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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구 학폭 피해자 또 등장...

교미하고싶다 작성일 21.02.19 19:32:05 수정일 21.02.19 19:34:13
댓글 37조회 11,799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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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래방 같이갔다가 음치라 놀리며 마이크잡고 무릎 다리 어깨때림

2.엄마랑 숙제로 같이만든 투석기 부시고 고무줄쏨

3.조회시간에 구석에 데리고가서 일진형들이랑 욕함 때리지는않음

4.발로차고 비오는날에 우산으로팸

5.매점가서 사달라고 삥뜯음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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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합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제 막 엄청 뜨기 시작했는데

 

고스란이 그만큼 크게 돌려 받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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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4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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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형한테 무지막지한 폭력을 거의 군대가기전까지 근 20여년간 당했었지
    ( 형은 ㅅ발 니미개뿔 고작 2년차이에 위아래가 어딧어 )
    모욕감 주고 협박에다 아끼는 물건 부수는건 그냥 평범한 일상이었고
    흔히 말하는 학폭같은건 애기들 장난수준일만큼
    대부분 걸리지않으려는 수작으로 몸통을 때렸기때문에
    겉으로 남은 상처는 별로 없지만 마음엔 숱한 상처를 남겼고
    몸통 맞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잘못맞으면 숨을 쉬지못해 죽을수도 있는 경험을 수도없이 해봤지
    일반인중에 나만큼 많이 무지막지하게 맞아본 사람 찾는게 어려울정도
    맷집이 좋아 버텼지 좀 약한 사람이었으면 거짓말안하고 죽었을지도 모름
    체대출신이라 힘으로 대항하는건 사실 역부족이었고
    군전역후 그간 쌓인 억압이 터져 소위 집안에서 내놓은 자식같이 살아왔음
    내맘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살고 그 누구의 부당함도 절대 넘기지않는 굉장히 까칠한 인간이 되버렸고
    그게 내 인생을 얼마나 굴곡지게 만들었는지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절대 모름
    이제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가족모임에서 또 그 ㅈㄹ을 하려하길래
    ㅅ발 좀 ㅈㄹ하고 막(?)해줬더니 당황하신듯ㅎ ㅅ벌넘
    말한마디 쉽게 건네지 못할만큼 철벽 치고 연락도 다 끊고 차단해버림
    솔까말 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늙으신 어머니 생각하면 에효 ㅅ발 내가 말을 말지...

    저런 일진ㅅ끼 진짜 함 걸렷으면 좋겠다
    좉밥같은 ㅅ끼들 한대치면 염라대왕만날것같은 ㅅ끼들이
    무리지어서 약한애들이나 괴롭히는거 보면 진짜로 죽여버리고싶음
  • 3
    그런ㅈ밥같은놈들도 빽믿고 깝치는게 젤짜증남
  • 벅빅21.02.19 23:22:50댓글바로가기
    0
    친형이 참 ㅈ같긴하죠 두살터울이면 더더욱..
    성인되고나서야 둘다 철들고 부모님께는 나이든 아들들이 우애가 좋지는 못할망정 원수지면 가슴에 대못을밖을꺼같아 그냥 잊고살고있긴하지만 저도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정말 개쳐맞듯 맞고 살았습니다 특히 초딩때는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밤까지 집이 항상 비어있었는데 거의매일 친구들 2ㅡ10명까지 대려와서 집을 어질러놓고는 나간후 들어을때까지 치워놓으라고..하루는 엄마가 치킨시켜먹으라고 돈놓고나가셨는데 나갔다온사이 혼자시켜서 다쳐먹고 튀김찌끄레기와 뼈를 저 먹으라고 남겨놓았답니다 괜찮다고 안먹는다니까 엄마에게 이를것같았는지 억지로 쳐맥이려길래 안이른다고하고 안먹으려니뚜까맞고 하튼 자기마음대로 안하면 피나고 멍들정도로맞고 줄에다가 작은쇠조각 메달아서 자기장난감인양 제 머리통 때리고다니고 아파서 쓰러져서 울면 울지말라고 발로차고밟고 피나고 지금도 작은땜빵 남아있습니다
  • DarthVader21.02.19 19:37:29 댓글
    0
    밑에꺼 학폭 폭로는 거짓이라고 판명났죠
    거짓폭로자 사과하고 싹싹 빌었다고.
    버닝썬 애들이랑 찍은 사진은 치킨집에서 우연히 만난거고.

