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산율의 절반 밖에 안되는 나라에서 할 말은 아닌 듯... 일본은 안좋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춰서 살아감. 일본은 결혼할 사람 연봉이 5000정도 됐으면 좋겠다고 하면, 현실성 없는 여자라고 함.
한국은 현실은 시궁창인데 정신승리에 매달리고 있음. 그레서 발전이 없음. 문제를 발견했으면, 그 문제를 해결하던가, 해결 할 방법이 없으면 순응하고, 다른 문제에 집중 해야 하는데, 한국 사람들 하는 거 보면, 그냥 계속 문제가 있다는 말만 함. 해결 할 생각도 안하고, 순응할 생각도 안하니까 이번에는 문제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니 이번에는 또 주구장창 힘들다는 말만 함. 그러니 계속 안좋아지기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형들이 착각하는게 있는게 조건을 아예 안따지는건 아님 흔히 김치년들은 외모 경제력 키 성격 두루두루 다보지만 일본여자들도 외모를 보는대신 나머지를 포기하거나 그런식으로 한두개 정도는 봄 또한 일본녀도 우리나라 오래 있으면 김치 패치도 되서 소용없고 일본은 데릴사위제 같은게 있기도 함 사촌형이 그걸로 한번 결혼 할려고 했다가 헤어지고 두번째 여자는 한국여자 처럼 명품 사달라고 해서 헤어지고 암튼 무슨 남자가 호감 있으면 예수마냥 아가페 사랑을 해주는게 아니라고 근데 짱공형들은 외모 직업 다 안되자나...ㅠㅠㅠ
이게 전부 국정원발 국민 정신에 독 주입이거든. 일반 국민인식가능범위 훨씬 외곽부터 잡아오는 그림이라 일반인들은 죽었다 깨도 이해 못하고 그냥 무방비로 세뇌당함.
아마 여서 왜 국정원이 나와? 정치병자가 이런건가 할테지.
정권이 바껴야 다시 정상화 될 것. 니들 대부분은 인지도 못 하겠지만 그럼 또 전반적인 분위기가 싹 바뀔 것. 유툽 쟤들도 대부분은 인지도 못 한채 도구로서 이용 당하고 여론 조성에 일조하는 거다.
괜히 그것들이 국민들 개 돼지라 하는 게 아니다. 물론 진짜 짐승들은 그들이지만 대권 잡고, 권력과 자원을 독점하니 가능한 건데 마치 지들이 신이라도 된 거 처럼 즐기는 거지.
2년 전만 해도 일본 이렇게 빨아재끼는 콘텐츠들이 넘치듯 있었냐 관심도 없었지. 기억도 못 할라나. 조만간 분석함 할까. 너무 드라마틱한 차이라 보나마나지만.
이 정부가 진짜 삼류 등신들인 게 너무 티나게 한다는 거야. 서서히 인지도 못하게 무색 무취로 중독 시켜야 하는데 바로 똥방귀를 껴버리니. 선거에 영향 갈 정도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상함을 감지. 그래서 폭망 근디 이런 천하 ㅂㅅ들이 국정을 하니 나라도 1년 반만에 폭망.
요즘 눈물의 똥꼬쇼 시작 하는 거 같던데. 다음에 뭔 사고를 칠지 기대 반 걱정 반. 크게 함 터질 것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