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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엉덩이 '툭' 치던 알바 사장님…5년 뒤 성범죄자 알림e에 떴다"

woonyon 작성일 24.08.22 19:46:28
댓글 1조회 1,800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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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당구장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레 문제의 사장과 연락이 끊겼다가 3년 뒤쯤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우키는 "3년 정도 지나서 내가 성인이 됐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그 사장님이었다. 본인이 암에 걸려서 살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한번 보자고 하더라. 기회 되면 보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며 "그로부터 2년 뒤, 성범죄자 알림e에 이 사장님이 떴다. 미성년자한테 범죄를 저질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사장님이 우리한테 장난으로 엉덩이 툭 치고 지나가곤 했다. 그땐 사장님 나이가 많고, 내가 딸 같아서 그런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친구가 정확히 판단한 것"이라고 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1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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