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우연한 기회?가 생기지 않으면 이런 인위적인 만남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저도 전혀~~ 만남이 없다가 우연히 "너 컴공과라며~" 하고 부른 초등 동창 컴퓨터 고쳐주러 갔다가 한번 고쳐주니 계속 고쳐주게 되고, 언니집 컴도 고쳐주고, 남동생들 PC도 셋팅해주다가 실력 좋다고 다들 칭찬해주는데, "우리 딸 굶기진 않겠다..." 라는 말이 나와서 결국..
첫만남? 우연한 기회?가 생기지 않으면 이런 인위적인 만남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저도 전혀~~ 만남이 없다가 우연히 "너 컴공과라며~" 하고 부른 초등 동창 컴퓨터 고쳐주러 갔다가 한번 고쳐주니 계속 고쳐주게 되고, 언니집 컴도 고쳐주고, 남동생들 PC도 셋팅해주다가 실력 좋다고 다들 칭찬해주는데, "우리 딸 굶기진 않겠다..." 라는 말이 나와서 결국..
근데 저기에 나갈수 있는 조건이 꽤 까다로울텐데.. 아무나 참석할수 있는 자리는 아닐듯.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만 참석 가능~ 그리고 이러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라면 설령 참석했다 해도 커플이 되기 힘들겠지.. 저기 나오는 여자들 다 조건을 보고 나오는건데.. 그리고 저기가서 여자들 마음을 사로 잡을수 있는 남자라면 굳이 저기 안가도 얼마든지 만날수 있지.. 그런데도 저기 나가는건 그냥 더 괜찮은 여자 있나 해서 나가보는거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거절 당했을 때의 창피함을 두려워함 게다가 결혼했고 남친있는 사람들이 티를내지 않는 이상 거르기 쉽지 않음 처음부터 누굴 만나겠다고 나온자리니 위의 변수는 거를수있고 저런건 시에서 주체적으로 자주 열었으면함 비율 맞춰서 출산율까진 모르겠으나 최소 혼인율은 올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