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들은 점심시간에 고기를 구워먹고 있지만
아이들은 매트위에서 노트북 미디어 영상을 시청하며 방치되어있다
아이들은 이 곳에서 폭행을 당한 이후 정신적으로 문제가 발생했고
너무도 심각해서 정신치료도 못하고있다
경찰이 확인한 2개월 분의 CCTV 속엔
학대 의심 행위 200여건이 포착되었다
어느날 부모님에게 머리가 너무 이쁘니 자르지말라는
충고를 했는데 그 이유는 머리채를 끌고다니려 했던 것
어린이집 여성부관할
병설유치원 교육부관할 이라고 함
여성부 관리를 똑바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