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함수말씀처럼 일시적이기 때문에 큰 차이가 아니면 상관없을거 같아 말한겁니다. 방송이고 연예인이 한다하여 프리미엄을 붙인다면 그 기간에 더 남기려고 비싸게 파냐며 논쟁이있을거 같습니다. 사실 음식은 정찰제가 아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을 붙이는것도 쉽지 않구요. 골목식당 에서도 백종원님이 가격을 내리기도 올리기도 하잖아요. 이미 외식업은 업장끼리 담합하여 올리기만을 반복하고 있어서 저는 저 부분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님 말씀처럼 생업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인것도 맞습니다.
단기 프로젝트라도 꽤 길게 하는 거기 때문에 말 나올수 밖에 없음...똑같은 구성에 적당한 가격으로 조율해야. 그나마 논란 잠 재울수 있음 ..그리고 얘네들은 걍 제작비로 퉁치는거라...애초에 경쟁이 아님...예전에 스태프 핫도그에서 일한적 있는데..이태원 점은 장사가 잘되니 쿠폰도 막 뿌리고 했었음..하지만 우리는 장사가 안되니 그걸 할 여력이 잘 안되었음..뭐 기존 고객들은 몰라도..거기서 드셔보신 분들은 한마디씩은 하시더라구요..거긴 행사도 많이 하고 가격도 괜찮던데....장사가 잘되니 본사에서 잘 밀어주는거 같았음.. 지금이야 거진 다 사라져서 찾아보기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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