 한다면 현재 미국 동부는 더 추워지고 있는데 믿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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