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전까지는 신규 등록 건수와 유기 건수가 거의 비슷했지만2019년 각종 미디어에서 반려견 콘텐츠들이 늘어나면서,신규 입양은 5배가 늘어난 상태.
전문가들은 당장 버리지는 않겠지만,3년 5년 10년 뒤에 안버리고 잘 데리고 끝까지 있는 사람은 10명중에 1명이라고 함.
3년 뒤인 2022년부터 반려견 유기건수가 상상이상으로 증가 할 것으로 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