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고 생각 안한거지. 아기가 태어나면, 온갖 위험한거 다 안전하게 만듭니다. 정성이 말도 못하지요. 조금이라도 다칠까, 벽에 모서리, 바닥에 날카로운것들... 그렇게 해도 사고가 나는데, 몰라서 조치를 못했다는건, 변명이 되지 않을것 같아요. 가족이라는, 가족이라고 말하는, 가족이 눈이 안보이는데, 그냥 지켜만 보고있다고요? 빨리 무지개다리를 건너기를 기다리는건가요?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BOA86의무와 사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제가 예를 들은 아기가 태어난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아기가 누워있을때, 뒤집을때, 기어다닐때, 일어설때, 걸을때, 부모들은 배우지 않았는데도 아기들이 다치지 않게 많은 장치들을 합니다. 내가 키워 왔으니까 의무감으로 계속 데리고 있는거와, 지켜주는거는 다른거 같아요. 버리는건 너무 최악의 상황이구요. 안버렸다고 해서 모든게 잘된 상황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여러 반려동물보호자분들을 비난하고자 적은 글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애완동물을 그냥 동물로서 키우고 늙어서 치료도 못하는데 그냥 안락사 시키면 안되나요? 애완동물을 동물로서 다루던 사람처럼 다루던 그건 주인의 재량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 노견 키우는 견주는 가족처럼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것 같네요. 그러지 않았으면 프로그램 신청도 안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