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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수술받으면서 바이올린을 켠 남자

골드클로버 작성일 24.01.07 1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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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클로버의 최근 게시물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시이익24.01.07 11:02: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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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제를 더 주면 안되는 상황이라서 그런것 같은데요.
  • 마니받아가여24.01.07 1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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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이익 .
  • 흠냐24.01.07 17:55: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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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호크다운에서 봣는데 몰핀 주사 놓으면 심박동수가 약해져서 출혈 심한경우 사망할수도 있다더군요
  • 태상노24.01.07 11:14: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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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 명의에서 봤는데

    우리나라였는데 뇌수술하면서 계속 말걸음. 문제부위 찾으려고
  • 빈유검스봇24.01.07 12:04: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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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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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떨림이 뇌 이상이 원인이라는 걸 안거 자체가 역시 의학은 신기하네요;;
  • 베츙이판별기24.01.07 15:12: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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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게도 우리 몸에 통점이 없는 곳이 단 한곳이 있는데 그곳이 인간의 모든 느낌을 관장하는 바로 뇌!!!!!
    물론 살을 째야하므로 부분마취는 했겠죠..
  • 짱짱입니다24.01.07 19:52: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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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은 살보다는 두개골이겠죠.. 뼈중에서도 제일 단단한 부분중에 한곳이라.. 드릴로 열어야해서..

    두피야거의 가죽이 전부?일정도일 부분으로 얇아서.. 마취야 피부과에서쓰는 극소마취로도 가능할듯..
  • 유페이24.01.07 15:46: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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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수술을 해야되는데 바이올린은 절대 포기 못하는 환자라서
    바이올린을 계속 연주하며 활성화되는 부위는 피하려고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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