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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어지럽게 작성일 24.09.25 15:06:46
댓글 4조회 1,757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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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취를 하면서 수저 없이 젓가락 만으로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됬어
    국이 없다면 수저가 꼭 필요친 않았거든
    도구를 어떻게 "활용" 하느냐의 차이일 뿐
    찻잔 받침을 받침 용도로만 쓰라는 법은 없어
    틀린게 있다면 '고정관념'만이 틀린거야
  • 대한황실가문24.09.25 15:11:56 댓글
    1
    오홍??
  • 멜론통조림24.09.25 15:23:28 댓글
    1
    자취를 하면서 수저 없이 젓가락 만으로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됬어
    국이 없다면 수저가 꼭 필요친 않았거든
    도구를 어떻게 "활용" 하느냐의 차이일 뿐
    찻잔 받침을 받침 용도로만 쓰라는 법은 없어
    틀린게 있다면 '고정관념'만이 틀린거야
  • 이원상24.09.25 15:42:21 댓글
    0
    나혼자 있다면 뭘해도 상관없음.
    여러 사람이 같이 있다면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이면 해도 됨.
    여러 사람이 같이 있지만 자신이 사회적으로 배착받을 가능성에 노출되도 상관 없다면 역시 뭘 해도 상관없음.
  • 하데스24.09.25 19:48:21 댓글
    0
    근데 찬 음료라면 물이 고이니까 필요할 수 있다쳐도 뜨거운 음료는 굳이 받침대가 필요한가 싶음
    따라서 나는 식혀먹는 용도에 한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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