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와서 소주 깐 119 대원::짱공유닷컴

최근 방문

엽기유머

자유·수다

짱공유>이슈>엽기유머

목록 윗 글 아랫 글 글쓰기

현타와서 소주 깐 119 대원

건이장군 작성일 22.08.04 19:08:06

댓글 31조회 13,020추천 43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315985

스크랩 게시물 주소 복사

게시물 신고 공유 스크랩 게시물 주소 복사

목록 윗 글 아랫 글 댓글쓰기

건이장군의 최근 게시물

오크로드22.08.04 20:27:35댓글 바로가기

33 0

저 본문글이랑 같은 일하는 사람인데 아파트 경비원들 사이렌 키고 있는데도 몇동 몇호냐고 묻고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으니 문 열어달라 그래도 안열어주는 사람들 많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시키기 때문에 하는 거겠지만 1분 1초가 아쉬운 상황에 그거 대답안한다고 차단기 안열어주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l뭉l22.08.04 20:13:41댓글 바로가기

13 1

저도 이생각 CPR하는데 와서 몇동몇호냐고 적어야하니 물어본다고?
생각은하냐22.08.04 20:17:17댓글 바로가기

12 1

사람일에는 100퍼는없음

등록순

노장금지센22.08.04 19:14:11 댓글

4 0

미쳤네 ㄷㄷㄷ
내 주변 아파트는 구급차 경찰차
비상차는 무조건 열어주던데
배에힘쿡22.08.04 19:15:16 댓글

4 0

아파트 개 싫다 그들의 궁전인가?
사유지라고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는 행동이
루이시봉세22.08.04 19:16:22 댓글

12 26

개 주작

ㅆ1 발놈아 어그로 끌걸 끌어라

나도 업무상 아파트 조온나게 다니고 다닌다

10중에 7이 호출 누르고 기다리면 그냥 차단기 열고

3이 어떻게 왔냐고 묻는다

경비보안에 암만 충실해도 응급차량 구분못하고

차단기 안열어주는 곳 없다

CPR하는데 쫒아와서 용무를 묻는 개 ㅆ1발새끼있으면 내눈앞에.데려와라 워함마로 주둥이 찢어버린다
헤일하이드라22.08.04 19:46:12 댓글

3 3

진정해요;
l뭉l22.08.04 20:13:41 댓글

13 1

저도 이생각 CPR하는데 와서 몇동몇호냐고 적어야하니 물어본다고?
생각은하냐22.08.04 20:17:17 댓글

12 1

사람일에는 100퍼는없음
오크로드22.08.04 20:27:35 댓글

33 0

저 본문글이랑 같은 일하는 사람인데 아파트 경비원들 사이렌 키고 있는데도 몇동 몇호냐고 묻고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으니 문 열어달라 그래도 안열어주는 사람들 많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시키기 때문에 하는 거겠지만 1분 1초가 아쉬운 상황에 그거 대답안한다고 차단기 안열어주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ksh8322.08.04 22:43:04

5 3

@오크로드 저런걸 관리사무소에서 시키지 않습니다. 제가 관리사무소에서 일해 본 경험상 그렇습니다.
관리사무소는 경찰은 몰라도 소방에 대해서는 무조건 협조입니다. ( 경찰은 cctv 확인할때 공문없음 돌려보냄, 공문없이 무턱대고 와서 보여달라고 사정사정해도 절대 안보여줌 돌아가서 공문 보내라고 함 )
저건 그냥 경비원 자체 문제로 보입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관리사무소도 관리사무소지만 경비원들도 진짜 문제 많아요.
개인적으로 경비원들을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른이들에게 갑질을 합니다.
근데 몇동몇호냐고 물어볼수는 있을꺼 같아요. 왜냐하면 경비일지나 관리사무소 일지에 전부 기록해야 하기때문에...
너른나래22.08.05 15:40:36

0 0

@오크로드 와...정말 이런 일이...ㅠㅠ 뉴스에 한번 보도 되고 사회에 공론화 되어야 할 부분이네요.
앰뷸런스 사이렌 울리면 고속도로 막히는길도 다 한쪽으로 비켜서 모세의기적 만들어서 통행하도록 해드리는 마당에 이게 무슨 ㅠㅠ
개홍구22.08.04 21:41:26 댓글

5 1

세상에는요.. 우리 상식과 달리 정말 또라이들 모인 곳들이 은근 있더라구요 ㅎㅎ 진짜 욕나와요
vj192422.08.05 01:47:42 댓글

3 1

선생님..얼마전에 응급차량 가로막고 책임지겠다던 병 신 기억 안나십니까.... 여태까지 만나보질 못했다면 그건 선생님 이 올바르게 살아오신 덕이시겠지요.... 저는 대구서 장사하느라.. 하루에 두어명 정도 봅니다....
동튼다22.08.05 03:00:11 댓글

