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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추락한 이유...

아임OK 작성일 21.07.26 11:40:55
댓글 49조회 18,507추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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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짱공인들 대부분은, 학창시절 저런 선생 한번 이상 겪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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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순21.07.26 12:39:09댓글바로가기
    0
    2030선생님들이 제일 불쌍
    국초딩때 저사람들한테 당하고 지금은 교장교감된 저 선생들한테 당하고 있음. 덤으로 학부모들도 교감교장한테 뭐라 안하고 만만한 2030 담임들한테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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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저 시절 촌지도 어마어마 했고.. 스승의날에 선물 아주 그냥 교탁옆에 쌓여있던 시절...
    시간 지나고 물어보니 저시절 우리 어머니도 나도 모르게 몇번을 촌지랑 선물 보내주었다고 하시더군요
  • 달장21.07.26 11:49:18댓글바로가기
    0
    나는 중딩 1년때 담임이 간접적으로 촌지를 부모님들에게 언급한거 같음.
    우리 부모님은 촌지 낼 정도의 여유는 있었으나 한참을 고민하시다가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라고 생각하고 안주셨다고 함.
    그 이후에 담임이 잡심부름 같은거 있을때면 그렇게 나를 부려먹고 땍땍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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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저 시절 촌지도 어마어마 했고.. 스승의날에 선물 아주 그냥 교탁옆에 쌓여있던 시절...
    시간 지나고 물어보니 저시절 우리 어머니도 나도 모르게 몇번을 촌지랑 선물 보내주었다고 하시더군요
  • 추천봇21.07.26 11:43: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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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 책 선물이 저런 뜻이었구나..
  • 미쳐날뛰는존21.07.26 11:46: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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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이 몰려 있으면 쓰레기가 많이 나옴
  • 이딸라21.07.26 11:46: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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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날 아침에 분명 카네이션 사갔는데
    어버이은혜라고 적혀있다고
    재탕했다고 조인트 까임
  • 치킨맛응꼬21.07.26 11:48: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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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그선생 사고나서 평생 불구로 불행하게 살았으면
  • 빈유봇21.07.26 11:47: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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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한마디만 할게요..

    개씨$발련이네 진짜 저게 선생이라고;
    2002년 평택중 도덕 선생 씨앙련아 아무리 그래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고 부르는게 어딨냐.
    내가 거지같이 살고싶어서 살았냐 씨$발련아

    후... 쓰다보니 빡치네요.
  • 달장21.07.26 11:49: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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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중딩 1년때 담임이 간접적으로 촌지를 부모님들에게 언급한거 같음.
    우리 부모님은 촌지 낼 정도의 여유는 있었으나 한참을 고민하시다가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라고 생각하고 안주셨다고 함.
    그 이후에 담임이 잡심부름 같은거 있을때면 그렇게 나를 부려먹고 땍땍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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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족구왕지락21.07.26 13:14: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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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호 씨ㅂ놈
  • 고객문의21.07.26 13: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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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구왕지락 조선옥 개씨ㅑㅇ뇬
  • 올레요21.07.26 14:14: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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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써준이요?
  • 낵아누구게21.07.26 11:54: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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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식민사관의 잔재임... 촌지 요구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숙제로 교실에 화분, 어항, 분필 세트, 방석 등등 가져오라고 시킴.. 안가져오면 무조건 체벌하고.. 학기 초에 청소도구 가져오라고 시키는것도 어이없었죠..
  • 진솔한대화21.07.26 12:18: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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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시절에 근현대적 교육시스템이 들어와서 결국은 일본이 정착시킨 패착이 맞긴 하나 잔재라고 하기엔 일본 없었어도 그랬을듯
  • 해법내놔21.07.26 11:55: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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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초반 초등학교 다니던 사람인데 저희 형이 촌지문제로 선생한테 가혹행위당했엇죠... 이상하게 저는 그런일이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희어머니가 미리 촌지멕여놔서 괜찮았던걸수도 있겠다싶더라구요. 그외에 선생이 학생 따귀때리는경우는 5학년때 한번 목격했네요. 그당시 그 ㅆㄹㄱ선생은 여자애 성추행도 몇번했었죠. 그런인간들때문에 지금 교권이 추락한거고 회복될 가능성도 없게된거죠. 똥은 뭣같은놈들이 쌋는데 정작 벌은 지금세대가 받는 ㅎㅎ
  • bon117921.07.26 11:55: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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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4학년때 나름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를 했었죠 반에서 8등하던 놈이 매시험마다 전교2~4등 사이로 좋은 성적이 나왔는데 엄마가 학교에 전화하셔서 담임한테 우리애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더니 담임이 그럼 한턱 내라고 했죠 엄마는 그주 주말에 상다리가 뿌러질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고모랑 할머니랑 같이 정성스레 준비 하시곤 담임을 기다렸으나 담임은 오질 않았고 나중에 어른들 하시는 얘길 들었더니 음식말고 돈을 요구했더랍니다.... ㅅㅂ그때 상심이 크셨습니다 어머니께서....박종수ㅅㅂ새퀴야 니가 잘 가르친게 아니고 내가 종니 열심히 했던거다 ㅅㅂ
  • 이딸라21.07.26 11:59:38 댓글
    0
    중2 음악 실기 시험때
    나 원래 음친데
    장난치냐며 애들앞에서 뒷통수 존나 까던 음악선생년 잘 살고있냐
    친구들이 걔 음치에요 라고 말해주자 그제야 사과도 없이 들어가 했던년
    내가 그때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었다
    20년이 지났는데 안잊어진다
  • 란마™21.07.26 12:05:36 댓글
    0
    아직도 기억 남
    초1 : 걍 아무 이유없이 싸다구 날림, 걍 "짝"이 아니라 뒹굴 정도로...
    초4 : 역대급 싸이코 샤프 썼다고 샤프 창문밖에 버리더니 폭풍 싸다구, 숙제 안해왔다고 교실 뒤에서 붕어 키우는 어항 물을 먹임
    초6 : 할머니가 정성스레 짜 주신 스웨터를 보고...어디서 쓰레기를 사왔냐고 비웃음. 걍 말대꾸한게 아닌데도 싸다구가 일상화

