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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한 아버지의 빅피쳐

니네가뭐라고 작성일 22.11.01 12:41:59

댓글 13조회 11,284추천 34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3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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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친 않았지만 이제 우리딸 남편 잡고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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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인생사22.11.01 12:43:18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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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못참지
가투소 대장22.11.01 12:46:49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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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 그래... 이걸로 된거야...
8만원22.11.01 13:23:08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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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밤새 옆에서 간호하다가....진통을 12시간을 했나?
아침에...똥싸러 갔는데, 아이가 나왔음..ㅠㅠ

등록순

고달픈인생사22.11.01 12:43:18 댓글

6 0

짜장면은 못참지
버럭스타일22.11.01 20:11: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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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
가투소 대장22.11.01 12:46: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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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 그래... 이걸로 된거야...
임재범22.11.01 12:57: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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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욕할 게 장인 장모인데 공범이니..
8만원22.11.01 13:23: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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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밤새 옆에서 간호하다가....진통을 12시간을 했나?
아침에...똥싸러 갔는데, 아이가 나왔음..ㅠㅠ
난아닐꺼야22.11.02 08:29: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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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으로 참으셨어야...
포켓몬지우22.11.01 15:06: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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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생이 저랬는데ㅋㅋ장인어른이 애 나올려면 멀었으니깐 밖에 나가서 밥먹고 오자고ㅋㅋ밥 먹고 갔는데 이미 출산하고 제수씨는 남편 째려보고ㅋㅋ이 앙금이 죽을때가지 간다고ㅋㅋㅋ
관성대제22.11.01 15:45: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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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거지만 긴장해서 그런가 밤새고 2끼 굶었는데 배가 안고픔
아들이 12시 4분에 나왔는데 아들 모습보고 와이프 달래주고 그 때서야 배고파서 양가부모님 모시고 식당 감
ghwo22.11.01 16:11: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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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 앞에서 2시간 기다리다 장기전 돌입하려 새벽 1시에 편의점 가서 소주와 사발면 사러 간 사이에 얘가 나왔음. 손에 까만 봉투 들고 환자복 입고 나오는 마나님과 분만실 앞에서 눈이 마주쳤는 데...
난아닐꺼야22.11.02 08:30: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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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내딱그랄줄알았다22.11.01 18:21: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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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커피 사드리러갔는데 나옴
아갈히다드라22.11.01 18:35: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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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참고 계속있었으면 애 안나왔음

짜장면을 먹으러갔기때문에 나온거임

즉 짜장면이 산모의 산통을 줄여준거임
닉네임변경함22.11.01 19:56: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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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12시간 둘째 3시간 셋째 30분 넷째 30분..
첫째 생각하고 둘째도 늦어질까 밥먹고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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