    이번꺼도 왠지 좀 지켜봐야겠네요.
    근데 엄청 상세하긴 하네요 이번껀.
  • 제왕해룡21.02.19 19:39:57 댓글
    1
    왠지 어느순간 부터 미투 처럼 음해하려고 거짓날조 될거고 니가 그러니깐 쳐맞고 다녔지란 조롱이 붙을거 같다
  • 아프리카노한잔21.02.19 19:40:31 댓글
    0
    누군가했는데 소문이구나 나약하게생겻던데....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Kyb21.02.19 22:16:36 댓글
    0
    저거 조병규가 스카이캐슬로 인지도 생겼을 때
    빅토리하고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빅토리가 먼저 말걸어서 같이 찍은거라고 합니다.
    저거보고 사람들이 하필...이라고ㅋㅋ
  • 산기슭곰발21.02.19 19:48:44 댓글
    0
    이번껀은 졸라 디테일하네.. 흠 ....

    이렇게 디테일하게 까발라면 내가 누군지 다 알겠지만 그래도 그냥 까발릴래.. 하는 부분에서 뭔가 신뢰가 간다ㅋㅋ
  • 두더빗21.02.19 20:03:18 댓글
    15
    조병규님 키도 조막만한데... 학폭이라구요?
    맞고다녔을 케이스같은데...
    일단 N기어 박고 기다려봅니다.
  • 투머치락커21.02.19 20:40:39 댓글
    3
    그런ㅈ밥같은놈들도 빽믿고 깝치는게 젤짜증남
  • 트뤼스챤21.02.19 20:49:55 댓글
    0
    박경은 장신이었습니까
  • nadie21.02.22 13:23:16
    0
    @트뤼스챤 그 문제맞히는 프로그램의.그박경요?걔도 학폭가해자에요??걔가??
  • 푸우의노출증21.02.19 20:44:56 댓글
    0
    완전 뼈만 있든데 학폭이라고...
  • 허난설현21.02.19 21:34:08 댓글
    0
    소문이 드라마 찍으려고 감량 오지게 한 거 유명함
  • 골드메21.02.19 20:50:28 댓글
    0
    외국이라 그런가 우리나라 학폭에 비하면 장난치는 수준이네...
    도데체 우리 학폭은 왜 이렇게 정도가 심한거지?
  • 폭주인생21.02.19 21:17:53 댓글
    0
    이게 사실이라면 경이로운 소문에서 친구들 때리지 말라고 연기한 것들 개소름인데? 첫번째 거는 미투 누명 벗었다고 보도 나오던데 자꾸 나오네?
  • 빤스목사21.02.19 21:45:38 댓글
    0
    친형한테 무지막지한 폭력을 거의 군대가기전까지 근 20여년간 당했었지
    ( 형은 ㅅ발 니미개뿔 고작 2년차이에 위아래가 어딧어 )
    모욕감 주고 협박에다 아끼는 물건 부수는건 그냥 평범한 일상이었고
    흔히 말하는 학폭같은건 애기들 장난수준일만큼
    대부분 걸리지않으려는 수작으로 몸통을 때렸기때문에
    겉으로 남은 상처는 별로 없지만 마음엔 숱한 상처를 남겼고
    몸통 맞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잘못맞으면 숨을 쉬지못해 죽을수도 있는 경험을 수도없이 해봤지
    일반인중에 나만큼 많이 무지막지하게 맞아본 사람 찾는게 어려울정도
    맷집이 좋아 버텼지 좀 약한 사람이었으면 거짓말안하고 죽었을지도 모름
    체대출신이라 힘으로 대항하는건 사실 역부족이었고
    군전역후 그간 쌓인 억압이 터져 소위 집안에서 내놓은 자식같이 살아왔음
    내맘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살고 그 누구의 부당함도 절대 넘기지않는 굉장히 까칠한 인간이 되버렸고
    그게 내 인생을 얼마나 굴곡지게 만들었는지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절대 모름
    이제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가족모임에서 또 그 ㅈㄹ을 하려하길래
    ㅅ발 좀 ㅈㄹ하고 막(?)해줬더니 당황하신듯ㅎ ㅅ벌넘
    말한마디 쉽게 건네지 못할만큼 철벽 치고 연락도 다 끊고 차단해버림
    솔까말 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늙으신 어머니 생각하면 에효 ㅅ발 내가 말을 말지...