    저 년놈들 공통점. 부모님을 보면 활짝 웃으면서 나 잘한다고 폭풍 칭찬..
    그때 난 어린 맘 한켠 "그래도 아예 못된 사람들은 아닐거야. 내가 잘못한거야, 내가 멍청해서 그래"라고 자책, 생각 했으나
    세월이 지나 지금 생각해보니 촌지 따위는 개나 줘버린 우리 부모님^^
    어린 애들한테 그 지라알을 떨어도 세월 지나면 잊어질줄 알았겠지?

    전혀 ㅋㅋ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한마디만 할게 - 강신환, 박상규, 이진희..뒈져서도 지옥 가라.
    그러고보니 천사샘들....존함이 생각 안나는구만 ㅜㅜ
    초5때는 누구보다 날 믿어주고 든든하게 지도 해 주신 담임샘..연세 많이 드셨겠다..건강 또 건강하시길;;
  • 김사장님a21.07.26 12:08: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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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딩 5학년 때.. 아버지 사업 망하시고 단칸방 살 때, 학교에서 조그만 화분? 을 하나씩 들고와서 교실을 꾸미자고 했죠. 그 때 한반에 50명이 넘었는데 뭔 화분으로 교실을 꾸미겠다는건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다가 (용돈도 못 받는데 괜히 돈 쓰는 일 말하고 싶지 않아서) 이틀 뒤 였나? 자리 앉아서 수업 준비 하는데 그 자리에서 싸대기를 두대를 맞았더랬죠. 선생님 말이 말 같지 않냐면서...ㅎ 어쩔 수 없이 집 에 가서 어머님께 말씀 드리고 작은 화분을 하나 사서 갔는데.. 그걸 반 애들이 보는 앞에서 내던지고 깨버리더라구요 . 다시 어머님께 말씀 드리고 , 어머니가 담임과 직접 통화를 했는데.. 나를 꼬옥 안으시곤 조용히 우시더라구요.. 미안 하다고.. 그 날 저녁 아버지께 어머니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화분은 명분일 뿐이고 봉투를 노렸던 거라는거.. 아버지 머리 끝 까지 화가 나셔서 학교 찾아가니 마니 했는데.. 결국 그만한 돈 도 없는데 어찌 봉투를 주겠습니까. 그 뒤로도 5학년 내내 심심하면 맞고, 학생기록부에도 5학년 기록은 악평만 남겼더군요 ㅋㅋ 김x자 부디 편히 죽지 않길 바란다
  • 모닝굴로리21.07.26 12:08: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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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저런선생은 안겪어봐서..
    생각나는 음악선생년은 있네요.
    제가 음악 음표 뭐 이런거 잘몰라서 국3학년까지는
    시험보면 30~40점대 정도 나왔음.
    그러다 여름방학때 국민학교 선생님 출신인 작은어머니께
    음악 과외를 받음.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이해도 잘됐음.
    그러고 2학기에 시험을 봤는데 90점이 넘어버린거임.
    존나 환희에 차서 있는데 그 음악선생년이 잠깐 나와보라고
    컨닝한거 아니냐고 존나 추궁함.
    시발거 10살짜리 어린나이에 아니라고 해도 존나 안믿고
    억울해서 걍 쳐울었음. 그러고 집에가서 아버지한테 얘기하니
    개빡쳐서 그 선생년 찾아가서 존나 뭐라했다고함.
    나 진짜 실력이었음. 6학년때 까지 음악은 수,우로 마무리함.
  • gocen21.07.26 13:23: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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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유 그 꼬마가 얼마나 맘 아팠을까나
  • 비노아21.07.26 12:15: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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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꿀빤 선생세대 가르치는건 조또 없으면서 학폭은 선생들이 다 했지
  • 무지개구름들21.07.26 12:19:54 댓글
    0
    자업자득이 없지는 않지..
  • 진솔한대화21.07.26 12:24:42 댓글
    0
    교권은 개뿔 사전에서 좀 사라져라
    그러면 또 교권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느니 좁게 해석해서 그렇다는 둥 하는 궤변 놓는 놈들 꼭 있음
  • 죠라21.07.26 12:25:12 댓글
    0
    정작 저러면서 아이들의 학업은 학원에 떠넘겼죠...
    그리고 대한민국 의무교육의 시작인 초등학교1학년...
    글배우고 입학해야하는 시대를 만들넜죠..
    국민의로서의 교육의무를 처음 하는 1학년에 이미 1학년의 교육내용을 입학전에 하고 오도록 만들었죠...
    그러면서 무슨 교권이네 뭐니..
  • 하이순21.07.26 12:39:09 댓글
    0
    2030선생님들이 제일 불쌍
    국초딩때 저사람들한테 당하고 지금은 교장교감된 저 선생들한테 당하고 있음. 덤으로 학부모들도 교감교장한테 뭐라 안하고 만만한 2030 담임들한테 난동.
  • cockmom21.07.26 12:55:59 댓글
    1
    그래도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연금빵빵 못들어가서 안달
  • 초록돌고래21.07.26 12:48:57 댓글
    0
    옛날에 선생하고 하사관들중에 정상인이 거의없었지
    이 새끼들은 손부터 먼저나가는 놈들이야

    대상이 학생,군인이다보니까 뒤탈도없고
    만만하다 이거지.

