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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12시간 동안 쇠창살에 찔려 죽었다

GitS 작성일 20.10.28 10:17:14 수정일 20.10.28 10:30:18
댓글 42조회 6,225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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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식 같았던 반려견 곰순이(3살, 사모예드)가 보호자를 향해 웃고 있다. 집안을 늘 꽉 채웠고, 취업으로 힘들 때 큰 위로가 되어준 녀석이었다./사진=곰순이 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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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기사 중 캡쳐

머니투데이 https://news.v.daum.net/v/20201028045003739

 

 

몇 자 적으려다 ‘기자의 말’로 대신합니다. 

 

혹시 국민청원 참여하실 분을 위해 링크 남겨둡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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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전 기사는 공감하되 제목은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 더락이20.10.28 11:08:19댓글바로가기
    2
    개는 인간이 될수는 없지만 가족이 될수 있지.
    그리고 가족이란 세상살며 힘든일 즐거운일 여러일들을 같이 격으며 정을 나누고 유대를 가지지.
    그러한 가족이 어느날 참혹하게 그것도 믿고 맡긴시설에서 고통속에서 싸늘하게 죽어갔다.
    그런데 그 분노와 가족의 하나가 다시볼수없는 먼곳으로 갔는데 동물이니까 괜춘! 사람이 아니니 뒤져도 뭐~...라고? 슬픔이라는 감정이 있냐? 유대감이 없냐? 익명의 공간이라도 당신같은 사람...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할거야
  • tamaris20.10.28 11:46:41댓글바로가기
    2
    님의 멍청한 글때문에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
    개를 딸이라 말하는게 싫다 이렇게 왜말못함?? ㅋㅋㅋ
    그리고 남에게 맡긴다 이게 뭔상관임?? ㅋㅋㅋㅋㅋㅋ
    그걸 구분못하는 님은 왜그러고 사심????
  • 달달하오20.10.28 10:21:31 댓글
    0
    이런 똥물에 튀겨도 똥물한테 미안해지는 !!!
  • 이누야20.10.28 10:24:00 댓글
    0
    헐우리집사모예드도이름이곰순인데..
  • zerowar20.10.28 10:39:18 댓글
    27
    그니까 개를 인권에 부합하는 대우로 해달라라는 뜻이지?
    견주도 개랑 살더니 ㄱ ㅐ소리를 하는구나
    개는 인간의 가족이 될순 있지만 인간이 될순 없는데
    인간이랑 똑같다고 우기니까 문제가 되는거다.
  • lee197920.10.28 10:56:58 댓글
    1
    개권 = 인권 이런 전제 깔고말고를 떠나서, "돈"받고 보살펴 준다는 곳에서 저딴식으로 죽었는데?
  • 노루맨20.10.28 10:59:48 댓글
    0
    뭐라는거냐? 지금.. 저 위에 글이 지금 그딴식으로 밖에 안보이냐?
  • 달달하오20.10.28 11:02:44 댓글
    0
    글은 보지도 않으시는군요.
    동물보호법 강화와 무면허 업주의 처벌 그리고 이를 방치한 관계감독기관에 대한 청원입니다.
    어짜피 안보시겠지만 최소한 글은 읽고 글 쓰시면 좋겠습니다.