    저런 일진ㅅ끼 진짜 함 걸렷으면 좋겠다
    좉밥같은 ㅅ끼들 한대치면 염라대왕만날것같은 ㅅ끼들이
    무리지어서 약한애들이나 괴롭히는거 보면 진짜로 죽여버리고싶음
  • 벅빅21.02.19 23:22:50 댓글
    0
    친형이 참 ㅈ같긴하죠 두살터울이면 더더욱..
    성인되고나서야 둘다 철들고 부모님께는 나이든 아들들이 우애가 좋지는 못할망정 원수지면 가슴에 대못을밖을꺼같아 그냥 잊고살고있긴하지만 저도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정말 개쳐맞듯 맞고 살았습니다 특히 초딩때는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밤까지 집이 항상 비어있었는데 거의매일 친구들 2ㅡ10명까지 대려와서 집을 어질러놓고는 나간후 들어을때까지 치워놓으라고..하루는 엄마가 치킨시켜먹으라고 돈놓고나가셨는데 나갔다온사이 혼자시켜서 다쳐먹고 튀김찌끄레기와 뼈를 저 먹으라고 남겨놓았답니다 괜찮다고 안먹는다니까 엄마에게 이를것같았는지 억지로 쳐맥이려길래 안이른다고하고 안먹으려니뚜까맞고 하튼 자기마음대로 안하면 피나고 멍들정도로맞고 줄에다가 작은쇠조각 메달아서 자기장난감인양 제 머리통 때리고다니고 아파서 쓰러져서 울면 울지말라고 발로차고밟고 피나고 지금도 작은땜빵 남아있습니다
  • 빤스목사21.02.20 00:24:41
    1
    @벅빅 이게 참 애매한게 부모님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은근히 사각지대거든요
    부모님이 옛날분들 이시거나 일이 바쁘거나하면 더 곤란해지죠

    부모님까지만 가족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형제는 사실상 남이예요 결혼하면 더더욱 그렇고..
  • 사쿠라왕자21.02.20 00:08:43 댓글
    3
    아니 부모는 뭘함? 친형 그냥 둠?
  • 빤스목사21.02.20 00:21:33
    2
    @사쿠라왕자 부모는 뭘함?
    말하는 싹퉁머리보소 내 부모님이 니 친구냐?
    남의 집안사정 잘 모르면서 남의 부모님 함부로 거들먹이지마라
  • 사쿠라왕자21.02.20 00:26:25 댓글
    6
    형얘기만 처 적어놓지 말고 부모 얘기도 좀 하던지 니가 그정도 당하고 그렇게 사는데 니 부모가 아무런 행동도 안취했으면 말다한거지
    뭘 발끈해서 난리여 중재 안한 부모 문제도 있어보이니 묻잖아
    글 적어놓은 싹퉁머리 하고는
  • 빤스목사21.02.20 00:28:34
    2
    @사쿠라왕자 에효 실제로 나 안만난걸 다행으로 알아라
    말하는 수준보니 니 부모야말로 문제 있어보인다
  • 사쿠라왕자21.02.20 00:32:33 댓글
    6
    니 가정사 모르니 형 얘기만 줄기차게 널어놓길래 급 궁금하잖아 그정도까지 갈 상황에 부모가 뭘했는지
    솔직히 다른 사람 입장에서 안궁금하겠음?
  • 빤스목사21.02.20 00:33:24
    0
    @사쿠라왕자 닥치고 자라
  • 사쿠라왕자21.02.20 00:34:53 댓글
    3
    잠이 안온다 주말이라
  • 거기아냐21.02.20 02:52:38
    0
    @사쿠라왕자 버러지같은
  • 제왕해룡21.02.20 01:09:35 댓글
    8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스로 아픔을 놓지 못하고 계십니다 물론 철없을때 말도 안되는 경우가 많죠
    헌데 가족이고 사람은 성장합니다 가족모임에서 빤스님의 말에 당황할뿐 예전처럼 대하지 않은건 빤스님이 쎄졌을 수 있지만 정말 그보단 형이 철들도 이제 어른으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만큼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 원치 않는 모습으로 나아가며 원치않는 표현으로 상처를 줍니다 그걸 깨닫는게 철든다 말하고 성장한다 말하죠

    부디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진실되게 대화하면 잘풀릴거 같습니다 혹 형이 또 눈돌아가 미친짓을 해도 다음날 후회하며 사과할게 분명하고 준비되셨다면 맞짱떠 떄려눕힌다 한들 다음날 후련함 보단 무거움이 크실 겁니다 그게 가족입니다
  • 빤스목사21.02.20 01:18:07
    0
    @제왕해룡 말씀하시는 의도는 어느정도 이해합니다만
    다소 피해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실 필요가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아픔을 극복하고 변화한건 저고요
    여전히 예전의 모습에서 변하지않은채 살아가는건
    소위 형이라 불리는 그 냥반입니다

