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천해수욕장에 가족이랑 놀러갔는데 저런 똥꼬 비키니입은 젊은여자가 지나가더군요 애, 학생, 아빠, 할아버지 그 누구하나 빠지지않고 그 공간의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고정되더군요. 저는 와이프가 옆에있어서 뒤지게 쳐 맞을뻔했는데 어휴 가족들이 오는데에서 저러고 싶나 말세다 말세야 하면서 계속 봤습니다.
예전에 대천해수욕장에 가족이랑 놀러갔는데 저런 똥꼬 비키니입은 젊은여자가 지나가더군요 애, 학생, 아빠, 할아버지 그 누구하나 빠지지않고 그 공간의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고정되더군요. 저는 와이프가 옆에있어서 뒤지게 쳐 맞을뻔했는데 어휴 가족들이 오는데에서 저러고 싶나 말세다 말세야 하면서 계속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