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환경미화원 남친...

아이U어른ME 작성일 23.07.13 11:51:22
댓글 27조회 7,461추천 23
76083c212cfa4f6368fd4d7087430fa2_347410.JPG

 

 

 

 

 

아이U어른ME의 최근 게시물
  • 사안23.07.13 11:59:23댓글바로가기
    1
    현직인데 젊은 여성분들은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솔직하게 처음 입사했을땐 그만둘까 고민많이 했거든요
    일단 힘들기도 하지만 그 더러움이란게 인간의 한계를 시험할 정도거든요

    근데 애들태어나고 보니 업무스트레스도 적고 쉬고 싶을때 쉬고
    무엇보다 새벽 4시에 나가긴하지만 그만큼 퇴근이 빠르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급여도 지자체마다 다르겠지만 하청의 하청이 아닌 이상
    애 둘 키우기는 어렵지 않게 법니다.
    무엇보다 제가 생각하는 제일 장점이 정년보장이 큰 거같아요
    65세까지 늘어난다고 가정해보면 꽤 큰 장점이죠
    제가 그래서 술을 끊었습니다. 건강하게 퇴직하고 싶어서요
  • 0산초023.07.13 11:52:50댓글바로가기
    5
    예전에 청주 어딘가에서 환경미화원 소수로 뽑는데 서울대 출신부터 스펙 빵빵한 사람들도 지원하고 난리더만. 직업 귀천 따지는 악습이 없어져야 한다.
  • 1
    도전했다 폭망하면 책임져줄거 아니시라면
    도전하라는 개 소리는 하는거 아닙니다.
  • 0산초023.07.13 11:52:50 댓글
    5
    예전에 청주 어딘가에서 환경미화원 소수로 뽑는데 서울대 출신부터 스펙 빵빵한 사람들도 지원하고 난리더만. 직업 귀천 따지는 악습이 없어져야 한다.
  • 반지의재왕절개23.07.13 11:53:20 댓글
    0
    대통령이나 고위공무원 몇명 없어도 나라 당분간은 잘돌아가지만.
    환경미화원이나 허드렛일 하는 사람들 없으면 당장 아수라장이 된다
  • 피오르네23.07.13 12:34:14 댓글
    2
    님이 말씀하시는 전제부터가 대통령 1인과 고위공무원 몇명 그리고 환경미화원 만단위 숫자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고 있자나요 ㅎㅎ
  • 반지의재왕절개23.07.13 13:28:21
    0
    @피오르네 법륜스님 강연중에
    위의 공직자들하고
    미화원이 갑자기 결근 했을때 불편함에 대해 설명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나서
    적어본건데 ㅎㅎ
    쪼개면서 비교한다고 그러지마세요 기분나빠용 ㅠ ㅠ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점심형인간a23.07.13 12:13:30 댓글
    7
    그건 용역분들이구요 미화원 정규분들은 안위험합니다
    그래서 많이 몰리는거구요..
  • 투자마스터23.07.13 11:54:31 댓글
    0
    환경미화원 이라는 직렬은 없는걸로 아는데
    공무직이지 공무직은 공무원아님
  • b800423.07.13 11:55:05 댓글
    0
    요즘 아웃소싱 주지 않나.......?

    6년만에 공무원(?) 연봉 5000이면 후덜덜 하네
  • 숯댕이짱23.07.13 12:25:27 댓글
    0
    지자체마다 달라여
  • 매직폭스23.07.13 11:57:15 댓글
    18
    일단 다 놓고 돈만 보면 29세에 5000이면 좋은거 같지만, 39세에도 5000, 49세에도 5000..

