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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가 감히 내 남친을 혼냈어

건이장군 작성일 21.02.11 02:18:23

댓글 7조회 5,314추천 13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1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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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줄에또서다21.02.11 02:21:40댓글 바로가기

4 0

중국인처럼 행동하라.
욕먹고 싶다면.

등록순

긴줄에또서다21.02.11 02:21:40 댓글

4 0

중국인처럼 행동하라.
욕먹고 싶다면.
이념21.02.11 02:22:54 댓글

2 0

he is chinese
한번그냥21.02.11 02:30:22 댓글

1 0

그르다 나중에 밥상위에 올라가 있는 남친 발본다.
뷁뷁021.02.11 03:31:22 댓글

1 0

옳고 그른 것을 따지는게 아니라 갑과 을로 선 긋는거 보소...
여자들 갑질 심한게 자신과. 우리 밖에 모르거든..
상대방 따위 알게 뭐야. 아 몰랑~
서울역대표21.02.11 06:49:50 댓글

0 0

남자친구란 새.낀 못배워먹은 상.병.신
여친이란년은 기본개념1도없는 조평신.년
용밴드21.02.11 08:11:06 댓글

0 0

서비스용어 차원에서 보면
내려주세요. 는 명령조 내려라. 이므로
아니지 않나요? 청유형으로 묻는 알바의 말이
바른 표현 입니다.
pian21.02.11 08:45:31 댓글

1 0

그렇군요..
역시 편의점 알바가 가장 빡센 직업인듯
--------------------------------------
청유형이 뭔가 좀 찾아보니
'청유법(請誘法)'이라고도 하는데 문장에서 종결 어미에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로,

말하는 이가 듣는 이에게 같이 행동할 것을 요청하는 어법입니다.

'-자', '-아/어', '-자꾸나', '-세', '-읍시다' 따위의 어미로 표현되며,

---
따라서 알바는 "저랑 같이 발을 내립시다"혹은 " 저랑 같이 발을 내리지 않을래요?" 라고 해야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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