    사족으로 한낱 미물도 저리 대해서는 안되는겁니다.
  • tamaris20.10.28 11:07:03 댓글
    0
    난독증이 심하시네요........
  • 더락이20.10.28 11:08:19 댓글
    2
    개는 인간이 될수는 없지만 가족이 될수 있지.
    그리고 가족이란 세상살며 힘든일 즐거운일 여러일들을 같이 격으며 정을 나누고 유대를 가지지.
    그러한 가족이 어느날 참혹하게 그것도 믿고 맡긴시설에서 고통속에서 싸늘하게 죽어갔다.
    그런데 그 분노와 가족의 하나가 다시볼수없는 먼곳으로 갔는데 동물이니까 괜춘! 사람이 아니니 뒤져도 뭐~...라고? 슬픔이라는 감정이 있냐? 유대감이 없냐? 익명의 공간이라도 당신같은 사람...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할거야
  • zerowar20.10.28 15:25:39
    1
    @더락이 저주 악담을 하는구나 당신이 쓴댓글 정상으로 보이나?
    내가 쓴댓글과 비교해봐 가족의 유대 누가 머라고 했나
    죽은건 안타깝지만 인권으로서의 대우를 받아야 한다?
    같잖은 애정결핍으로 키우는건 모라고 안하는데
    길거리에 유기견으로 버려진 개들이 입양후10마리당 7~8마리가 버려진다고 한다 당신들이 똑바른 가치관으로 키워야지 그렇게 버려들 놓고서 개들도 인권처럼 대우 하라고?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
  • 현역소고기20.10.29 16:15:32
    0
    @더락이 그러니까 힘든일 즐거운일 같이 격으며 정을 나누고 유대를 가지지만 다른 사람의 목숨과 저울질 했을때 같은 무게를 가지지 못한다고. 같다면 그건 인권이고. 본문과같이 어처구니없이 방치돼어 죽음을 맞이한건 슬프고 일어나선 안돼는 일이지만 인권과 같은 맥락으로 올리진 맙시다.
  • 오르카네20.10.28 11:11:59 댓글
    0
    엉뚱한소리하네 혼자
  • 스트롱사이다20.10.28 11:39:02 댓글
    3
    뭐야 이건 무슨말이야.. 무서워
  • 지으니어스20.10.28 16:21:18 댓글
    0
    개를 인권에 넣자는게 아니라 생명이 있는 동물이니 가치가 정해져 있는 물건처럼 대하지는 말자는거죠
  • zerowar20.10.28 18:44:28
    0
    @지으니어스 이말엔 동의 하지만 거기서 좀 오바하는분들이 계셔서..
    마치 개를 인간처럼 대하며 그권리까지 보장받아야하는 이런 모습은 아닌거 같아서 한마디 한건데
    개떼처럼 달려드네요
  • 더락이20.10.28 19:05:57 댓글
    1
    내가 쓴 댓글 어디에도'인권'이란 단어는 없다.
    한글 모르나? 흥분해서 좋아하는 것만 보이나?
    나는 개가 참혹하게 죽는 슬픈 모습에 권리따지는 당신글을 부정하는 댓글을 다뤘다. 근데 인권이라니? 권리를 원하나? 아니면 당신 글을 동조하는 몇몇 동감자들에게 추천을 받기위해 여러사람이 분노할 자극적인 글을 쓴건가? 같잖은 애정결핍?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애정이 결핍되어 반려견을 키우다면 네말대로 버리는 사람들은 애정결핍이 치유됐으니 버리는건가? 사람이 감정을 나누는 대상자 반려견이든 반려묘. 같은 공간에 숙식하는 가족과 같은 생명체를 버리는 행동. 그누구에게도 환영받지못하고 질타의 대상이다.그렇다고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털빠진다고 크니까 징그럽다고 버려지는 행동들을 다시 되풀이되지 않기위해 반려동물등록제 같은 말을할줄모르는 반려동물들의 권리를 챙겨주는게 그렇게 배아프고비판해야할 행동인가?
    그렇게 따지면 견주들을 반려견과 오랫동안 같이어쩌면 태어나서 하늘로보낸시간을 가졌다하여 그들이 청원에 동조하는걸 개 소 리로 치부하고 글을싸지르는 너의 권리는 누가 어떻게 주고 얻었는가?
    사람이라서? 한글을 배운 이족보행 지성체라서?그래서 얻은 권리인가?
  • 찌찌쓰20.10.28 20:47:50 댓글
    0
    뒤질래?
  • 아마란스a20.10.28 11:11:13 댓글
    0
    쇠창살 케이지를쓴게 잘못인것같은데...