    그리고 성향이 젊은 사람이 도전보다는 안주에 가깝다는걸 알수 있음. 20대 인생에서 가장 체력과 에너지가 넘칠 시기에 50대에도 똑같은 직업을 선택했다는건 비젼이 없다고 볼 수 있지. 물론 비젼이 있으면 거기에 따른 리스크도 있겠지만 젊을때 한번쯤 도전해볼만 한게 인생이지.
  • 사안23.07.13 12:08:46 댓글
    0
    음 일단 하청이 아니고 직접고용이면 공무직으로 들어가는데
    급여는 꾸준히 호봉따라 계속 오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도전은 음 뭐랄까 제 기준에서 말씀드리자면
    전 인생에서 노력을 안했다고 해야겠네요
    솔직히 덥고 추울때 바깥에 있다보면 그런생각 많이 하거든요
    남들 노력할때 나도 했다면 조금이라도 편하게 돈을 벌텐데 ㅎㅎ
    뭐 그게 사실이기도 하죠 기회가 있을때도 놀기 바빴으니까요
  • 눈깔빠졌냐23.07.13 12:18:43 댓글
    1
    도전했다 폭망하면 책임져줄거 아니시라면
    도전하라는 개 소리는 하는거 아닙니다.
  • 매직폭스23.07.13 14:21:51
    2
    @눈깔빠졌냐 다들 본인 인생 관점에서 댓글 다시는데 뭐 본인 인생에서 직업 선택이야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입니다. 나는 배우자 선택 관점에서 말한겁니다. 본문에서 여자들도 그래서 침묵한거구요. 말문이 막힌거죠.
  • 점심형인간a23.07.13 12:20:22 댓글
    3
    그래서 너는 5000 은 버냐 ㅋㅋ 50세에 5000천 버는
    인간이 10프로도 안된다
    님 논리대로면 ㅋㅋ 돈많은 부자가 너는 왜 시바 노력을 못해서 집도하나 못사고 월급 받냐 도전해서 사장도되고 수십억 벌어야지 ? 이러는거랑 뭐가다름

    본인이 뭐 전략 기획실 그런곳에있으신가? 다른 노동자들이 본인 직업에 만족해서 사는비율이 높다고 생각하나
    오만방자하네 ㅋㅋㄱ 아직도 미화원이니 뭐니 편견이 있네 개 역겹네
  • 은교응교23.07.13 12:42:17 댓글
    0
    200따리도 안주는 좋소가는게 도전이라면 어차피 그 도전은 아무리 성공해도 연 5천 못받으니 공무직이 더 현명한 선택이죠. 역시 요즘 젊은 사람들은 똑똑해요. 우리나라 근로자 대부분이 좋소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ㅋㅋㅋㅋㅋ 실패하라고 등떠미는것도 아니고. 참나
  • 매직폭스23.07.13 14:29:53
    5
    @은교응교 몇몇 특출난 사람빼고 대다수는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더라구요. 경험의 부족에서 오는 멀리보는 시야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뭐 그나이에 당연한 얘기지만.. 중소 200으로 시작해도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직종이면 30, 40대에도 200은 아니겠죠. 20대에는 다들 현재 얼마 주냐로 직업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시작한 20대들.. 20대 때는 또래보다 조금 많이 받는걸로 부러움을 잠깐 사기도 하지만, 30, 40대 되면 금방 역전되고, 발전 가능성 없는 현재에 좌절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 은교응교23.07.13 17:30:46
    0
    @은교응교 ㅋㅋ 저는 20대 때부터 멀리 내다봤는데요. 제 주변애들도 그렇고요. 대기업 아니면 공무직이 낫죠. 멀리보세요. 좋소따리에서 60까지 일할수 있나. 극히 드믈게 5퍼 이하만 대기업가고. 중견에서 성공하는비율도 많이 쳐줘야 20퍼 정도라치면 그길을 안가는게 맞겠죠? ㅋㅋ 그리고 왜 공무직 급여가 안오를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 점심형인간a23.07.13 21:06:54
    0
    @은교응교 멀리보는시야라면서 20대에 200부터 추후에 5000받는인간이 몇프로나 된다고생각함 ? 걍 부럽다고해요 뭘 ㅋㅋ 매년5천씩 65년 정년보장인데 무슨다단계 다이아 되면 연봉1억 이란소릴 하시는건지
  • 법적외계인노동자23.07.13 13:17:35 댓글
    0
    환경미화원에 도전하라는 소리인줄;
  • 마상상마23.07.13 11:59:04 댓글
    0
    말실수보단 침묵이 낫지
  • 사안23.07.13 11:59:23 댓글
    1
    현직인데 젊은 여성분들은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솔직하게 처음 입사했을땐 그만둘까 고민많이 했거든요
    일단 힘들기도 하지만 그 더러움이란게 인간의 한계를 시험할 정도거든요