    전형적인 쓰레기종특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다
  • 소리그림21.07.26 12:49:59 댓글
    0
    나와 내 친구 몇명은 공납금(그때는 그렇게 불렀슴) 안냈다고
    교실 앞으로 불려나가서 뺨다구을 후드려 맞았다.
    담임 새끼가 때리면서 한다는 소리가 공납금 못낼거면 학교 다니지 말라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재단이나 교장이 선생들을 갈궜으니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지만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선생이 그러면 안되지 시발롬아!
  • 헤드라인21.07.26 12:50:23 댓글
    0
    요즘 교사들은 저렇지 않습니다
    변화해서 다행입니다
  • 꽃꽃꽃21.07.26 12:51: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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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 12명의 선생들 중에 존경? 할만한 선생 단 한명도 없었음.. 촌지나 안밝혔으면 그나마 훌륭한 선생이었을 정도.. 글씨 못쓴다고 매일같이 학생들 앞에서 야단치던 선생있었는데 20대 까지 그선생이 은인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들어보니 촌지 안 줘서 그런거였음.. 진짜 매일 같이 딴애들 앞에서 공포 분위기 조장하면서 뭐라 했는데 지가 4학년 애를 진심으로 생각 했으면 글씨 못쓴다고 그런 짓은 안했을 듯 고 2때 반장 어머니가 스승의날에 학교 안찾아 왔다고 그 담날 청소 시키고 먼지 나왔다고 개패듯이 반장을 발로 찾음.. 선생? 10프로는 소명의식 가지고 가르친다고 인정한다.. 나머지 70프로는 돈벌려고 가진 직업인이지.. 나머지 20프로? 개 쓰레기들.. 지금 어린이집 학대하는거랑 비슷한 새퀴들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nappy21.07.26 14:30: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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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딱 한 분만 기억이 나네요 ㅊㅊㅅ 선생님 가끔씩 그립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짜이즈이콘21.07.26 13:13: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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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2학년때 이유도 모른체 맞고 갈굼당하고. 한참뒤 그얘기를 하고 어머니가 다녀가셨는데 엄청 잘해 주더라 이름도 부드럽게 부러주고 머리 쓰담도 해주고...
    쌍_년
  • 로로로아빠21.07.26 13:14: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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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국민학교 2힉년 담임 이경영 ... 우리 집에 목련 나무를 보러 간다고 해서 보고 같이 가자고 했는데...집에 혼자 계신 할머니께서 델몬트 오렌지 쥬스 한잔 주고 보냈는데...그 이후 주의를 준다는 명목에 이상할 정도로 자주 머리를 주먹으로 세게 친다고 생각했는데....성인되어 생각해보니 봉투 없이 돌아간 치욕에 날 괴롭힌거 ㄱ ㅅ ㄲ
  • 잇힝냐핫21.07.26 13:19:19 댓글
    0
    서*주 미술선생.
    어릴때 촌지준 학생은 집에 그냥 보내고
    그외 학생들 매일 남겨서 책상위에 앉혀서 벌세우고
    노골적으로 요구했던 선생.
    그외 선생들은 전부 참 좋았는데...
  • gocen21.07.26 13:21:45 댓글
    0
    아니.... 우리 태희를 저렇게....
  • 쿤타킨테21.07.26 13:22: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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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랑 지금이랑 사람자체가 완전다른데
    이제 학교도 비대면으로 바뀌거나 수업과목을 줄여야할듯
  • gocen21.07.26 13:25:21 댓글
    0