0 0

그런 상식밖의 사람도 있는 세상인데 뭘 없다고 단정짓고 욕지거리 하냐 ㅂㅅ 아
소세지패스22.08.05 04:48:28 댓글

0 0

저기 세상은 본인이 본게 다가 아니에요
시티hunter22.08.04 22:49:41 댓글

1 0

가끔 친인척 아파트 들릴때
경비실 누르면 경비아저씨한테 혼남
동호수 눌러서 직접 가족들이 열어주면 경비아저씨가 잡아서 어디가냐고도 하고

어쩌다간 무슨일로 오셨냐 할 때
도둑입니다~..... 하고싶음

고생하는건 아는데
융통성이 좀 있어야것어요...ㅜㅜ
점심형인간a22.08.05 00:42:52 댓글

2 8

귀찮으실땐 쿠팡 이라고하고 금방나가요 하면 모든아파트 다열어줘요 공짜주차할때..
마땡칠22.08.05 20:21:52 댓글

0 0

이 인간은 어딜가나 똥글을 싸지르는구나...
별거없더라22.08.05 01:18:52 댓글

1 0

당근이요~~1동101호요~~
레딛고22.08.05 03:16:22 댓글

0 0

악용하면 안되겠지만, 저런 특수업무를 하는 직종들한텐 민원을 넘은 권한을 줬으면 함.
죄다 민원앞에 약자로 전락하니 공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시분초를 다투면서 도리어 굽신되고 있음.
훈드럼22.08.05 04:31:33 댓글

0 10

대리하는 사람인데요. 아파트 들어갈때.. 대부분은 앞차 바로 꽁무니 붙어서 들어갑니다.

문제는 손님이 아파트 안에서 콜을 불렀을때,

10이면 1,2 은 문 안열어주고, 경비가 파일 하나 들고나와서, 차번호 방문 동호수, 전화번호, 날짜까지 적게합니다.

그래서 왼만하면 입주민 쪽으로 들어가는 차 있으면 꽁무니 따라들어갑니다.

저거 적는거 아무의미도 없는데.. 굳이 관리소에서 시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꽁무니 따라 들어갔는데.. 저멀리서 그냥들어가시면 안돼요 하고 막 뛰어서 쫒아오는 경비님도 뵜습니다.
불꽃방망이22.08.05 07:31:01 댓글

2 1

이건 매우 당연한 거잖아요... 님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위급한 상황에 구조를 위해 가는 것도 아닌..
그냥 님의 사적인 업무를 위해서 들어가는거잖아요...

외부차량이 아파트에 들어오면 적는 이유는 혹시라도 범죄가 생기면, 범죄가 생긴 날짜, 시간, 그 시간대에 출입한 외부차량 조사등을 하기 위함이에요. 이것에는 님이 협조를 해서 다 적고 들어가야 하는게 맞는거에요.

반대로 님이 돈을 모와서 좋은 아파트 장만해서 비싼 관리비 내면서 가족들이랑 살고 있는데, 범죄자가 님처럼 앞차 꽁무니 붙어서 들어와서 범죄 저지르고 갔는데 경비실에서는 아무 기록도 못찾는다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그렇게 들어가면 님이 쓴 경비님 처럼 막 뛰어서라도 기록하시는 분은 정말 잘하고 계신겁니다. 님이 잘못하고 있는거고요.
훈드럼22.08.08 18:32:34

0 0

@불꽃방망이 어이가 없네요. 대리는 아파트 입주민 또는 입주민의 친구나 동료, 친척들이 부르는겁니다. 대리기사는 서비스를 위해 최대한 빨리 가야하는데, 입구에서 저거 적으려면 최대 2분까지도 걸립니다. 보통 손님에게 가는 시간이 5분에서 10분 사이인데요, 그중에 1, 2분 이면 엄청난 시간입니다.

둘째, 그렇게 보안이 중요하고 신경 쓰인다면 왜 새벽 또는 경비 순찰시에는 그냥 열어두는 겁니까?

셋째, 범죄자가 범죄 저지를려고 차타고 번호판 찍히고 카메라에 찍히면서 들어갑니까? 100퍼센트 범죄자라면 차 밖에 두고 걸어들어가겠죠. 그리고. 꽁무니 쫒아가도 기계에 다 찍힙니다. 내차번호 기계에 다 찍혀요.

쿠팡기사, 대리기사, 배달오토바이 말만하면 다 열어주는데, 유독 안열어주는곳이 있어서 한 말입니다.

범죄요? 입구에서 차만 차단하면 뭐합니까? 그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진짜로?

