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쪼가리 하나에 25000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뭐 그 정도면 태울만 하지 라는 흥미본위의 가격 탓에
너도나도 구매하는 바람에 2~3달은 지나야 받을 수 있는 애플 광택용 천
일반 안경닦이 재질인 초극세사를 현미경으로 보면 우측이고
좌측이 장당 몇천원~몇만원까지 하는 최고급 닦는 천인 토레이사 제품의 현미경 사진임
딱 봐도 토레이께 훨씬 세밀하고 부드러운걸 볼 수 있음
그럼 애플의 광택용 천은 25,000원에 얼마나 더 세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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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직조 구조 자체가 다름
왜냐면 이 제품 자체가
애플의 나노텍스처 글래스를 사용한 전용 XDR 디스플레이 전면을 닦기 위한 동봉품이었기 때문임
나노텍스처 글래스를 닦는데도 좋지만
어차피 좋은거 스마트폰이나 워치, 태블릿 등의 전면 디스플레이도 닦을 수 있다고 홍보하지만
사실 나노 텍스처 글래스를 닦는게 아니라면 굳이 사지 않아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