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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 사람

엽기게시판 작성일 21.09.28 20:35:26

댓글 18조회 8,228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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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봇21.09.28 21:34:10댓글 바로가기

10 0

저 할아버지 자살할 때 정말 슬펐다.....
마나봉21.09.28 23:05:49댓글 바로가기

6 0

채널 돌리다 나오면 봤어도 또봄.
근데 영화 시작부터 봐본적은 없지....
낵아누구게21.09.28 21:33:40댓글 바로가기

5 1

OCN 같은데서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어느샌가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

등록순

사신천사령21.09.28 20:53:37 댓글

4 0

명작
검정올리브21.09.28 21:06:08 댓글

2 0

처음엔 싫지만
치츰 익숙해지고
세월이 지나면 벗어날 수 없다.
익숙해진다는 건..

내게 유일하게 잊혀지지 않는 명대사
낵아누구게21.09.28 21:33:40 댓글

5 1

OCN 같은데서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어느샌가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
비추봇21.09.28 21:34:10 댓글

10 0

저 할아버지 자살할 때 정말 슬펐다.....
날샛군21.09.28 22:35:39 댓글

3 0

쇼생크 탈출......마지막 장면은 정말.....
맘속응어리21.09.28 23:03:40 댓글

0 0

한번도 안본사람이 있을까 싶고... 한번만 본 사람도 없을듯...언제보더라고 빨려들어가는 명화죠
마나봉21.09.28 23:05:49 댓글

6 0

채널 돌리다 나오면 봤어도 또봄.
근데 영화 시작부터 봐본적은 없지....
tokang21.09.28 23:07:56 댓글

3 0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랑 단둘이 본 영화임.
그래서 더 안 잊혀지는….
오사카에서21.09.28 23:32:57 댓글

0 1

마지막으로 여자랑 단둘이 본 영화면 더 안잊혀질듯
양보다질321.09.29 00:53:05

1 0

@오사카에서 처음이 마지막인 사람한테 왜 그래요?
오사카에서21.09.29 07:12:00

0 1

@오사카에서 양보다질3 세상애서 가장 슬픔영화였을듯
환관포청천21.09.29 00:51:30 댓글

4 0

brooks was here so was Red
엘민이21.09.29 01:14:50 댓글

1 0

여기서 'Red' 는
모건프리먼의 배역 이름이 Redding 인데 별칭이 Red.
임재범21.09.29 01:44:00 댓글

1 0

특히나 저 사람의 50년 동안 세상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정말 적응하기 힘들었겠네.

진짜 형벌의 시작은 출소 후 사회에 내팽개쳐진 그 순간부터 였나 보다.
국밥에수육추가21.09.29 08:45:06 댓글

0 0

힘들고 지칠때마다 수 십번 본 인생영화, 지후아타네호를 그리며 오늘도 개처럼 일합니다.
미쳐날뛰는존21.09.29 11:35:04 댓글

0 0

반대로 생각하면 50년동안 감옥에 있을정도면 얼마나 나쁜짓한거야
50년 감옥에 있으면서 교화가 된듯 한국은 너무 짧아
유리동물21.09.29 16:42:10 댓글

0 0

인생명작중 하나
한국은 포스터와 제목이 초강력 스포를 했으나
탈출 장면의 임팩트가 전혀 줄어들지 않는 영화
서울역대표21.09.29 16:49:42 댓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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