    생각보다,,,, 저런 선생을 겪은 사람들이 많군요..
    난 뭐지 눈치가 없던 애였던 걸까..-_-;;
  • Cancer21.07.26 13:28: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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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지 받아쳐먹은 놈들 많았던거 사실이고 별에 별 개 샹놈들 많았지만 교권추락이랑은 전혀 상관없음.
    그냥 체벌금지 하나로 끝.
  • 장백현21.07.26 13:32:45 댓글
    0
    나 같으면 찾는다.가서 얼굴 보면서 양말 던져야지 신고 있던.
    똘아아년.
  • 라우시엘21.07.26 13:51: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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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권은 좀 추락해야함
  • 마땡칠21.07.26 16:12: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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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아재요...
    사람도 좀 만나고 뉴스 보고 살아요.
    수업 방해, 교사 폭행 등등 요즘 사건사고가 얼마나 많은데...
  • 슈퍼씽씽21.07.26 13:52:42 댓글
    0
    난 고등학교때 수학선생이 집으로 전화해서 자기한테 수학 과외 받으라고 꼬심~~~지금생각하면 그게 말이되나? 본인이 중간 기말 시험 문제를 내는데...
  • 엘민이21.07.26 14:03: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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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부터 저런 경향이 많이 사라지지 않았나요?
    내가 중딩부터 일산 신도시학교를 다녀서 이런게 없었던건지 저런 경험이 없음..
    중딩 때 담임 한 적도 없던 여자국어선생님이 국어에 더 신경쓰라고 학습지 공짜로 줬던거 기억에 남네..
  • nappy21.07.26 14:25: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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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발 중학교때...점심 시간 후에 학교나 난리난 적 있었죠, 한 눈에 봐도 범상치 않은 여자들(유흥업소 마담들과 여자들이었죠)이 하도 외상값을 안 주니까 선생들 망신줄려고 왔다고 하드라구요. 선생놈들 한 두놈이 아니라 상당수가 ㅣ단골이었다네요.
    하여간 그런 색히들이 선생질 하고도 아무 탈이 없던 시절이었죠...
  • 21.07.26 14:30:12 댓글
    0
    내 인생사에 죽이고 싶은 인간 몇명이 학창시절 선생년놈들..
  • 올레요21.07.26 14:39: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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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당시에 한반에 많게는 50 70명있었고 선생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듯 ㅎ 그리고 당시에는 사회가 썪어서 관행이겠거니 하고 촌지 받은 사람도 있을거고 ㅎ
  • 전기무사21.07.26 15:36:17 댓글
    0
    그런데 그 스트레스를 학생한테 풀지요 폭력으로
  • 짱공만이십년21.07.26 19:07: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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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식 해될까봐 저런 못난 선생들에게도 허리를 굽히던 우리 부모님 시대가 있었지요.
    다 그런 건 아니었지만 아이들이 화풀이 대상이었던
    선생님들이 있었습니다.
  • 영세리21.07.27 00:15:58 댓글
    0
    대놓고 촌지 밝히던 선생은 정치질을 잘해서 교장까지 달고 편안하게 은퇴한거보면
    인생은 참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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