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내용과 비슷한시기에 놀러간 놀이공원사진과
똑같은 가격의 장난감을 들고 돌아다니는 사진까지
자기 sns에 박제가 되어있었나봄
다 지난일이라 증거도 없어서 그냥 유야무야 넘어갈수있었을만한 일인줄알았는데
네티즌들이 과거 sns 다 까뒤집어보고 투고내용을 뒷받침할만한
사진들 찾아내서 커뮤니티에올리고 기사화가 됐나보더라ㄷㄷ
사과문안쓰고 모르쇠 시전했으면 불난집에 기름부을뻔했음
이런거보면 요즘은 sns가 자기 발목잡는 일 참 많은것같아
한편으로는 무섭기도하고 그렇다
금액도 32000원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