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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돌싱특집 출연한 여성과 중학교 아들의 통화

냐이펀치먼신 작성일 24.10.26 20:39:11
댓글 21조회 19,888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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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이펀치먼신의 최근 게시물
  • 새벽옆집소리24.10.26 20:41:41 댓글
    0
    와 아들이 저정도면 진짜 좋은 사람인거 같다
  • ggggii24.10.26 21:06:42 댓글
    1
    tv서 금쪽이들만 보다가 저 아들보니 엄마가 더 좋게 보이네여
  • 아으자24.10.26 21:25:33 댓글
    1
    아들 잘 키웠네
  • 10세기소년24.10.26 21:58:31 댓글
    1
    잘키웠네
  • 송이덮밥24.10.28 09:48:09 댓글
    0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으면
  • 아편쟁이24.10.28 09:50:28 댓글
    0
    이제 보니 아들이 인생 2회차인가? 아니면 희귀종인가? 아들이? 아들이라고?? 심지어 중학생?? 아이고 우리 아들 이 ㅅㄲ가... 어디갔지?
  • 뽕술24.10.28 09:56:57 댓글
    0
    약부터 끊으시죠
  • 非夢24.10.28 10:57:52
    1
    @뽕술 .... ....
    위험한 두분...
  • 빈유검스봇24.10.28 12:55:18
    0
    @뽕술 아편쟁이에 뽕술에 난리났네 ㅋㅋ
  • Roider24.10.29 09:21:16
    0
    @뽕술 약이 뭐라구요 약이 어디에 있나요?
  • 자취남24.10.28 17:09:51 댓글
    0
    빈유 검스님도 ...위험위험
  • 난해외파야24.10.28 10:07:35 댓글
    0
    아들이 저정도는 ㄷㄷ
  • nadie24.10.28 10:15:28 댓글
    0
    대한민국 상위0.1프로네...
  • 0
    아이가 잘 큰 것이 맞지만...
    아이가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는지가 보이네요.

    약한 엄마를 돌보기 위해 힘쓰는 모습이 보여요.
  • 낭만율빠24.10.28 10:46:37 댓글
    0
    언뜻 엄마 입장에서 바라보면 아들의 모습이 좋아 보일수도 있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어린 중학생 아들이 너무 일찍 어른의 모습이 되어버린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에게 너무 많이 의지 하는것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좋은분 만나서 아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면 엄마에게도 아들에게도 좋을것 같긴 하네요

    엄마가 성숙한 아들 모습을 좋아하는걸 넘어서서
    이런생각을 해보면 좋겠지만 쉽진 않겠죠 ~
  • 망내인24.10.28 11:37:59 댓글
    0
    아들이 참 살갑네요 어지간한 딸들보다 더 따땃~~하네ㅎㅎ
  • 옴알러어부우24.10.28 12:13:36 댓글
    3
    10년은 됐을텐데 잘 지내시려나... 2014년에 여자 출연자가 자살해서 폐지됐죠 참...
  • 유코오구라24.10.28 14:10:43 댓글
    0
    아들 장한친구네
  • wdfgwdg1224.10.28 21:05:04 댓글
    0
    착하네
  • F1도움말24.10.28 23:10:00 댓글
    0
    아들이 진짜 멋지구나 어머니가 멋지셔서 그런듯
    저 어머니의 짝은 누구일까 복 받으실듯
  • 동살24.10.29 07:24:44 댓글
    0
    진짜 잘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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