당신이 범죄자면 차 끌고들어가겠냐구요.
훈드럼22.08.08 19:09:47

0 0

@불꽃방망이 본인이 아파트 안에서 대리 불렀다고 생각해 보세요.

들어갈때가 더합니다. 들어가는 앞차의 대리기사에요 라고 말해도 열에 한둘은 차단기 팍 내려버립니다.

그럼 앞차가 먼저 가버리면 앞차 찾으려고 시간 걸리죠.

배달오토바이는 인도로 그냥 들어가고 번호판도 안찍히는데, 범죄가 ... 뭐라구요?
불꽃방망이22.08.13 00:31:24

0 0

@불꽃방망이 이렇게 말해도 참.. 이해를 못하고 어이없어하는게 참으로 우습네요.

대리는 님 말대로 입주자들이 부르는게 맞죠. 1분 2분? 엄청난 시간이면 택배는요? 마트 배달이나 음식물 배달기사분들은요? 이런식으로 따지면 안급한 사람이 어딧고, 경비는 누굴 채크하나요? ㅋㅋㅋㅋㅋ 그저 님만 바쁜거 같고? 님만 편하면 된다는 식의 생각을 버리세요. 아파트는 단체생활이에요. 대리 몇분 늦는다고 사람이 죽어요?

둘째, 보안이 중요하지만 순찰도 보안에 필요한 사항이고요. 대리 빨리오는게 보안이랑 관계있나요? 님의 경우와 비교대상 조차도 되질 않네요.

세째, 범죄자 마음을 님이 그렇게 잘 아시나요? 허술한 범죄자도 있고, 번호 적는 것에서 범죄를 포기해서 예방이 될수도 있어요. CCTV녹화중 이나 경보세이렌등 왜 표시를 해두게요? 범죄자들이 아~ 여긴 보안장비 있으니 조심해야 겠구나~ 다른 방법으로 들어가자~ 라고 생각하라고 알리는게 아닙니다. 생각을 1차적으로 하지 마세요.

또한 쿠팡기사나 배달 오토바이는 그래도 상표를 붙이고 다니니 그걸 믿고 그냥 보내주기도 한다지만 대리기사는 무슨 표시가 있어서 말만 하면 보내줘야 하나요?
게다가 택배 안들여 보내줘서 욕먹는건, 택배인줄 알면서도 아예 아파트에 진입을 못하게 해서입니다. 차 엔진 소리 시끄럽다고 입주자들이 아파트 밖에서 부터 물건 들고 와서 배달하라는 갑질에 욕먹는거지. 방문허가 양식 때문에 욕먹는게 아닙니다.

반대로 묻죠. 님이 가족이 범죄자한태 당해봐야 정신차릴래요?
기타기타스22.08.05 09:10:24 댓글

0 1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몰라요
훈드럼22.08.08 18:34:00

0 0

@기타기타스 악플러도 자기가 악플러인지 몰라요
몽땅니탓22.08.05 07:48:26 댓글

0 0

조금 다른이야기 이긴 한데 소방점검 나와서 쓸데없는걸로 트집잡힌 경험이 있어서 왠만하면 소방서 훈련 같은거 다 협조해주는데...지금은 그런일 없고 점검 나와서도 잘 해주고 어르신들 몇 번 도움도 받고 벌집 제거...정말 엎드려 감사드릴정도로 잘해주시고...공공기관과는 틀어져봐야 좋을것 없음...특히 소방, 경찰하고...시청은...아직도 거긴 멀었음
청마22.08.05 08:34:16 댓글

2 0

장인어른이 사는 아파트를 예를 들어 보자면 사이렌키고 119 구급차가 들어와서 경비원이 바로 열어 줬더니
아파트 주민이 아무런 말없이 그냥 문 열어줬다고 경비원 한테 지랄 했다고 하더군요
범죄자가 구급차를 몰고 응급 상황인 척 하고 들어오면 어떻하려고 그러냐고 지랄을 하더랍니다
그걸로 경비업체랑 아파트 주민이랑 회의를 해서 뭐 감봉을 해야하니 경비원을 바꿔야 하니
그러고 앉았더랍니다.... 장인 어른이 그거 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3달뒤에 다른 곳으로 이사했네요
이런걸 봤을때 경비원이 아닌 그 윗대가리 혹은 아파트 주민에 문제가 있을 확율도 매우 높습니다
위에서 뭐라 하든 응급시에는 융통성이 필요하지만 실제로 저런 어이없는 일을 듣고나니
그게 또 막상 쉽지 않겠다 싶네요
사람의 생명이 우선시 되야 하는데 업무 지침이 우선시 되는 어이 없는 상황이 진짜 안타까울 뿐입니다
기타기타스22.08.05 09:11:46 댓글

