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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안락사 모습

건이장군 작성일 22.10.01 20:54:31
댓글 39조회 10,855추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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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미들22.10.01 20:57:03댓글바로가기
    0
    필요하다고 봄
  • 저런 감동?스럽게 포장한거 별루임.
    돈없으면 연명치료 없이 가족들의 눈치보느라
    선택을 강요당할수도 있음.
    의사도 의료보험 수가 생각해서 힘든 수술 포기하고 안락사 권유해버림 그게 의사들 정신적 트라우마 비용을 생각해서 공단에서 더 많은 비용이 적용됨.

    그냥 안락사 하세요
    치료 힘들고 많이 아퍼요
    돈도 많이들어요
    수술후 치료약은 보험 안되지만
    안락사는 보험 되거든요
    자식들 생각해서.,..

    자식들은 하염 없이 부모를 바라본다.
    아들 부부가 내 치료비 때문에 싸운다.
    그냥 돌아가시지 왜! 라는 원망 섞인 소리를 듣게된다.


    그다음 당신이 안락사를 강요 받게 될수도 있다.
  • 1
    나쁘지않다고 봄
  • S토텐코프S22.10.01 20:56:37 댓글
    0
    오우.....임종의 순간은 참....
  • 호미들22.10.01 20:57:03 댓글
    0
    필요하다고 봄
  • 서울역대표22.10.01 21:01:05 댓글
    1
    나쁘지않다고 봄
  • 긴줄에또서다22.10.01 21:01:21 댓글
    0
    아...
  • 치킨맛응꼬22.10.01 21:05:49 댓글
    0
    마약성 진통제들로도 통제가 안되는 고통을 느끼는 수준이라면 허용해도 될듯
  • 저개봐라22.10.01 22:00:59 댓글
    0
    시행해야 한다고 봄
  • 츄르먹고갈래22.10.01 22:38:01 댓글
    0
    나 갈때쯤엔 좀 달달하게 만들어줘요 한 20년후쯤
    먹는거보다는 마취식으로 잠들면 좋겠는데
  • 고니손풀어줘22.10.01 22:49:44 댓글
    0
    저는 자다가 갈 수 있게 링거에다가 좀...
    유튭보다 자면서 가게...
  • 레드니아22.10.01 22:54:57 댓글
    0
    와... 부럽다..
  • 정석개념쎈22.10.01 23:23:20 댓글
    0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런데요.
    영화나 드라마같은데서 보면
    안락사 할 때,피부에 직접 주사를 하거나 꽂혀있는 링겔에 주사해서 혈관에다가 약을 주입하자나요?
    근데 저 영상에서는 약물을 직접 마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저 약물을 그럼 독약인가요?
    독약을 먹고도 고통없이 안락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치킨맛응꼬22.10.02 07:10:37 댓글
    0
    그냥 간단하게 질소만사서 질소방만들어서 들어가시면 안락사 가능 고통못느낌
  • 국민을위하지좀마22.10.01 23:37:10 댓글
    11
    저런 감동?스럽게 포장한거 별루임.
    돈없으면 연명치료 없이 가족들의 눈치보느라
    선택을 강요당할수도 있음.
    의사도 의료보험 수가 생각해서 힘든 수술 포기하고 안락사 권유해버림 그게 의사들 정신적 트라우마 비용을 생각해서 공단에서 더 많은 비용이 적용됨.

    그냥 안락사 하세요
    치료 힘들고 많이 아퍼요
    돈도 많이들어요
    수술후 치료약은 보험 안되지만
    안락사는 보험 되거든요
    자식들 생각해서.,..

    자식들은 하염 없이 부모를 바라본다.
    아들 부부가 내 치료비 때문에 싸운다.
    그냥 돌아가시지 왜! 라는 원망 섞인 소리를 듣게된다.


    그다음 당신이 안락사를 강요 받게 될수도 있다.
  • 일레느22.10.01 23:41:04 댓글
    1
    그런 삶을 살바엔 안락사가 나을듯..
  • 용병대22.10.02 00:12:37 댓글
    1
    예시들이 전부 나한테 해당된다면 전 안락사할거 같네요 가족들 한텐 미안하지만 자살할용기는 안나서요
  • 캐이들린22.10.02 02:06:32 댓글
    1
    세상 모든 것이 양면성이 있지요.
    너무 한쪽에 치우쳐 극단적인 사고만 하다 보면 나아갈 곳이 없지 않겠습니까.
    긍정적인 부분을 구태여 포장이라고 낮추기 보다는 그런 사람들도 있나 보다 하면
    좀 더 인간관계가 편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 뽀톨이22.10.02 07:05:27 댓글
    2
    저가 그런 상황이 온다면 안락사가 더 나을꺼 같습니다.
    더 살아도 의미가 없을꺼 같고...
  • 노장금지센22.10.02 08:51:07 댓글
    1
    이런말 들으니까 안락사가 더욱더
    필요해 보이네요..
  • 일레느22.10.01 23:40:12 댓글
    1
    죽을땐 저렇게 죽는게 낫다. 당장 도입이 필요할듯!
  • leedh722.10.02 00:02:18 댓글
    0
    삶을 스스로 끝낼 권리 과연 누구에게 있는가...
  • soome22.10.02 00:04:54 댓글
    0
    죽음이라는걸 평소에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진짜 중요한거 같네요
  • 티라노의눈섭22.10.02 00:17:08 댓글
    1
    뒤통수에 스위치 같은거 없나 ㅠ
  • 올레요22.10.02 00:23:46 댓글
    7
    저런게 가능하면 지금도 자살로 몰아가는 쓰레기 검새들과 적폐들이 합법적으로 안락사로 위장해서 합법적으로 자살 시켜버리는게 가능함 우리나라같이 적폐들이 활개치는 나라에서는 절대로 허락해서는 안됨
  • 방구석왕자님22.10.02 11:15:50 댓글
    0
    아직 우리나라에는 부족해 보임
    지금도 의사랑 가족한명(?)인가 허락하면
    정신병원에 보낼 수 있느데
    이게 악용되는 사례가 많다고 함