    다소 냉정하게 보이실진 모르나
    사실 우리 사회가 사람들로 하여금 왜곡된 가족관을 가진채 살아가도록 강요해왔기때문이지
    전혀 냉정한것도 아니고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불행하게 사는것도 아니예요
    가족이 뭐 별거 있습니까
    내가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면 그게 가족인거죠
    피가 안섞여도 가족일수 있고, 섞였어도 남보다 못한 사이일수도 있어요
    심지어 동물도 신뢰하고 애정을 가지면 가족이 될수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이 괜히 나왔겠어요
    애초에 보편적인 가족이라 불리는 그것의 시작은 서로 일면식도 없던
    피한방울 안섞인 남녀가 만나 이룬거죠...

    p.s
    비추는 제가 드린게 아닙니다
  • 제왕해룡21.02.20 01:28:15 댓글
    4
    조심스럽고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그 아픔 혹 더 큰아픔은 누구나 있습니다 설명하면 병림픽이라 안할뿐이죠
    늘 그렇듯 그 소중함은 더이상 표한하지 못할 때 발현됩니다 더이상 그러지 못할때 밀려오는 후회 라 쓰이는 단어만큼 가볍지 않습니다 전 빤스님이 그걸 조금더 빨리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게 혈연입니다

    부디 저처럼 더이상 돌이키지 못할때 느끼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 빤스목사21.02.20 01:32:54
    0
    @제왕해룡 개인적으론
    이 관계를 억지로나마 붙들고 있는건 부모님인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죠
    그 사이에 버팀목이 되는게 다른 무엇도 아닌 부모님이기 때문이예요
    어느집안이나 다 나름대로의 가정사와 아픔이 있겠지만
    그 끊어질듯한 아슬아슬함을 버텨주는건 대게 부모자식의 관계때문에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그 조차도 입장이 다른 또 어떤 집안의 사정이 있을순 있겠지만 말이죠

    어쨌든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은 전해졌어요
  • 제왕해룡21.02.20 01:34:21 댓글
    3
    부디 늦지 않으시길
  • 앙새21.02.20 04:18:43 댓글
    0
    저도 이해함 저는 한살차이인데 형놈이 소시오패스임 이기주의 끝판왕 자기동생을 그냥 노예로 아는 소시오패스새끼 지금도 마찬가지
  • 드리프트 K21.02.19 22:09:27 댓글
    0
    잘가라~
  • Kyb21.02.19 22:19:19 댓글
    0
    이번건 되게 디테일하네요.
    앞서 나온 의혹들은 주작이었다는데
    이번건 어떨지ㅡㅡㅋ
  • 아자주핫21.02.19 23:58:51 댓글
    0
    첫줄 읽자마자 걸렀음... 뉴질랜드서 자라 한국어가 미흡하다면서

    졸라잘하네;;;
  • 푸이그21.02.20 02:11:04 댓글
    1
    위에 댓글보니 형에게 괴롭힘 당하고 맞고사신분들 있으신데.. 저도 2살 차이 형에게 이유도 없이 중1까지 맞고 살다가 못참고 죽일뻔 한적 있었는데 30대 후반인 이제는 추억처럼 웃으며 얘기합니다... 그럴수 있었던게 형이 고딩때부터 좀 철이 들어서 잘 대해 주더군요. 지금은 가장친한 친구 이상으로 가깝게 지내죠... 저도 형이 변하지 않았다면 위에 몇분들 처럼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있었겠죠.. 자식들 아픈 기억이 없게 힘들어도 신경 쓰고 삽시다...
  • 앙새21.02.20 04:21:23 댓글
    0
    저는 아직 형이 철들기는 커녕 아직도 소시오팻. 인지라 아직도 개객기임
  • 님힐할것21.02.20 08:19:24 댓글
    4
    찐따새키에 폭 당하는데는 이유가 잇어.. 나한테 못돼게 했는데 성공하니 배알꼴리다 빼액 하는게..
    근데 ㅈㅂㄱ 저게 잘생긴 얼굴이냐? 길거리 돌아다니는 양아 다 저정도 얼굴하지 않나??
  • 라문21.02.20 08:28:24 댓글
    1
    뉴질랜드에서 자라서 한국어 잘못해 영어가 더 편하다면서 겁나 잘 썼는데???
    여기서 믿음이 안가네요...
    그리고 뉴질랜드에 노래방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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