    안전 사고난거로 업주를 너무 몰아가는 느낌인데

    감금하고 학대한게 없는데..?
  • 해법내놔20.10.28 11:13:24 댓글
    0
    '관리' 해야될사람이 '방치'를 해서 문제아닐까요
  • 아마란스a20.10.28 11:14:36
    0
    @해법내놔 그러네요 관리안하고 그냥 가둬둔것같네요
    당직이라도스던가 애견호텔인데 대충대충;;
  • tamaris20.10.28 11:15:13 댓글
    0
    1.무허가
    2.안전이 의심되는 쇠창살사용
    3.보호 관찰해야함에도 방치하고 퇴근
    4.저러고도 돈은 처받음.... 돈값은 해야죠..
  • 조시커알바20.10.28 11:13:19 댓글
    0
    전 기사는 공감하되 제목은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 나살고보자20.10.28 11:36:55 댓글
    0
    저도 그렇네요 기레기가 기사제목으로 어그로 끌려고 한듯
    물론 강아지가 불쌍하게 죽은건 안타깝습니다
  • 아마란스a20.10.28 11:17:23 댓글
    0
    무허가 벌금내고 개값물어주고 끝나겠네요..물건으로 보니
  • 김두한20.10.28 11:29:32 댓글
    4
    왜 저런 케이지를 쓰는거지.. 동물도 생명인데... 위험에 방치시켜 놓았네요.
    근데 가장 중요한건 소중한 자식같았던? 딸같은 동물을 왜 남한테 맡겼어요?
  • tamaris20.10.28 11:34:42 댓글
    6
    님은 애들 학교 안보내요?? 유치원 안보내요??
    애견호텔이 뭡니까? 잠시 보관해주는곳입니다....
    24시간 같이 못있거나 일이있으면 안심하고 맡겨두는곳임...
    그걸 책임지고 하는곳임... 거길 왜맡기냐니....
    님은 애들 학교도 안보내고 24시간 평생끼고 사십니까?
  • 김두한20.10.28 11:36:51
    3
    @tamaris 선생님.... 애견호텔에 보내는 이유를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 같으신데요. 보통 저기 맡기는 분들은 몇일씩 어딜 놀러간다든지가 대부분입니다. 불가피하게 장기 출장이라던가 그럴 경우도 있겠지만, 선생님은 그럼 아이를 가족에게 맡기나요 아니면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돈을 주고 맡기나요?? 그리고 학교라니요? 그럴거면 애견훈련소를 보냈어야 맞지요. 그리고요. 어디까지나 추가적인 정보로 말씀드리면 애견도 보모가 존재합니다.
  • 프로미스나인20.10.28 11:38:59 댓글
    4
    님 자식은 꼭 홈스쿨링 시키세요. 대학 보내지 마시고 딸이 원하는 전공 직접 박사학위 따셔서 가르치시구요. 아 직업은 재택근무 가능한데로 알아봐야 겠네요. 남에게 어떻게 맞겨요 그쵸??
  • 김두한20.10.28 11:39:56
    4
    @프로미스나인 희안한 분들 많네 시비 걸고 싶어서 짱공하세요?
  • tamaris20.10.28 11:39:35 댓글
    4
    애견호텔은 님이 말한 그런경우에 책임지고 보호하는걸 업으로 삼은 사람들임....
    애견훈련소 이야기 나올줄알았음... ㅋㅋㅋ
    자.. 거기나 호텔이나 남인데???? 차이가 뭐임??
    훈련소는 남이 아니고 뭐 가족이 운영함? ㅋㅋㅋㅋ
    둘다 남임.. 중요한건 돈을 받고 직업으로 삼은 곳이면 그 책임을 다해야하는것이고
    남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님.... 트집잡아 비꼴려고 하지마세요..
  • 김두한20.10.28 11:40:57
    4
    @tamaris 트집을 잡는건 tamaris님이 하고 계신거 같으신데요? 아이랑 강아지를 지금 한가지로 보시는거에요? 저도 동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애랑 지금 동물을 동일하게 보신다는거죠?
  • tamaris20.10.28 11:44:00 댓글
    3
    말을 할려면 정확히 포인트를 잡으세요...
    개를 사람처럼 말하는건 싫다라고... 저도 공감함 그건....
    그러나.. 남한테 왜 맡김?? 이건 님이 잘못말한겁니다...
    사람도 남한테 맡길때가 있는데 개라고 못맡김???