    근데 안락사면..
  • 올레요22.10.02 13:45:22 댓글
    0
    왜 이렇게 비추가 많지? 검새들이 짱공하나?
  • 뽀송이랑22.10.02 00:41:28 댓글
    0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 천하무적겟타22.10.02 02:20:22 댓글
    1
    우리나라는 자살 당하는 사람 나올 수 있어서 않됩니다.
  • 눈웃음22.10.02 03:39:21 댓글
    0
    돈안된다면서 대한민국 의료계가 싫어합니다.
  • 노아2222.10.02 08:08:26 댓글
    0
    할수있다면... ㅅㅂ. ㅊㅊ
  • riotfu22.10.02 12:04:10 댓글
    0
    절대 찬성

    용산에 계신 분한테 새로나온 술이라고 한잔 주고 싶네
  • 산들바다물마음22.10.02 12:05:40 댓글
    0
    안락사 동의 하기도 하지만 누가 그러더라구요.
    고통이 있는 환자 중에 하루하루를 더 살고 싶은 분에게는 안락사라는 선택지가 생김으로써, 눈치를 봐야 할 수도 있다고.
    결국 치료에 장기적으로 현금적 여유가 있는 상태면 안락사가 있어도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안락사 라는 선택지가 선택이 아닌 강요가 될 수도 있다고 보네요.
  • 국민을위하지좀마22.10.02 17:35:31 댓글
    1
    그러니까요
    제말이 그건데
    강요당하는 안락사!!!
    왜 글을 이해못하는지....
    예시만 집중하네요
    예시는 그냥 모노드라마 수준 막장 시나리온데ㅋㅋ

    누군가에겐 슬프게도 강요받고.또는 누군가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어쩔수 없는 선택인데. 사람들이 포장해주는거잖아요 의로운 죽음인것 처럼
    사람 마음은 그 사람만 알아요
  • 국민을위하지좀마22.10.02 17:28:34 댓글
    2
    참내.....강요당하는 안락사를 말하는건데
    그냥 예시만 집중들 하시네


    강요당하는 안락사.
    그다음은 본인이 강요받을수 있다!
    라는게 핵심.

    그냥 죽고싶은 사람은 있어도
    모두가 그렇진 않음
    무슨 인관관계를 논하고 ..
    진짜 실질적 문맹률 돞다더니...에휴
    본인들이나 획일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윗분 처럼 죽여놓고 합법적으로 안락사를 선택 하셨습니다.
    는 정말 무섭네요 ㅎㅅㅎ
  • 세이란즈22.10.02 19:16:30 댓글
    0
    안락사를 생각할 만큼 힘든일이나 가정도 있을수 있는거죠 뭐

    근데 저 나라가 가끔 게시글에서 보던 복지가 쩌는 그런 나라라면 안락사 있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말씀대로 자본주의인 우리나라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되긴함

    하지만 필요한 가정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함
  • 용병대22.10.03 00:16:50 댓글
    0
    강요당하는 안락사라는걸 몰라서 그러는거 같음? 님이야말로 "내가하는말에 안따르다니 우매한 사람들이군" 이렇게 생각 하시는거 같은데요? 살고싳은 사람도 있을거고 죽고싶은 사람도 있을테고 내가 만약 돈도없고 치료비도 없이 죽을날만 기다린다면 안락사라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라는게 무슨 문제임?
    자기도 안락사의 안좋은 점만 나열하면서 안락사 원하는 사람들을 무슨 문맹이랑 획일적 사고방식? 자기소개하심? 한심하네
  • 국민을위하지좀마22.10.03 11:44:22
    0
    @용병대 왠열폭? 난 내말에 안따른다는 표현 비슷 한것도 안 했는디?ㅎㅎ
    안됐구려 힘내세요
    제글 다시 읽고 답하세요
    책을좀 많이 읽어보는것도 인생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 용병대22.10.04 16:04:09 댓글
    1
    무슨 인관관계를 논하고 ..
    진짜 실질적 문맹률 돞다더니...에휴
    본인들이나 획일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님이쓴글임 획일적인 생각에서 벗어니길 바란다는게 무슨 근거로 단정 짓는거임? 이게 내말이 옳다라고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는건데 쿨한척 쩌네 방구석에서 인터넷만 보지말고 나가서 사람들이랑 좀 어울려서 살아요. ㅉㅉ..
  • 국민을위하지좀마22.10.05 14:00:14
    0
    @용병대 말투에서 님의 인성이 그대로 보이시네요
    멋대로 사세요
    원하시는데로 가시고요 ㅎㅎ
  • 용병대22.10.05 18:33:35 댓글
    1
    지적하는 부분은 회피하고 자기기분 나쁜거 쿨한척 포장해서 글쓰는게 벌레같아서 상대를 안해야겠네요 내갈길 갈께요 ㅋㅋ
  • 국민을위하지좀마22.10.09 22:27:54 댓글
    0
    아이고 ㅋㅋ
    님 수준은 잘 알았구요.
    그냥 그렇게 살다 가세요
    짱공 지박령 이신듯 한데 풋!
    인터넷상에서 공격적일수록 못생겼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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