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근무하던 근무자가 카페에서 동물학대가 있었다며 제보했고
그래서 사장을 찾아감 이때까진 당당하게 동물학대가 없었다 이야기를 함
(킨카주: 너구리 일종)
22년 1월 1일 개물림 사고로 동물 두마리가 죽음
1. 저 보름이는 사장이 병원 데려가고 분양보냈다고 함
확인해보니 진료기록 없고 분양 기록도 없음
(CCTV확인한 수의사는 두개골 맞았으니 죽었을거라고 함)
공격했던 개들은 사장이 옥상에 두고 키웠는데 애들이 짖으니까 전기충격 목걸이 채워놓고 방치해둠
스트레스 공격성 엄청 올라간 상태라 다른 개들 공격하고 이걸로 많은 개들이 다치고 죽음
2. 어디서 사장이 사슴을 데려왔는데 딱 봐도 상태가 안좋은 애였음
그래도 건초 먹이고 살도 오르고 했는데 다시 몸상태 안좋아짐 서지도 못할정도로
직원들이 병원 데려가야된다 해도 말만 하고 방치하다 죽음
제작진한텐 얘도 분양보냈다고 함
3. 카페 안에 있는 다른 동물들도 제대로 관리 안되던 상태
잠도 못자고 새끼들도 방치돼고 동물들은 하루종일 사람 상대하며 스트레스 받으니 다른 동물들도 서로 죽고 죽이고 아비규환
위에 사람은 공격하지 않는 이유가 사람한테 잘보이면 먹을거 주고 예뻐해주니까 사람은 공격 안했던것
4. 그렇게 죽은 동물이 한두마리가 아닌데 사이즈 작은 애들은 배변패드로 싸서 손님 다니는 홀 냉동실이나 창고에 몇날며칠을 넣어둠
5. 애초에 카페 자체가 불법이었음 신고도 안해서 서울시청측이 19년도부터 제재하고 올해 상반기에도 고발했다고 하는데 걍 배짱장사
저렇게 불법으로 영업해도 벌금 500밖에 안됨
인터뷰 다 하고 카페측에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까지 함
현재 네이버 기준 영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