    근데 애들태어나고 보니 업무스트레스도 적고 쉬고 싶을때 쉬고
    무엇보다 새벽 4시에 나가긴하지만 그만큼 퇴근이 빠르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급여도 지자체마다 다르겠지만 하청의 하청이 아닌 이상
    애 둘 키우기는 어렵지 않게 법니다.
    무엇보다 제가 생각하는 제일 장점이 정년보장이 큰 거같아요
    65세까지 늘어난다고 가정해보면 꽤 큰 장점이죠
    제가 그래서 술을 끊었습니다. 건강하게 퇴직하고 싶어서요
  • 점심형인간a23.07.13 12:21:45 댓글
    1
    부럽네요 공무원 복지 포인트도 나올실거고 건강하게 공무 수행하시길 부럽네요
  • 제카이23.07.13 15:10:30 댓글
    0
    우리 삶의 터전을, 깨끗한 도시를 위해 애쓰시는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미쳐날뛰는존23.07.13 12:03:24 댓글
    0
    그래도 남친직업 거짓말 안하네
  • 캔디봉23.07.13 12:12:49 댓글
    0
    미화원 시험 빡신데
  • 몽키댄스23.07.13 14:24:19 댓글
    0
    저도 나이 44살 13년째 화물지입 배송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작년에 화물차도 새차로 바꿨고 중형차에 수도권에 25평 아파트도 한채 마련했습니다.
    13년간 열심히 일하고 돈모으고 단 한번도 일이 힘들다 그만두고싶다 생각없이 앞만보고 달려 왔지만 미혼남자로써 처음 만나는 상대에게 직업얘기할때 조금은 망설여지는게 사실입니다. 대놓고 썸녀한테 ``오빠 요즘여자들 직업봐~`` 이딴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돈많이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명함또한 더 중요한 사회라 저여자분 생각도 이해하는게 씁쓸합니다.
  • 장백현23.07.13 14:53:56 댓글
    0
    직업비하.학력비하.재물비하.본인이 위법을 한것도 아니고 무시하지마라.하늘보다 높은 사람 없고.땅보다 낮은 사람 없다.
  • 부각23.07.13 19:30:33 댓글
    0
    그건 몰라서 그런거지, 부럽다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739608 월월왈왈 16:58:59 196 2
739607 _Alice_ 16:36:24 575 9
739606 _Alice_ 16:31:27 616 2
739605 _Alice_ 16:26:57 565 3
739604 VENDETTA 16:18:18 863 8
739603 펑키멍키 16:03:10 792 6
739602 골든제너레이션 15:18:12 1,681 3
739601 계라안 14:56:10 2,080 6
739600 구멍난담배 14:34:55 2,795 27
739599 고라니가고라니 14:24:20 1,852 8
739598 찐만두두빵 14:13:49 2,223 15
739597 _Alice_ 13:50:34 2,260 12
739596 오셧나요 13:36:08 2,706 15
739595 양심이노양심 13:33:53 2,387 9
739594 꾸울꼬물 13:06:45 3,794 22
739593 _Alice_ 13:05:43 2,474 9
739592 비험블 12:48:17 3,247 8
739591 돈다옵스트 12:46:29 2,788 14
739590 _Alice_ 12:41:26 2,914 12
739589 _Alice_ 12:28:48 2,894 8
739588 별사탕이다 12:23:23 3,488 2
739587 _Alice_ 12:19:09 3,136 7
739586 VENDETTA 12:11:42 3,095 12
739585 헬인어셀 11:52:20 3,184 11
739584 푸바오랑케 11:44:40 5,461 25
739583 _Alice_ 10:42:06 5,911 26
739582 초꼬슴 10:38:36 4,902 23
739581 _Alice_ 10:34:52 3,951 14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