    그러니 님 말한거 억지로 변명안하셔도 됩니다.. 뭔소리 하고싶은지 아니까....
    허나.. 방향을 잘못잡으셨어요...
  • tamaris20.10.28 11:44:16 댓글
    4
    님말의 포인트는 남에게 딸같은 개를 왜 맡기냐.... 이거죠..???
    자.. 님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선생님.. 애견훈련소.. 애견호텔의 공통점중에 하나가 뭔가요??
    다 남임... 호적에 등록된 사람만 있는곳이 아님...
    근데 왜 맡김???
    님이 뭘 말하려는지 다 압니다.. 가리려고 해도 보입니다.. 비꼰다고 되는게 아님...
    개를 사람처럼 딸이라 생각하는 그 단어가 맘에 안드는거잖아요?? 그쵸??
  • 김두한20.10.28 11:45:24
    6
    @tamaris 아시는 분이 왜 그러고 계세요??ㅉㅉㅉㅉ
  • 아마란스a20.10.28 16:49:23
    0
    @tamaris 두환님ㅋㅋ
  • tamaris20.10.28 11:46:41 댓글
    2
    님의 멍청한 글때문에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
    개를 딸이라 말하는게 싫다 이렇게 왜말못함?? ㅋㅋㅋ
    그리고 남에게 맡긴다 이게 뭔상관임?? ㅋㅋㅋㅋㅋㅋ
    그걸 구분못하는 님은 왜그러고 사심????
  • 불타는총신20.10.28 12:18:40 댓글
    0
    반려견을 잃은 비극적인 일인데 제목이 왜이리 자극적이냐
    기자라는새끼가 어그로질이 장난아니네 먼 큰일이 났나 클릭했다가 개인걸알고 시부엉
  • 미쳐날뛰는존20.10.28 12:26:10 댓글
    0
    개에게 내 딸이란 의미 표현을 강요하는건 공감 할수는 없지만
    애견 호텔이라는게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는데
    저렇게 좁은데에 가둬 놓고 관리 할꺼면 호텔이란 표현은 아닌거 같은데
    밤에도 물 마실수 있는 시설도 없이 가둬 놓을꺼면 집에 놔두는게 낫지
    자동으로 먹이 주는 장치도 살수 있는데
    돈줘가면서 맡기는 의미가 없잖아
  • 다옹이20.10.28 13:18:54 댓글
    0
    나도 우리집 개 내 동생 생각하며 귀찮아도 산책 꾸준히해주고 놀아주고 챙겨주는 원동력인데
    딸같이 생각한다는걸 이해를 안해주려고하네
  • 빠르무케20.10.28 14:42:31 댓글
    0
    호적에 반려견 올려달라는 청원 나오겠네...
  • 연월랑20.10.28 22:01:18 댓글
    2
    와... 사이코패스들 많네요 가축으로 먹을려고 키우는 생명체도 단박에 죽이는 세상에
    가족처럼 키우던 강아지가 12시간동안 고통속에 비명지르다 죽었는데 뭘 뭣처럼 대하느니
    하는 소리를하지 견권이니 인권이니 뭐니 소리를 하는지 개를 그냥 개라고쳐도 저 짤을 보면
    가슴이 턱턱 막히는구만 그리고 상대적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들을 해야지 누군가한테는 그냥
    많은 개들중 한마리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한테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족일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또 저같은 인간한테는 저런 상황이면 펫호텔 사장보다 키우는 내 개가 더 소중하고
    한명의 반려인으로서 가족같은 개를 펫호텔 같은 남에게 맡긴 견주도 욕을 하고 싶네요
  • 아씨발님20.10.28 23:15:57 댓글
    0
    cctv짤 보는데 와씨 화난다 왜 저기다 가두고 ..아 고통스러웠겠다 .... 저거 보고나니까 내얼굴이 화끈거리네 진짜 인간같지않은 사람들 화형 시키고싶다 정말로 ...
  • 아씨발님20.10.28 23:18:06 댓글
    0
    강아지 키워서 그런지 눈물날라한다 ...10시간 넘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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