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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이 연기로 열등감 느꼈던 사람

woonyon 작성일 21.04.27 23:33:55

댓글 27조회 11,761추천 45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1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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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선생님께서 직접, 연기 클래스가 다르다고

인정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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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보단떠치21.04.28 00:36:52댓글 바로가기

7 0

드라마가 네멋대로해라 연애시대 나의 아저씨같이 엄청 담담하면서 죄여 오거나

아님 환상의 커플이나 최고의 사랑처럼 천방지축 엄청 오바스럽거나 그럼 전 좋더라고요
고로코롬21.04.28 00:25:41댓글 바로가기

3 0

내멋대로 해라는 우주명작이죠...
나무의미소21.04.28 00:59:51댓글 바로가기

3 0

아직도 나한테 2002년은 '월드컵'과 '네멋..' 딱 두개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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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된 댓글 입니다.
크엌21.04.27 23:40:46 댓글

1 0

아... 이 장면에서 저도 ..주르륵..
투머치락커21.04.28 02:00:41 댓글

1 0

신구 죽은척 하는 연기 힘들었을듯..
동살21.04.28 09:21:00 댓글

1 0

양동근이 이때 너무 잘했음
feel00021.04.28 11:39:19 댓글

1 1

으아 이장면ㅜㅜ 갑자기 소름이 돋네요
주드로21.04.28 14:49:14 댓글

1 0

아 이 장면 정말...또 눈물나려고 하네요....ㅠㅠ
더락이21.04.27 23:38:56 댓글

0 0

양동근 와일드카드에서 연기 좋았는데 퍽치기범과 대치할때랑 대시하던 여경관이랑 이어질때 얼떨떨한 연기보고 오오...했던거 생각남.
빤스목사21.04.27 23:45:56 댓글

2 0

윤여정 선생이 후배 띄워주는걸 몰라~ 절레절레
겸손하신거여~~
달려라이하늬21.04.27 23:46:07 댓글

1 2

YDG 랩퍼 아닌가요?
컨트롤 비트도 다운받고 그러던데...
파란만장단테21.04.28 00:03:40 댓글

0 0

아직 어리시군요..
드라마 형을 아세요??
펑키멍키21.04.28 10:11:28

0 0

@파란만장단테 누가 우리 혀엉을~
대격변21.04.27 23:56:25 댓글

1 2

연기, 랩, 춤 다 되는 사람
토마토21.04.28 07:00:53 댓글

1 0

얼굴빼고 다 가진 사람
얼굴도 그 정도면 괜찮긴 하지만
빈유봇21.04.28 09:05:45 댓글

0 0

메르세데스를 너무 사랑하는 남자
멜론통조림21.04.28 00:06:35 댓글

1 0

이 땅에 찐의 개념을 제시하였지
빌리의파워21.04.28 00:10:20 댓글

1 0

두 배우다 연기 쩌는것같음
고로코롬21.04.28 00:25:41 댓글

3 0

내멋대로 해라는 우주명작이죠...
빅맥보단떠치21.04.28 00:36:52 댓글

7 0

드라마가 네멋대로해라 연애시대 나의 아저씨같이 엄청 담담하면서 죄여 오거나

아님 환상의 커플이나 최고의 사랑처럼 천방지축 엄청 오바스럽거나 그럼 전 좋더라고요
나무의미소21.04.28 00:59:51 댓글

3 0

아직도 나한테 2002년은 '월드컵'과 '네멋..' 딱 두개만 기억남.
앙큼상큼보이21.04.28 01:52:06 댓글

0 1

양동구리구리 본인에 의하면, 너무 일찍 연기를 잘했고, 본인도 그걸 알아서, 거만이 있었다죠 한 때 ㅋㅋㅋ
아직도 논스톱의 '한 턱 쏴' 그립네요
최에녹21.04.28 02:20:33 댓글

0 0

고복수 그 자체
vkhan21.04.28 03:47:57 댓글

0 0

의식하지않고 겉멋도 없이 모든 배역이 양동근 같은 양동근의 연기 훌륭
과일가게김철수21.04.28 05:12:35 댓글

0 0

한남대교 밑에 바람쐬러 갔다가 호일펌? 같은거 하고 강아지 조금한애랑 막 뛰어다니는 사람 보고 머리가 왜저래 양동근이야? 이랬는데
진짜 동근이형이었음 그때 사진이랑 싸인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와이프분이랑 보내는 시간 방해할까봐 차마 용기를 못냇 ㅠ
개풀님21.04.28 07:21:27 댓글

0 0

요즘 좀 잠잠한데
조만간 다시 뭔가 보여줄 배우죠
사이언스골프21.04.28 07:57:09 댓글

0 0

나는 아역시절 서울 뚝배기에서 주현 아저씨랑 군고구마 있어 가 기억에 남는데..
켈로그기운21.04.28 09:13:13 댓글

0 0

펑펑 울었드랬지
이성원님21.04.28 14:03:27 댓글

0 0

네멋대로해라 한편도 제대로 안본 드라마인데
어느날 피자를 시켜서 피자박스 들고 티비앞에
앉았는데 때마침 신구님 죽고 동근형의 오열씬이 나옴
한편도 못봤지만 그 장면에 감정이입되서 같이 오열
전뽀연21.04.28 15:30:00 댓글

0 0

먼저 윤여정님 상타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좀 이상한가요
윤여정님 연기가 좀 어색할때가 많은거 같던데,,,
대본읽는듯한 자연스럽지 못한 대사가 좀 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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