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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90년대 애들 한자를 너무 몰라. 64년생 분에 걱정.

새로운오후 작성일 23.09.27 06:29:51 수정일 23.09.27 06:36:05

댓글 10조회 4,767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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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기어렵다23.09.27 06:55:55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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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최남선은 변절친일파임
우주최하노동자23.09.27 07:00:54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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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도 식민지 조선인을 대상으로 일제를 위한 징집하러다님
송사장의단마토23.09.27 08:08:24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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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등록순

바꾸기어렵다23.09.27 06:55:55 댓글

17 0

참고로 최남선은 변절친일파임
우주최하노동자23.09.27 07:00:54 댓글

7 0

이광수도 식민지 조선인을 대상으로 일제를 위한 징집하러다님
TRUTH23.09.27 07:36:52

3 0

@우주최하노동자 이광수 역시 배신기린이네...
송사장의단마토23.09.27 08:08:24

6 0

@우주최하노동자

네???
세이란즈23.09.27 06:56: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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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인간에겐 본인이 뭔가 배운걸 남이 모르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는 유전자가 있는게 틀림없음
asd23.09.27 08:53: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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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있습니다. 의사소통에 불화가 생기니까요. 본능적으로 불안을 느껴요. 다만 그건 개인의 감정이고 중요한건 사회 집단이 필수적으로 가져야 되는 지식의 범위를 어디까지 두느냐를 봐야죠. 예를 들어 요즘은 한자가 필수 교육과정에 들어가지 않다보니 한자 모른다고 뭐라 하지는 않겠지만 알파벳은 알아야 한다는 인식일겁니다.
서울역대표23.09.27 07:21: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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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깊이가없으니 주둥아리만 나불대는구만
남해꽁보리23.09.27 07:59: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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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분의
zpffl23.09.27 09:58: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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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화권인 우리나라에서 아예 한자를 다 포기하는건 말이 안되고
예를들어 "중" 자가 가운데 혹은 질량을 의미한다고 알면 충분
그걸 한자들로 적을 수 있어야 한다는건 익히기 위한 인풋대비 아웃풋이 너무 미미함.
곰곰궁리23.09.27 12:47: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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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는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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