2 0

맞아요 보통 저런거 문제가 생기는건
극소수의 미친놈이 바락바락 우겨서 생겨요
테크노폴리스22.08.05 09:07:55 댓글

0 0

회사차타고 외근갔다가 바로 퇴근했는데
경비원 : 몇동 몇호 가세요?
나 : x동 xxx호 갑니다
경비원 : 무슨일로 가세요?
나 : 저희집인데 이게 회사차입니다
경비원 : 집에 왜 가시는데요?
나 : ?????
경비원 : 집에 뭐땜에 가시는데요?
나 : 저희 집인데 퇴근해서 집에 갑니다
정말 1분동안 뒤에 사람이랑 뭐라뭐라 하면서 안열어주길래
클락션 울렸더니 '다음부터 본인차타고 퇴근하세요' 이럼 ㅋㅋㅋ
멘탈이22.08.05 11:37:07 댓글

0 0

군생활 + 사회생활 좀 해보면 융통성없는 인간들 좀 있음......
맨맨22.08.05 13:21:59 댓글

0 1

저걸 신문고까지 넣어? 참나.. 신문고 넣으면 서장부터 엄청 털렸을텐데 ㅠㅠ 진짜 개념 없네

<< 처음 < 이전

다음 > 끝 >>

목록 윗 글 아랫 글 글쓰기

자작

공지숨김

28개씩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게시글 목록
741269	천조국 꽃미남 거지	아임OK	00:28:10	330	3
741268	영화 촬영 도중 리얼하게 찍힌 장면들의 비밀.jpg	월월왈왈	2025.04.30	1,394	7
741267	[2] 경상도 누나에게 사랑한다고 해보기	전전두엽	2025.04.30	2,273	9
741266	[2] 에어비앤비 숙박할 때 변기 뒤 살펴 봐야 하는 이유	겜광양	2025.04.30	3,280	15
741265	[9] 오늘 디시에 올라온 학폭으로 자살하고 싶다는 16살 중학생	지오디오디	2025.04.30	4,940	37
741264	[16] 결정사에서 여자 후려치는 방법	아침햇살임	2025.04.30	3,793	11
741263	[4] 못생길수록 게임 더 많이 한다?…英·中 공동연구 결과	펑키멍키	2025.04.30	3,009	4
741262	[9] 90년대 군대 훈련소에서 총 못 쏘면 일어나는 일	불꽃웅이	2025.04.30	3,190	9
741261	[7] 러시아 차량추격전 근황	소년이라고	2025.04.30	3,692	12
741260	[5] 김민재 현지 민심	힐링스코어	2025.04.30	4,034	5
741259	[2] 판) 시부모님이 자꾸 친정집에 오십니다	별사탕이다	2025.04.30	3,264	6
741258	[3] ㅇㅎ) 당당한 비키니 카페에서 일하는 직원	양심이노양심	2025.04.30	4,399	14
741257	[4] '백과사전 삽화'로 들어간 15살 아이의 그림 수준	하땅비	2025.04.30	4,073	9
741256	[1] 해바라기 대사 고맙다의 비하인드	펑키멍키	2025.04.30	3,945	10
741255	[7] 헬스 관장님의 파격노출 ㄷㄷㄷ	헬인어셀	2025.04.30	4,914	7
741254	[5] 내일부터 기름값 올라요	미술관옆대머리	2025.04.30	4,326	11
741253	[7] 중국 청년 실종	액숀맨	2025.04.30	4,973	12
741252	[4] 나쁜것만 빨리 배우는 요즘애들	아임OK	2025.04.30	4,786	11
741251	[6]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임OK	2025.04.30	4,594	12
741250	[7] 신메뉴 김치우동 처자	아임OK	2025.04.30	5,605	19
741249	[10] 딜미터기 터지는 skt 드립	아임OK	2025.04.30	6,632	24
741248	[22] 국세청과 일기토 신청한 여BJ	아임OK	2025.04.30	5,128	15
741247	[3] 일반인에게 dm보낸 유부남 야구선수 결말	웨이빙플래그	2025.04.30	4,811	5
741246	[17] 대단한 걸 보여주는 일본 누나	짱구옷말리는중	2025.04.30	10,495	49
741245	[7] 진짜 욕먹을 각오하고 조언 구합니다	_Alice_	2025.04.30	4,623	12
741244	[4] 이경규가 탐내는 개그맨 후배	찐만두두빵	2025.04.30	4,950	15
741243	[5] 청소하다 창문보고 기절할 뻔한 썰 ㅋㅋ	꾸울꼬물	2025.04.30	7,046	21
741242	[7] SKT 유심 해킹 사태로 날벼락 맞은 사람들	중중스님	2025.04.30	9,988	38

글쓰기

<< 처음 < 이전

다음 >

최근 방문

현타와서 소주 깐 119 대원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

실시간 이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